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F1] 1,000마력 시대가 다가온다!](/data/trd/image/201502/19293_48951_4939.300x200.0.jpg)
[inside F1] 1,000마력 시대가 다가온다!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이다. F1 역시 특별해 보여봤자 결국 자동차인 이상 엔진의 중요성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2014시즌부터 엔진 대신 ‘파워 유닛’으로 개념이 조금 바뀌었다고 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2014시즌 가장 강력한 파워 유닛을 보유했던 메르세데스는 한 시즌을 완전히 지배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공기역학이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도 엔진을 포함한 파워 유닛은 여전히 F1의 핵심이다. F1의 심장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