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미스트라 공개, 전면부가 팰리세이드?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2세대 미스트라를 20일 공개했다. 신형 미스트라는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세단’을 콘셉트로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 패밀리룩이 입혀졌다. 1.8리터 가솔린 및 1.5리터 가솔린 터보와 순수 전기차로 운영된다. 2세대 미스트라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80mm, 전폭 1815mm, 전고 1460mm, 휠베이스는 2770mm다. 전면부는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 패밀리룩이 입혀졌다. 주간주행등과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