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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기] 세계 최초 외부 시공 틴팅, 레이노 파노라마

[시공기] 세계 최초 외부 시공 틴팅, 레이노 파노라마

레이노코리아가 세계 최초 외부에 시공하는 틴팅 필름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를 출시했다. 전통적인 윈도우 내부에 이뤄지던 틴팅 필름 시공과 달리 외부 시공을 통해 작업 용의성이 높아지고 윈도우의 도트와 열선으로 인한 들뜸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외부에 시공하는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봤다. 차량 외부에서 시공하기 때문에 작업 용이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특히 재시공을 할 경우 틴팅

사용기탑라이더
[방문기] 내차 미세먼지 깔끔하게 벗겨볼까? 인천 “카스토리광택”

[방문기] 내차 미세먼지 깔끔하게 벗겨볼까? 인천 “카스토리광택”

반가운 봄 햇살에 반가워 한 것도 잠시,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 덮인 애마를 볼 때마다 안타까우셨나요? 그렇다면? 세차 하셔야죠? 기왕이면 스팀세차로 깔끔하게 물론 실내클리닝도 하셔야 고요. 그래도 찜찜하다면? 수성광택 한번 내시고 유리막코팅까지?자..결정하셨나요?? 그렇담 외장관리전문업체를 찾아가 볼까요?? 어디로 갈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제가 대신 다녀왔습니다. 차 좀 아낀다는 분들의 추천을 받아 스팀세차는 물론, 실내클리닝과

사용기박태준
[사용기] 내비를 유리창에..‘아프로뷰S2’ 써보니..

[사용기] 내비를 유리창에..‘아프로뷰S2’ 써보니..

스마트폰 이용자의 증가로 인해 “티맵”, “매피” 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내비앱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급증하고 있다.스마트폰내비앱은 별도로 지도데이터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고, 실시간으로 길안내를 해주며, 거리뷰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측면에서 매우편리하다. 그러나, 길안내중에 전화가 오거나 문자 메시지가 올 경우, 길안내화면을 가려버리게 되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나의 스크린에 여

사용기박태준
[에코서포터즈 체험기] 도심연비 vs. 고속연비

[에코서포터즈 체험기] 도심연비 vs. 고속연비

이전 기사를 읽어본 독자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본 기자는 SK C&C 엔카사업부(대표 박성철, www.encarmall.com)에서 운영하는 실주행연비 소비자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5기에 참여하고 있다.실연비 측정을 위해 운행중인 차량은 공인 연비 16.2km/l의 2014년식 i30 디젤 오토차량이다. ‘에코서포터즈’는 연비를 높이기 위한 별도의 노력이 없이 평상시 운전습관으로 주행했을 경우의 연비, 즉, 실제로 발생하는 “실연비”를 측정하는데

사용기박태준
[에코서포터즈 체험기-2차] “Active Eco System”의 효과는??

[에코서포터즈 체험기-2차] “Active Eco System”의 효과는??

이전 기사를 읽어본 독자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본 기자는 SK C&C 엔카사업부(대표 박성철, www.encarmall.com)에서 운영하는 실주행연비 소비자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5기에 참여하고 있다.실연비 측정을 위해 운행중인 차량은 공인 연비 16.2km/l의 i30 디젤이다.‘에코서포터즈’는 연비를 높이기 위한 별도의 노력이 없이 평상시 운전습관으로 주행했을 경우의 연비, 즉, 실제로 발생하는 “실연비”를 측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사용기박태준
[체험기] 실연비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1차 측정

[체험기] 실연비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1차 측정

자동차를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중의 하나가 바로 “연비”다.경제가 어려워서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차량성능을 대표하는 기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자동차를 만드는 메이커측의 “공인연비”와 실제로 발생하는 “실연비”와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자동차를 운전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그래서, 자동차동호회게시판에는 “실연비”를 묻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곤 한다.실제로 지난

사용기박태준
[장착기] 내휠에 개성을 더했다..‘휠보레’

[장착기] 내휠에 개성을 더했다..‘휠보레’

'휠보레'와의 첫만남..지난 “2015서울모터쇼”에서 처음 만난 ‘휠보레’. 처음엔 ‘운동화끈을 바꾸듯’ 타이어에도 포인트를 주는 익스테리어용품이 아닐까 생각했고, 그렇게 잊혀져 갔었다.그러다 우연히, 도로에서 빨간색의 ‘휠보레’를 장착한 승용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번 장착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휠보레'를 장착

