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BMW X8 테스트카 포착, 레인지로버 정조준

BMW X8 테스트카 포착, 레인지로버 정조준

BMW X8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X8은 BMW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대형 SUV로 X7보다 더 큰 차체를 가지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벤츠 GLS, 벤틀리 벤테이가 등과 경쟁한다. X8은 BMW 최신 SUV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BMW는 전통적인 모델의 홀수 라인업과 쿠페형 모델의 짝수 라인업으로 차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X8은 짝수 라인업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SUV와 유사한 루프라인을 가졌다. X8의 루프라인은 X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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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6450만원부터

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6450만원부터

벤츠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뉴 E클래스는 한층 다이내믹해진 외관과 향상된 주행보조 시스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갖췄다. 특히 와이드 스크린 콕핏,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6450만원부터다. 벤츠코리아는 더 뉴 E220d 4MATIC, E250, E350 4MATIC을 시작으로 PHEV, 고성능 AMG 등 다양한 모델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내 가격은 E250 아방가르드 6450만원, 익스클루시브 6890만원, E220d 4MATIC 익스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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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기본 적용되나?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기본 적용되나?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터보와 하이브리드를 북미 시장에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는 성능과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사륜구동이 기본이다. 국내 출시를 앞둔 2.5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를 미리 살펴봤다.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튜닝된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 최대토크는 27kgm다. 13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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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C클래스, 신형 S클래스 판박이

벤츠 신형 C클래스, 신형 S클래스 판박이

벤츠 신형 C클래스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C클래스의 외관은 벤츠 세단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되며, 실내는 신형 S클래스와 유사한 레이아웃을 갖췄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C클래스의 외관은 E클래스 부분변경, 신형 S클래스로 이어지는 벤츠 세단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매끄럽게 떨어지는 보닛 라인은 신형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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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1 K7 출시, 가격은 3244만원부터

기아차 2021 K7 출시, 가격은 3244만원부터

기아차는 2021 K7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 K7은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추가하고 전자식 변속 레버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으며,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소음진동(NVH)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244만원부터다. 2021 K7의 세부 가격은 가솔린 2.5 프레스티지 3244만원, 노블레스 3387만원, X에디션 3524만원, 가솔린 3.0 노블레스 3613만원, 시그니처 381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39만원, 노블레스 38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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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렉스턴 부분변경 외관 유출, 웅장하고 세련되게 진화

쌍용 렉스턴 부분변경 외관 유출, 웅장하고 세련되게 진화

쌍용차 G4 렉스턴 부분변경의 외관 일부가 공개됐다. 드림G4 커뮤니티에 게재된 G4 렉스턴 부분변경은 공격적인 전면부 디자인을 특징으로 측면부에는 볼륨감이 강조됐다. LED 헤드램프, ADAS, 최고출력 202마력 디젤 엔진 적용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올 하반기 출시된다. G4 렉스턴 부분변경의 전면부는 그릴 크기가 대폭 확대됐다. 내부 패턴이 변경됐다. 기존의 렉스턴 전용 엠블럼과 달리 쌍용차 엠블럼이 삽입됐다. 헤드램프는 기존의 HID에서 LED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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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예상도 공개, G70보다 낫다

제네시스 GV70 예상도 공개, G70보다 낫다

제네시스 GV70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가 게재한 예상도는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양산차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GV70는 고급 중형 SUV로 스포티하고 매끄러운 윤곽이 특징이다.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GV70의 전면부는 대형 메쉬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헤드램프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특히 쿼드 헤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 범퍼 디자인의 완성도는 G70 부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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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GT라인 공개, 스포티한 감성 업

기아차 스토닉 GT라인 공개, 스포티한 감성 업

기아차 유럽 법인은 스토닉 GT라인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토닉 GT라인은 파워트레인 성능 변화 없이 내외관 디자인이 일반 모델보다 스포티하게 변경됐다. GT라인 S에디션은 투톤 루프가 제공된다. 가격은 영국 기준 2만745파운드(약3100만원)부터다. 스토닉 GT라인의 외관은 GT라인 전용 전면부 그릴과 LED 헤드램프, 역동적인 전후면부 범퍼, 전면부 스키드 플레이트 및 LED 안개등이 적용됐다. GT라인은 브레이크 보조 제동등이 통합된 검정색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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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컨트리맨 국내 출시, 가격은 3960만원부터

MINI 컨트리맨 국내 출시, 가격은 3960만원부터

MINI코리아는 뉴 MINI 컨트리맨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컨트리맨은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개성 강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한층 다양해진 옵션, 최신 디지털 서비스, 강력한 성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960만원부터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3개의 가솔린과 3개의 디젤 등 총 6개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가솔린 쿠퍼 3960만원, 하이트림 4470만원, S 5300만원이다. 디젤 쿠퍼 4560만원, 하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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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왜건 포착, 특이한 보조 제동등

