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현대차 신형 투싼, 현대차 SUV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나?

현대차 신형 투싼, 현대차 SUV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나?

현대차 신형 투싼의 전면부 디자인이 SUV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인도 전략형 모델인 알카자르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전략형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의 전면부도 투싼과 닮았다. 알카자르는 인도 시장 전용 7인승 소형 SUV로 대형 그릴과 분할형 헤드램프, 독특한 형태의 주간주행등 등 팰리세이드와 같은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인도 자동차 전문매체 인디안

업계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V60 후면부 선공개, 독특한 C필러 주목

제네시스 GV60 후면부 선공개, 독특한 C필러 주목

제네시스 GV60가 광고 촬영 중 포착됐다. 인스타그램 qqqqqding에 게재된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 패스트백 스타일의 크로스오버다. 2줄이 강조된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와 독특한 형태의 C필러가 특징이다. GV60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GV60는 럭셔리를 지향하는 전기차이자 패스트백 스타일의 크로스오버로 E-GMP를 공유하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차별화된다. GV60의 리어램프는 수평과 직선이 강조된 기존 제네시스 모델과 다

업계소식이한승
BMW 4시리즈 그란쿠페 국내 출시 예고, 매력적인 4도어 쿠페

BMW 4시리즈 그란쿠페 국내 출시 예고, 매력적인 4도어 쿠페

BMW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가 국내에 투입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는 올해 4분기 420i부터 M440i xDrive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특징으로 스포티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4도어 쿠페 모델이다.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83mm, 전폭 1852mm, 전고 1442mm, 휠베이스는 2856mm다. 특히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46mm 증가했으며, 3시리즈 세단보다 5mm 더 길다. 트렁크 기본 용량

업계소식이한승
폭스바겐 티구안 쿠페 실차 공개, 아테온 같은 루프라인

폭스바겐 티구안 쿠페 실차 공개, 아테온 같은 루프라인

폭스바겐 티구안 X의 실차가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티구안 X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기반의 쿠페형 SUV로 매끄러운 루프라인이 특징이다. 좌우가 연결된 리어램프로 일반 티구안과 차별화됐다. 티구안 X는 중국 전용 모델로 국내 판매는 미정이다. 티구안 X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폭스바겐의 최신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현재의 추세에 맞춰 스포티한 감각이 더해졌다. 티구안 X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64m

업계소식이한승
현대차 쿠스토 실내 공개, 통합형 디스플레이 ‘눈길’

현대차 쿠스토 실내 공개, 통합형 디스플레이 ‘눈길’

현대차는 쿠스토의 실내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쿠스토는 중국 시장 전용 7인승 MPV로 2+2+3의 시트 배열을 갖췄다. 특히 세로로 배치된 10.4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에는 공조기를 비롯한 차량 제어 기능이 통합됐다. 8월 27일 중국 청두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쿠스토는 2+2+3의 시트 배열을 갖춘 7인승 MPV로 중국 시장에서 혼다 오딧세이와 경쟁한다. 쿠스토는 오딧세이보다 큰 차체를 가졌다. 쿠스토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50mm, 전폭 1850mm, 전고 1

업계소식이한승
쌍용차 J100과 KR10, 이미 5년전 실차로 선보였다

쌍용차 J100과 KR10, 이미 5년전 실차로 선보였다

쌍용자동차가 회심의 신차 카드를 꺼내들었다. 회사의 지속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태에서의 신차 출시 의지를 보인 것이다. 하지만 쌍용차는 상장폐지가 1년 유예된 상태로, 주식 거래는 2022년 4월까지 정지된다. 현재 9개 투자자가 M&A 인수 의향서(LOI)를 제출한 상태다. 쌍용차의 신차 계획은 회사 사정으로 수 년전 완전히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계획에는 현재 판매 중인 코란도(C300), G4 렉스턴(Y400), 렉스턴 스포츠(Q200) 외에 3열 7인승

업계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7은 이런 모습, 7인승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7은 이런 모습, 7인승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7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게재된 예상도는 현대차가 공개한 아이오닉7 콘셉트카 티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이오닉7은 팰리세이드급의 7인승 대형 SUV로 1회 완충시 483km를 주행한다. 2024년 상반기 출시된다. 아이오닉7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팰리세이드 크기의 대형 SUV로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전장은 5000mm 수준이다. E-GMP의 강점을 활용해 실내

