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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신규 이미지 공개, 흰색 컬러는 이런 모습

제네시스 GV60 신규 이미지 공개, 흰색 컬러는 이런 모습

제네시스는 GV60 신규 이미지를 공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쿠페형 CUV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를 전기차에 맞게 재해석했다. 구 형상의 전자 변속기와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 전자식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다. 전면부 쿼드 헤드램프는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다. 더블 웨지로 재해석한 두 줄 라인은 제네시스 라인업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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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풀체인지 국내 사전계약, 가격은 6천만원대

벤츠 C클래스 풀체인지 국내 사전계약, 가격은 6천만원대

벤츠 신형 C클래스의 국내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일부 딜러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C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C300 AMG 라인이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6천만원 초반대로 예상했다. 계약금은 백만원이다. 신형 C클래스는 벤츠 최신 디자인과 48V MHEV가 적용됐다. 신형 C클래스는 글로벌 모델 기준 모든 파워트레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됐다. 엔진에 통합된 스타터 제너레이터(ISG)는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통해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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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풀체인지 고퀄리티 예상도, 얌전한 디자인에 ‘주목’

BMW 5시리즈 풀체인지 고퀄리티 예상도, 얌전한 디자인에 ‘주목’

BMW 5시리즈 풀체인지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Sugar Design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신형 5시리즈의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5시리즈는 BMW 최신 모델과 다르게 전면부 그릴의 크기가 작으며, 스포티한 루프라인이 특징이다. 2022년 공개된다. 신형 5시리즈의 전면부 키드니 그릴은 신형 4시리즈와 M3 등 점점 커지는 최신 모델과 다르게 콤팩트한 사이즈가 유지됐다. 특히 헤드램프는 과거 E60 5시리즈가 연상된다. 범퍼는 럭셔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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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PHEV 미국 투입, X-라인 패키지로 오프로더 느낌 물씬

기아 쏘렌토 PHEV 미국 투입, X-라인 패키지로 오프로더 느낌 물씬

기아 미국 법인은 2022 쏘렌토를 출시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2022 쏘렌토는 하이브리드를 위한 사륜구동 옵션이 추가됐으며, 수요가 높은 X-라인 패키지 선택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1.6T 기반 PHEV는 총 출력 265마력을 발휘, 연비는 미국 기준 AWD 14.5km/ℓ다. 북미형 쏘렌토는 2.5리터 4기통 GDI 엔진을 기본으로 가격은 2만9490달러(약 3400만원)부터다. AWD 옵션은 1800달러(약 210만원)다. X-라인 패키지는 3800달러(약 440만원)다. X-라인 패키지는 오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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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E 국내 사양 변경, MHEV와 소프트 클로징이 기본

벤츠 GLE 국내 사양 변경, MHEV와 소프트 클로징이 기본

벤츠 GLE의 국내 옵션 사양이 변경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2022 GLE는 모든 트림에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과 공기 청정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특히 GLE 300d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반면 어반 가드는 삭제됐다. 내년 상반기 출시로 예정됐다. 2022 GLE는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과 공기 청정 패키지가 기본이다. 소프트 클로징을 통해 문을 여닫는 편의성이 향상됐다. 공기 청정 패키지는 한국과 중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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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4 국내 사전예약 실시, 482km 주행하는 4도어 그란쿠페

BMW i4 국내 사전예약 실시, 482km 주행하는 4도어 그란쿠페

BMW코리아는 i4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i4는 전면부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적용된 순수 전기 그란쿠페 모델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최대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기본이다.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정됐다. i4는 국내 시장에서 eDrive40 코어, eDrive40 M 스포츠, M50 M 퍼포먼스로 운영된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PA 기준 eDrive40 482km(WLTP 590km), M50 510km(WLTP)다. BMW 5세대 eDrive 기술이 적용됐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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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이보크 LWB PHEV 공개, 쏘렌토보다 긴 휠베이스

