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 출시 준비 완료, 복합연비 10.1km/ℓ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출시가 임박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은 2.0 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90마력, 복합연비 10.1km/ℓ의 성능을 갖췄다. 디젤도 투입된다. 올스페이스는 실내 공간이 강조된 모델로 상반기 중 출시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은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7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