업계소식이한승
쉐보레 트래버스 부분변경 미국내 가격, 기본 트림 삭제

쉐보레 트래버스 부분변경 미국내 가격, 기본 트림 삭제

쉐보레는 트래버스 부분변경의 미국 가격을 공개했다. 트래버스 부분변경은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강화됐다. 신형 트래버스의 미국 가격은 3만4895달러(약 4000만원)부터 5만2395달러(약 6000만원)로 책정됐다. 트래버스 부분변경은 기존의 L 트림이 삭제됐다. LS 트림이 기본 트림으로 변경됐다. 트래버스 부분변경은 차선 유지 보조 및 이탈 경고, 전방 자동 비상 제동, 앞차 거리 표시기, 인텔리빔으로 구성된 쉐

업계소식이한승
벤츠 E클래스 연식변경 나온다, 통풍시트가 기본 사양

벤츠 E클래스 연식변경 나온다, 통풍시트가 기본 사양

벤츠 2022 E클래스가 국내 출시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E클래스 연식변경 모델은 엔트리 모델인 E250 아방가르드부터 1열 통풍시트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이 기본 적용된다. 상위 모델인 E350과 E450, E220d의 옵션도 강화된다. 9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클래스 부분변경의 엔트리 모델은 E250 아방가르드다. 2022 E250 아방가르드는 1열 통풍시트와 360도 서라운드 뷰가 기본 적용된다. 실내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은 기존의 알루미늄에서 블랙 오픈포어

업계소식이한승
벤츠 EQS SUV 포착, 테슬라 모델 X 잡는다

벤츠 EQS SUV 포착, 테슬라 모델 X 잡는다

벤츠 EQS SUV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EQS SUV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강조됐다. EQS 세단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1회 완충시 약 700km를 주행한다. 하이퍼 스크린,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올해 말 공개된다. EQS SUV는 벤츠 전기차 전용 EV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알루미늄 비중을 높여 무게를 줄였으며, 대용량 배터리가 차체 바닥에 있는 본격적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전기 모터와 배터리는

업계소식이한승
지프 랭글러 4xe 국내서 포착, 전기만으로 40km 주행

지프 랭글러 4xe 국내서 포착, 전기만으로 40km 주행

지프 브랜드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지프 랭글러 4xe'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국내 커뮤니티에 게재된 '지프 랭글러 4xe'는 기존 랭글러 고유의 외관 디자인에 좌측 펜더에 전기 충전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지프 랭글러 4xe는 오는 9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랭글러는 오프로더를 상징하는 모델로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SUV 모델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2021년 상반기(1월~6월)에만 총 1661대가 판매되며 전체 지프 판매량

업계소식이한승
BMW 5시리즈 풀체인지 미리보기, 파격적인 그릴은 아니다

BMW 5시리즈 풀체인지 미리보기, 파격적인 그릴은 아니다

BMW 5시리즈 풀체인지(G60) 전기차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BMW43_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5시리즈 전기차는 콤팩트한 키드니 그릴을 특징으로 5시리즈 풀체인지와 디자인을 대부분 공유한다. 2022년 하반기 공개된다. 5시리즈 최초 전기차의 차명은 i5로 예정됐다. i5는 5시리즈 풀체인지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신형 5시리즈의 외관은 코드명 E60 5시리즈가 연상되는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좌우 폭을 넓힌

업계소식이한승
BMW X5 부분변경 포착, 베스트셀러의 진화

BMW X5 부분변경 포착, 베스트셀러의 진화

BMW X5 부분변경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게재된 X5 부분변경 테스트카는 외관 디자인 변경보다는 실내 변화에 집중됐다. 실내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 양산형 모델의 외관은 소폭 변경될 예정이다. 2022년 공개된다. X5 부분변경의 변화는 외관보다는 실내에 집중됐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됐다. 커브드 디