랜드로버 이보크 LWB PHEV 공개, 쏘렌토보다 긴 휠베이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롱 휠베이스(L) P300e를 중국 청두 오토쇼에서 공개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이보크 L P300e는 일반 모델과 비교해 휠베이스가 160mm 늘어났으며, 총 출력 309마력의 1.5리터 3기통 가솔린 PHEV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L’은 롱 휠베이스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이보크의 럭셔리함을 한 차원 끌어 올린 것을 뜻한다. 2세대 이보크 L은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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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6인승 가격부터 공개, 6386만원부터

제네시스 GV80 6인승 가격부터 공개, 6386만원부터

제네시스 2022 GV80의 가격이 선공개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2 GV80에는 2열 독립 시트와 센터콘솔이 포함된 6인승 옵션이 신설됐으며, 동승석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듀얼 모니터, 전동식 사이드 스텝, NVH 강화, 애프터 블로우 등이 추가됐다. 가격은 6136만원부터다. 2022 GV80의 엔진별 가격은 가솔린 2.5T 6136만원, 디젤 6536만원, 가솔린 3.5T 6706만원이다. 새롭게 운영되는 6인승 옵션 가격은 250만원이다. 6인승은 2열 독립 시트와 센터콘솔이 적용돼 고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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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사양 공개, 전자식 서스펜션·e-LSD까지 적용

제네시스 GV60 사양 공개, 전자식 서스펜션·e-LSD까지 적용

제네시스 GV60(JW1) 사양 일부가 선공개됐다. 제네시스 정비지침서에 소개된 GV60는 77kWh 용량의 배터리와 전자 제어식 서스펜션(ECS), 전자식 차동 제한 기능 등 최신 사양이 적용돼 현대차 아이오닉5와 차별화됐다. GV60는 E-GMP 기반의 쿠페형 크로스오버다. GV60의 배터리 용량은 77kWh다. 현대차 아이오닉5가 아닌 기아 EV6 롱레인지와 사양이 같다. GV60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V6 롱레인지와 유사한 483km(환경부, 2WD, 19인치 휠)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G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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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포착, 쏘나타급 패스트백 스타일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6 포착, 쏘나타급 패스트백 스타일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6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AutoWeek에 게재된 아이오닉6 테스트카는 차체의 전반적인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 쏘나타급의 중형 세단으로 패스트백 디자인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77kWh다. 내년 하반기 공개된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총 12개의 완전 전기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중형 세단 아이오닉6, 팰리세이드급 대형 SUV 아이오닉7의 출시가 예고됐다. 아이오닉6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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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 부분변경 사전계약 시작, 가격은 6190만원

렉서스 ES 부분변경 사전계약 시작, 가격은 6190만원

렉서스코리아는 ES 300h 부분변경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형 ES 300h는 7세대 ES의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으며, F 스포츠 트림이 신설됐다. F 스포츠 전용 시트와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6190만원부터다. 신형 ES 300h의 트림별 가격은 럭셔리 61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원, F 스포츠 7110만원이다. 신형 ES 300h는 전면부 스핀들 그릴에 렉서스 L 엠블럼을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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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B 연식변경, 2열 송풍구와 반자율 주행 기본

벤츠 GLB 연식변경, 2열 송풍구와 반자율 주행 기본

벤츠 2022 GLB의 옵션 변경 사항이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GLB는 연식변경을 거치며 2-ZONE 공조기 시스템과 2열 송풍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이 기본 적용됐다. 단, 기존 220 가솔린은 단종됐다. 고객 인도는 올해 말로 예정됐다. 2022 GLB는 가솔린 250 4MATIC 5인승 및 7인승, 디젤 200d 5인승, AMG 35 4MATIC으로 운영된다. 2022 GLB는 1열 2-ZONE 독립식 에어컨과 2열 송풍구로 구성된 THERMOTRONIC, 공기 청정 패키지, 2열 앞뒤 시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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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인승 MPV 쿠스토 실차 공개, 중국서 3200만원부터

현대차 7인승 MPV 쿠스토 실차 공개, 중국서 3200만원부터

현대차 쿠스토의 실물과 가격이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쿠스토의 가격은 17만8800위안(약 3200만원)부터 시작하며, 2.0T의 경우 경쟁 모델인 혼다 오딧세이보다 저렴하다. 쿠스토는 중국 전용 7인승 MPV로 독특한 외관과 다양한 사양이 탑재됐다. 쿠스토는 중국 시장에서 1.5T 및 2.0T 가솔린 엔진으로 운영된다. 1.5T의 가격은 17만8800위안(약 3200만원)부터다. 2.0T의 가격은 20만4800위안(약 3700만원)부터다. 특히 2.0T는 중국 시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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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토디자인어워드 개최..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

