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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가격부터 공개, 3750~5240만원

기아 타스만 가격부터 공개, 3750~5240만원

기아는 타스만 가격을 공개하고 2월 1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스만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으로 보디 온 프레임 방식에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1마력을 발휘한다. 견인력은 최대 3500kg이다. 가격은 3750~5240만원이다. 타스만 세부 가격은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 오프로드 주행 특화 트림 X-Pro 5240만원이다. 타스만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정통 픽업트럭이다. 2.5 가솔린 터

신차소식이한승
혼다 신형 패스포트, 6천만원대로 브롱코 정조준

혼다 신형 패스포트, 6천만원대로 브롱코 정조준

혼다는 신형 패스포트 가격을 공개하고 미국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형 패스포트는 4세대 풀체인지로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와 각진 스타일이 강조된 외관, 3.5리터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탑재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6400만원대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패스포트는 혼다 중형 SUV다. 신형 패스포트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패스포트 미국 가격은 4만4750달러(약 6400만원)다. 신형 패스포트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패스

신차소식이한승
볼보 EX30 크로스 컨트리 공개, 전천후 전기 SUV

볼보 EX30 크로스 컨트리 공개, 전천후 전기 SUV

볼보는 EX30 크로스 컨트리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X30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 차세대 콤팩트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튜닝된 서스펜션과 올터레인 타이어 등을 탑재해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EX30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 차세대 콤팩트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한다. 볼보 크로스 컨트리 라인업은 내구성과 전천후 자동차라는 콘셉트를 담았는데, EX30 크로스 컨트리에도 반영됐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가격은 3190만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가격은 3190만원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감성 디자인이 입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전용 루프 바스켓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3190만원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가격은 세제혜택 반영 기준 3190만원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환경을 즐기는 고객의

신차소식이한승
혼다 포르자350 및 포르자 750 출시, 가격은 779만원

혼다 포르자350 및 포르자 750 출시, 가격은 779만원

혼다코리아가 미들급 모터사이클 ‘포르자350(Forza350)’ 및 ‘포르자750(Forza750)’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르자 라인업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스쿠터로 스포티한 주행성능, 세련된 스타일,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779~1620만원이다. 포르자 라인업은 혼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스쿠터 모델로, ‘Sporty’와 ‘GT(Grand Touring)’ 컨셉 아래 진화해 온 스포츠 어반 커뮤터다. 포르자 라인업 세부 가격은 350 779

신차소식이한승
스바루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공개, 투싼과 스포티지 정조준

스바루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공개, 투싼과 스포티지 정조준

스바루는 신형 포레스터(Forester) 하이브리드를 7일 공개했다. 신형 포레스터 하이브리드는 6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리튬 이온 배터리팩, 전기모터 등이 조합돼 총 출력 194마력을 발휘한다. 투싼 및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경쟁한다. 신형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미국 가격은 3만4995달러(약 5000만원)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와 유사한 가격(3만4510달러)으로 책정됐다. 부분변경을 거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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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왜고니어 S 공개, 9천만원대 프리미엄 전기차

지프 왜고니어 S 공개, 9천만원대 프리미엄 전기차

지프는 왜고니어 S 리미티드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왜고니어 S 리미티드는 기존 런치 에디션에서 일부 사양을 뺀 엔트리 트림으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482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듀얼 모터 총 출력은 500마력으로 낮아졌다. 가격은 6만6995달러(약 9700만원)다. 왜고니어 S 리미티드는 지난해 지프가 공개한 런치 에디션에서 일부 사양을 제외한 기본형 모델이다. 왜고니어 S 리미티드 미국 가격은 6만6995달러(약 9700만원)로 런치 에디션 대비 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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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9 사전계약 개시, 가격 6715~7941만원

현대차 아이오닉9 사전계약 개시, 가격 6715~7941만원

현대차는 아이오닉9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SUV다.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110.3kWh 배터리로 전 트림 주행거리 500km 이상을 갖췄다. 가격은 6715만원부터다. 아이오닉9 세부 가격은 세제혜택 반영 기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