업계소식이한승
피스커 오션 데뷔 임박, 테슬라 모델 Y 정조준

피스커 오션 데뷔 임박, 테슬라 모델 Y 정조준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 피스커가 SUV 오션(Ocean)의 실내 사양을 공개했다. 오션은 8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최대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1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오는 11월 출시되며, 미국내 가격은 3만7499달러(약 4300만원)부터다. 오션의 차체 크기는 전장 4640mm, 전폭 1930mm, 전고 1615mm다. 테슬라 모델 Y와 유사한 크기다. 5인승으로 운영된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566ℓ로 최대 1274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실내에는 9.8

업계소식이한승
볼보 차세대 소형 전기차, 중국 지리차 플랫폼 쓴다

볼보 차세대 소형 전기차, 중국 지리차 플랫폼 쓴다

볼보 차세대 소형 전기차 SUV에 중국 지리차 플랫폼이 사용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새로운 소형 전기차 SUV는 지리 자동차의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중국에서 생산된다. 신차는 2022년 신형 XC90 출시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 CEO는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소형 전기차는 SUV 차체 스타일을 특징으로 볼보자동차의 소유주인 중국 지리차가 개발한 순수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업계소식이한승
현대차 쿠스토 티저 공개, 중국서 오딧세이와 경쟁

현대차 쿠스토 티저 공개, 중국서 오딧세이와 경쟁

현대차 중국 법인은 쿠스토 티저를 26일 공개했다. 쿠스토는 중국 시장 전용 7인승 MPV로 혼다 오딧세이와 경쟁한다. 쿠스토는 화려한 전면부 디자인을 특징으로 듀얼 선루프, 2열 독립 시트, 공조기가 통합된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국내 출시 가능성은 적다. 쿠스토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50mm, 전폭 1850mm, 전고 1734mm, 휠베이스는 3055mm다. 혼다 오딧세이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47mm, 전폭 1820mm, 전고 1702mm, 휠베이스는 2900mm로 쿠스토보다 작

업계소식이한승
쉐보레 이쿼녹스 부분변경 2022, LED 헤드램프가 기본

쉐보레 이쿼녹스 부분변경 2022, LED 헤드램프가 기본

쉐보레 2022 이쿼녹스 부분변경의 기본 사양이 강화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 Authority에 따르면 2022 신형 이쿼녹스는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됐으며, ISG ON/OFF 버튼이 추가됐다. 상위 트림에는 자동 주차 기능이 도입됐다. 이르면 올해 국내 출시된다. 2022 이쿼녹스 부분변경은 LED 헤드램프가 모든 트림에 기본이다.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에서만 LED 헤드램프가 제공됐으며, 하위 트림과 중간 트림의 헤드램프는 각각 할로겐 램프와 HID 램프 사양이었

업계소식이한승
쌍용차 차세대 SUV 디자인 공개, 무쏘와 코란도의 부활

쌍용차 차세대 SUV 디자인 공개, 무쏘와 코란도의 부활

쌍용차는 KR10(프로젝트명)의 디자인 스케치를 26일 공개했다. KR10은 쌍용차가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과 철학이 담긴 차세대 SUV다. 쌍용차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SUV 모델에 코란도와 무쏘의 헤리티지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계획이다. KR10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인 강인하고 모던함이 강조됐다. Powered by Toughness는 구조적 강인함, 예상 밖

업계소식이한승
BMW X7 부분변경 실내 첫 포착,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대세

BMW X7 부분변경 실내 첫 포착,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대세

BMW X7 부분변경이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게재된 X7 부분변경 테스트카는 낮게 배치된 헤드램프와 분리된 주간주행등을 특징으로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X7 부분변경의 실내는 BMW가 최근 공개한 플래그십 전기차 SUV iX와 유사한 레이아웃이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

업계소식이한승
BMW X1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가격은 5080만원

BMW X1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가격은 5080만원

BMW X1 상품성 개선 모델이 출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X1은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센사텍 가죽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헤드업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 등이 기본 적용됐으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추가됐다. 가격은 5080만원부터다. 2022 X1의 트림별 가격은 20i SE 5080만원, 20i M 스포츠 패키지 5470만원, 18d M 스포츠 패키지 5420만원으로 기존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2 X1은 실내에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 소재가 신규 적용됐

업계소식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