2021 오토디자인어워드 개최..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

-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 대상 등 30개 작품 선정..총 상금 460만원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펼친다!”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2021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가 열린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전동화 세계, 메타 모빌리티(Meta Mobility Electrified Universe)'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0일까지 두 달간 오토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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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어 드림, 1111마력 혹은 주행거리 804km로 출시

루시드 에어 드림, 1111마력 혹은 주행거리 804km로 출시

미국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모터스는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의 고객 인도를 올해 말 시작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루시드 에어 드림은 합산 총 출력 1111마력의 퍼포먼스와 1회 완충시 주행거리 804km 레인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6만9000달러(약 2억)다. 루시드 에어 드림 퍼포먼스에는 시스템 총 출력 1111마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시스템이 얹어졌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5초 이내에 도달한다. 정지상태에서 1/4마일(약 400m)는 9.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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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와일드 트레일’ 개최, 국내 최초로 함백산 코스 개방

지프 ‘와일드 트레일’ 개최, 국내 최초로 함백산 코스 개방

지프는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일드 트레일을 통해 국내 지프 고객들은 합법적으로 허가된 산악 코스에서 다양한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강원도 함백산 코스가 개방됐다. 내달 9일부터 시작된다.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내달 9일부터 14일, 25일부터 26일까지 약 8일 간 강원도 태백 일대에서 진행된다. 태백시는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방되는 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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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GT 라인 티저 공개, 숏보디는 D필러가 독특해

기아 신형 스포티지 GT 라인 티저 공개, 숏보디는 D필러가 독특해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 GT 라인 티저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스포티지 GT 라인은 유럽 전용 사양으로 국내와 다르게 숏보디로 운영된다. 스포티지 숏보디는 독특한 D필러 디자인을 특징으로 전자 제어식 댐퍼, MHEV, PHEV 등이 적용된다. 내달 1일 공개된다. 유럽형 신형 스포티지는 숏보디로 출시된다. 국내와 미국 시장에는 롱보디가 출시됐다. 현대차 신형 투싼과 유사한 제품 전략이다. 스포티지 숏보디는 국내 사양과 비교해 짧아진 전장과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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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90 실차급 예상도, 숏/롱 휠베이스로 나온다

제네시스 신형 G90 실차급 예상도, 숏/롱 휠베이스로 나온다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에 게재된 예상도는 국내외에서 포착된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양산차에 가깝다. 신형 G90는 후륜 조향, 레벨3 자율주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숏/롱 휠베이스로 나뉜다. 올해 공개된다. 신형 G90는 숏/롱 휠베이스 2개의 사양으로 출시된다. 최근 쿼터 글라스의 크기가 다른 숏과 롱 휠베이스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단일 휠베이스(리무진 제외)로 운영되는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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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실차는 이런 모습, 검정색은 괜찮은가?

제네시스 GV60 실차는 이런 모습, 검정색은 괜찮은가?

제네시스 GV60 실차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GV60는 제네시스가 독특한 외관 컬러로 공개한 공식 이미지와 다르게 대중적인 검정색 외관 컬러가 사용됐다. GV60는 E-GMP 기반의 쿠페형 SUV로 전기차에 특화된 제네시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GV60는 공식 이미지로 공개된 옐로우를 포함해 민트, 블랙, 화이트 등 다양한 외관 컬러로 운영된다. 실내 역시 민트 인테리어 트림, 형광색 스티치 및 포인트 등 독특한 컬러 조합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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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에디션 공개, 랜드로버 중 가장 빠르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에디션 공개, 랜드로버 중 가장 빠르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얼티메이트 에디션을 24일(미국시간) 공개했다.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최고출력 575마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4.3초다. 전용 외관 컬러와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14만1600달러(약 1억6500만원)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재규어랜드로버의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부서에서 제작됐다.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얹어졌다. 최고출력은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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