신차소식이한승
볼보 EX30 출시, 4755만원으로 '인하'

볼보 EX30 출시, 4755만원으로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30은 볼보자동차에서 가장 작은 소형 SUV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351km다. EX30 가격은 4755~5183만원으로 사전계약 당시보다 최대 333만원 인하됐다. EX30은 코어와 울트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4755만원, 5183만원으로 사전계약 당시보다 190만원, 333만원 낮아졌다. 지역에 따라 보조금 반영시 4천만원 초반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신차소식이한승
피아트 그란데 판다, 2천만원대 하이브리드 SUV

피아트 그란데 판다, 2천만원대 하이브리드 SUV

피아트는 그란데 판다(Grande Panda) 유럽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그란데 판다는 과거 판다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돼 박시한 복고풍 외관 디자인이 강조된 소형 SUV다. 그란데 판다는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이다. 가격은 1만8900유로(약 2800만원)다. 그란데 판다는 차세대 소형 SUV로 분류된다. 피아트는 그란데 판다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매년 새로운 신차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그란데 판다 유럽 가격은 1만8900유로(약 2800만원)

신차소식이한승
BMW X3 6기통 디젤 공개, 최대토크만 68.3kgm

BMW X3 6기통 디젤 공개, 최대토크만 68.3kgm

BMW가 2025년형 업데이트 모델을 31일 공개했다. 2025년형에는 X3에 6기통 디젤 엔진을 얹은 40d xDrive, M 스포츠 프로 패키지가 추가된 i5 M60 xDrive, 5시리즈 기본 옵션 업그레이드, 주행거리가 최대 47km 증가한 i5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BMW는 매년 봄 일부 모델의 업데이트 사항을 미리 공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규 파워트레인 도입, 옵션 강화 등이 특징이다. 2025년형 X3에는 40d xDrive가 도입됐다. X3 40d xDrive 파워트레인은 3.0리터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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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짐니 노마드 공개, 2천만원대 오프로더

스즈키 짐니 노마드 공개, 2천만원대 오프로더

스즈키는 짐니 노마드(Jimny Nomade)를 31일 공개하고 일본 판매를 시작했다. 짐니 노마드는 짐니를 기반으로 휠베이스를 늘린 5도어 모델로 실내 공간 활용성이 향상됐다. 또한 짐니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이 유지됐으며, 가격은 265만1000엔(약 2400만원)부터 시작한다. 짐니 노마드는 짐니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롱휠베이스 모델이다. 짐니 3도어는 일본에서 생산되는데, 짐니 노마드는 인도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짐니 노마드 가격은 265만1000엔(약 2400

신차소식이한승
BMW M3 CS 투어링 공개, 노란색 주간주행등 적용

BMW M3 CS 투어링 공개, 노란색 주간주행등 적용

BMW는 M3 CS 투어링을 31일 공개했다. M3 CS 투어링은 M3 투어링을 기반으로 경량화된 보디킷과 노란색 주간주행등, 전용 키드니 그릴 등이 적용됐으며, 3.0리터 6기통 엔진 최고출력은 550마력으로 향상됐다. 0-100km/h 가속 성능은 3.5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M3 CS 투어링은 M3 투어링을 기반으로 고성능과 일성 주행의 완벽한 조화를 목표로 개발됐다. M3 CS 투어링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로 구성됐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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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X 서프 콘셉트 공개, 바닷가 생활에 최적화

렉서스 LX 서프 콘셉트 공개, 바닷가 생활에 최적화

렉서스는 LX 서프(Surf) 콘셉트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LX 서프 콘셉트는 서핑보드 랙과 테이블, 조명이 포함된 후방 사다리, 33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등 해변에서의 삶을 위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LX는 렉서스 플래그십 SUV로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에도 출시된다. LX 서프 콘셉트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렉서스 플래그십 SUV LX를 기반으로 한다. 참고로 LX는 이르면 오는 3월 국내에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일부 딜러사에서는 비공식 사전계약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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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iX 공개, 주행거리 547km로 '업'