사용기박태준
[독자체험기] 제주도에서 전기차 타다

[독자체험기] 제주도에서 전기차 타다

사계절이 뚜렷함으로 멋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요즈음...5월 연휴에 아이와 함께 다녀온 제주도. 미리 여행일정과 숙소를 잡고 항공권을 끊고 어떤 차를 이용할까 알아보다 제주도에서도 카쉐어링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가 눈에 들어왔다. # 카쉐어링이라고? 보통 제주도에 가면 렌터카 업체에서 자동차를 렌트하는데, 카쉐어링이라고 해서 약간 낯설게 느껴졌다.카쉐어링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시간만큼만 내 차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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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카메라 하나로 4D 어라운드 뷰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BF500

[써보니] 카메라 하나로 4D 어라운드 뷰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BF500

최근 신차들을 보면 많은 편의 장비들이 기본으로 달려 나온다. 거기에 옵션들을 추가하면 자동차는 거의 첨단 IT 기기로 변신할 정도다.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지 않고도 주차를 해주는가 하면, 브레이크나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지 않고도 스스로 멈추거나 일정 속도로 주행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만 봐도 이젠 무인자동차가 현실화 되는 것은 머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모든 차량이 첨단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는 건 아니다. 그만큼 큰 비용을

사용기김진아
[사용기] 냉각수 보충만으로 “연비가 좋아졌다고?

[사용기] 냉각수 보충만으로 “연비가 좋아졌다고?

자동차기자 생활을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되다보니, 독자들뿐 아니라 주변지인들로부터 다양한 제보를 받게 됩니다. 제보의 내용은 차량 결함, 사고 소식, 개인적인 민원, 그리고, 제품의 홍보기사를 써달라는 제보까지,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모든 제보내용은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 기사화 여부가 결정되지만, 사실 확인과정에서 폐기되는 내용도 상당수입니다. 이때의 판단기준은 무엇보다도 “탑라이더의 독자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인가?&rdq

사용기박태준
[사용기] 휴대가 간편한 자켓타입 카시트

[사용기] 휴대가 간편한 자켓타입 카시트 "라이드 세이퍼"

아이를 차에 태울 때, 카시트는 필수라는 사실을 모르는 운전자는 이제 없으시죠? 그럼 어떤 카시트를 사용하시나요? 올해로 6세가되는 저희 아이는 흔히들 사용하시는 바구니형 카시트를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구니형 카시트는 보통 5세까지 사용 가능하지만,처음 구매할 때, 6세까지 사용가능하다는 말에 혹해서 고가로 구입한터라 6세까지는 태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이 그렇듯, 저희 아이도 발육이 좋아서 아

사용기박태준
한국타이어 ‘아이셉트 에보’ 써보니…겨울용타이어는 필수품

한국타이어 ‘아이셉트 에보’ 써보니…겨울용타이어는 필수품

영하의 날씨, 얼어붙은 노면, 하루가 멀다 하고 내리는 눈...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 겨울은 가혹한 계절인지 모른다. 하지만 겨울용타이어를 장착하면 겨울처럼 운전을 즐기기 좋은 계절도 없다. 눈이 쌓여 대다수 차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길을 여유롭게 운행하다보면 전혀 다른 세상에 온 기분도 든다. 1일, 정초부터 내린 눈으로 거리에서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수많은 후륜구동 고급차들이 언덕을 오르지 못해 고생하는 모습이었다.

사용기김상영
[영상] 눈길 아니어도 겨울용 타이어는 필수

[영상] 눈길 아니어도 겨울용 타이어는 필수

탑라이더 김한용기자의 동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당초 태그스토리 동영상 사이트에서 공개 된 것이 2만뷰 정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퍼날라지면서 시청자 수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008년 겨울 촬영 된 이 영상은 산천어 낚시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의 한 계곡에서 촬영 된 것. 영상은 우선, 약 1미터 두께의 얼음이 언 계곡물 위를 SUV인 인피니티FX와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BMW 320i로 비교 테스트 한다. 얼음

사용기김상영
[써보니] 레이싱 매니아 필수품 ‘이어플러그 ER20’