BMW 신형 iX 공개, 주행거리 547km로 '업'

BMW는 신형 iX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iX는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외관, 1회 완충시 주행거리 EPA 기준 최대 547km로 증가, 새로운 M 스포츠 시트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또한 출력을 낮춘 엔트리 트림 iX xDrive45가 도입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iX는 지난 2021년 공개된 BMW의 플래그십 전기 SUV다. 신형 iX는 부분변경으로 오는 3월 BMW 독일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다. 2분기 중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인도된다. iX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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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V 공개, 역대 캐딜락 중 가장 빠르다

캐딜락 리릭-V 공개, 역대 캐딜락 중 가장 빠르다

캐딜락은 리릭-V를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리릭-V는 리릭의 고성능 버전으로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총 출력 624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4초로 역대 캐딜락 중 가장 빠르다. 주행거리는 최대 459km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리릭-V는 캐딜락 전용 전기차 리릭의 고성능 버전이다. 캐딜락의 고성능 V시리즈 첫 번째 전기차이기도 하다. 리릭-V 가격은 미국 기준 7만9990달러(약 1억1400만원)부터다. 9만4990달러(약 1억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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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오프로드 콘셉트 공개, 무한궤도형 바퀴 탑재

제네시스 GV60 오프로드 콘셉트 공개, 무한궤도형 바퀴 탑재

제네시스는 GV60 다목적 험로 주행 콘셉트를 24일 공개했다. GV60 다목적 험로 주행 콘셉트는 험난한 지형에서도 정찰 및 구조지원 등이 가능한 다목적 차량 콘셉트로 무한궤도형 바퀴, 스포츠 시트, 긴급 통신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또한 중장비용 루프랙도 제공한다. GV60 다목적 험로 주행 콘셉트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전시됐다. GV60 다목적 험로 주행 콘셉트는 험난한 지형과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찰 및 구조지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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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PHEV 사륜구동 출시, 가격은 9420만원

BMW 5시리즈 PHEV 사륜구동 출시, 가격은 9420만원

BMW 530e xDrive가 지난달 조용히 출시됐다. BM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530e xDrive는 M 스포츠와 M 스포츠 프로 트림으로 구성됐다. 530e xDriv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EV 주행거리는 최대 66km, 복합연비는 14.9km/ℓ다. 가격은 9420만원이다. 530e xDrive 투입으로 5시리즈 PHEV의 국내 라인업은 후륜구동 530e, 사륜구동 530e xDrive 및 550e xDrive 등 다양하게 확장됐다. 530e xDrive 세부 가격은 M 스포츠 9420만원, M 스포츠 프로 9740만원이다. 1월 중 PHEV 구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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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PCX 스쿠터 출시, 연비 55km/ℓ..가격 472만원

혼다 PCX 스쿠터 출시, 연비 55km/ℓ..가격 472만원

혼다코리아는 2025년형 PCX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PCX는 국내에서 15년간 베스트셀링 스쿠터로 등극한 대표 모델로 2025년형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사양, 리어 서스펜션 개선 등 상품성이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연비 효율은 55km/ℓ를 확보했다. 가격은 472만원이다. PCX 퍼스널 컴포트 살룬(Personal Comfort Salo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돼 2010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약 80만대가 판매됐다. 국내서도 지난 15년간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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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353~5040만원

아우디 A3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353~5040만원

아우디코리아는 신형 A3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형 A3는 부분변경으로 전면부 프레임리스 싱글프레임 그릴 등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실내는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가솔린으로만 운영되며, 가격은 4353만원부터다. 신형 A3는 가솔린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세부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40 TFSI 4353만원, 40 TFSI 프리미엄 4746만원,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5040만원이다. 신형 A3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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