[써보니] 레이싱 매니아 필수품 ‘이어플러그 ER20’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첫 “F1” 경기라는 기쁨에 서킷에 가장 가까운 메인스탠드 하단에서 경기를 관람했었다. 평소 국내 레이싱경기장을 자주 다녔던 기억에 별다른 준비 없이 관람을 하던 필자는 F1 머신의 엄청난 엔진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귀마개를 구입했다. 스펀지 타입으로 되어 있는 이 제품은 눌러서 작에 만든 다음에 귀에 집어넣으면 되는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했다. 하지만, 이 귀마개는 모든

사용기박태준
[써보니] 언제 어디서나 충전! 넉넉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애니파워 AB10000’

[써보니] 언제 어디서나 충전! 넉넉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애니파워 AB10000’

언제부턴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빨리 닳기 시작했다. 평상시에는 주로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차량용 충전케이블에 연결된 상태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난감한 상황에 자주 처하곤 한다.보통은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배터리를 교환하여 사용하면 되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같이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정말 당황스럽게 된다.그래서 이

사용기박태준
[써보니] 내 차 지켜주는 귀요미들 ‘스크래치 가드’

[써보니] 내 차 지켜주는 귀요미들 ‘스크래치 가드’

모 아파트의 CF에서 주차장의 간격이 넓다는 것을 광고한 적이 있다. 보통 아파트 광고라면 아파트 구조나 조경 등을 강조하는데, 주차장이 넓다는 것을 강조하다니. 하지만, 매일 매일 주차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운전자들에게는 그 것이 얼마나 좋은 아파트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새 차를 뽑았는데, 누군가가 문에 스크래치를 만들고 사라졌거나, 주차를 하려는데, 양옆에 고가의 수입차나 대형차가 주차되어 있다면 좀 더 넓은 주차공간에 대한 갈망이

사용기박태준
[써보니] 현대유비스 HLC 800, '실속형 내비게이션'

[써보니] 현대유비스 HLC 800, '실속형 내비게이션'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이 내비게이션에 추가되면서 내비게이션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거나 하이패스, 블랙박스 내장형 내비게이션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내비게이션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연히 가격은 높아지고, 잔고장에 대한 걱정도 늘고 있다. 이에 자동차 전문 소셜쇼핑몰인 탑픽(www.top-pick.co.kr)에서는 이달 21일까지 현대유비스의 온라인 총판 (주)나우커머스를 통해서 현대유비스 HLC 800 내비게이션

사용기김상영
[써보니] 힘 좀 쓰는 자동차를 위한  합성엔진오일 ‘모터렉스 V-XL 5W40’

[써보니] 힘 좀 쓰는 자동차를 위한 합성엔진오일 ‘모터렉스 V-XL 5W40’

요즘 출시되는 차들은 정말 힘이 좋다. 예전에 비해 스타일도 좋아졌지만, 휘발유 차량이건, 디젤 차량이건 상관없이 대부분의 차들이 힘이 좋아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래 인간이란 좀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좀 더 힘을 느끼게 해주는 엔진오일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에, 많은 이들이 자동차의 파워를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는 엔진오일이 있다고 해서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이번에 탑라이더(www.top-rider.com)에서 체험하

사용기박태준
[써보니] 크랩슨(Kröpsson) 거치대, 내비게이션의 필수품

[써보니] 크랩슨(Kröpsson) 거치대, 내비게이션의 필수품

자동차 용품 중 내비게이션 거치대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은 상품도 드물다. 앞유리에 부착한 거치대는 지나치게 흔들리거나 더운 여름철에는 쉽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부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거치대 관련해 소비자 불만이 많았는지 자체 제작 거치대를 포기하고 해외에서 수입한 거치대를 끼워주기도 한다. 하지만 전면유리에 부착하는 내비게이션은 가뜩이나 좁은 전면 시야를 많이 가린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사고시 앞유리가 깨지면 내

사용기김한용
[써보니]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브이텍 열차단 썬팅’

[써보니]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브이텍 열차단 썬팅’

뜨거운 여름이다. 올 여름은 비도 많이 오지만, 온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에 잠시라도 주차를 해두면, 차 안의 온도는 웬만한 한증막보다 뜨거워지기 쉬우며, 유리에 양면테이프 등으로 붙여놓은 내비게이션이나 하이패스 단말기는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차량 실내 온도는 에어컨을 틀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요즘처럼 부담스러운 기름 값이라면 에어컨을 한 단계라도 낮게 트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따

사용기박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