제네시스 G70 왜건 포착, 특이한 보조 제동등

제네시스 G70 왜건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G70 왜건은 G70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왜건과 달리 루프라인을 매끄럽게 디자인해 세련된 외관을 유지한다. 전후면부 쿼드램프와 독특한 형상의 보조 제동등이 특징이다. 올해 하반기 유럽과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세단 기반의 왜건형 모델은 특히 유럽에서 인기가 높으며, BMW 3시리즈 투어링, 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아우디 A4 아반트가 대표 경쟁 모델이다. G70 왜건의 외관은 최근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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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CLA45 S 국내 인증, 4기통 엔진 끝판왕

AMG CLA45 S 국내 인증, 4기통 엔진 끝판왕

AMG CLA45 S 4MATIC+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CLA45 S 4MATIC+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CLA45 S 4MATIC+는 2.0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421마력을 발휘한다. 딜러사에 따르면 가격은 7990만원이다. CLA45 S 4MATIC+는 2.0리터 4기통 엔진이 낼 수 있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AMG 스피드 시프트 8단 DCT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는 51kgm로 양산차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초가 소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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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R-Plus 출시, 가격은 2715만원

쌍용차 코란도 R-Plus 출시, 가격은 2715만원

쌍용차는 코란도 R-Plus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란도 R-Plus는 주력 모델인 C5 모델을 기본으로 강렬한 레드에 블랙 포인트로 엣지를 더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코란도 스페셜 모델이다. 코란도 R-Plus의 가격은 2715만원이다. 코란도 R-Plus의 외관은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2가지 컬러 중 선택 할 수 있다. 블랙루프 투톤 컬러 옵션이 기본이다.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 하단의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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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 S라인 컴패티션 공개, 성능·디자인 업

아우디 TT S라인 컴패티션 공개, 성능·디자인 업

아우디는 TT S라인 컴패티션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TT S라인 컴패티션은 S라인 익스테리어 및 블랙 스타일링 패키가 적용됐으며,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돼 고급감이 향상됐다. 최고출력은 245마력이다. 가격은 독일 기준 4만7316유로(약 6500만원)부터다. TT S라인 컴패티션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개선된 엔진은 최신 수준의 유로6 배출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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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F 부분변경 공개, 아름다워진 실내

재규어 XF 부분변경 공개, 아름다워진 실내

재규어는 XF 부분변경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XF는 전후면부 범퍼와 헤드램프, 리어램프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실내는 고급스러운 신소재 등이 통합돼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디젤 엔진에는 MHEV가 도입됐다. 가격은 영국 기준 3만2585파운드(약 4900만원)부터다. 신형 XF의 전면부는 공기흡입구가 더 커졌으며, 재규어 헤리티지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메시 디자인의 그릴이 적용됐다. 더블 J 주간주행등 시그니처가 포함된 LED 헤드램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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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 가격은 1898만원

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 가격은 1898만원

쌍용차는 2021 티볼리 에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1 티볼리 에어는 중형 SUV보다 우월한 적재공간을 바탕으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ADAS 딥컨트롤, 인포콘 등이 적용되며 상품성이 대폭 개선됐다. 가격은 A1 1898만원, A3 2196만원이다. 2021 티볼리 에어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휠 기준 12km/ℓ(도심 10.9, 고속도로 1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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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기차는 코란도 E-모션, 출력은 190마력

쌍용차 전기차는 코란도 E-모션, 출력은 190마력

쌍용차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프로젝트명 E100의 차명과 제원이 일부 공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쌍용차는 E100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으며, 차명은 코란도 E-모션이다. 코란도 E-모션은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한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코란도 E-모션 2WD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90마력(140kW)을 발휘하며, 공차중량은 1840kg이다. 히트펌프가 적용된 모델도 출시된다. 히트펌프 모델의 공차중량은 1845kg이다. 히트펌프는 열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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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7(GL3), 기아차 신규 로고 적용

기아차 신형 K7(GL3), 기아차 신규 로고 적용

기아차 신형 K7(GL3)에 신규 로고가 도입된다.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K7 풀체인지에는 기아차 신규 브랜드 로고와 함께 전면부 대형 그릴 등 내외관 디자인에 파격적으로 변화하며, 2021년 상반기 생산이 시작된다. 신규 로고는 새로운 폰트의 KIA 레터링이 강조됐다. 신형 K7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가 대폭 확대된다. 그릴 내부에는 신형 K5, 신형 쏘렌토와 같은 기하학적인 패턴이 삽입된다. 또한 전면부 범퍼 양쪽 측면에는 마름모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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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6시리즈 국내 출시, 6360만원부터

BMW 뉴 5시리즈·6시리즈 국내 출시, 636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뉴 5시리즈·6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뉴 5시리즈·6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후진 어시스턴트 등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48V MHEV를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제공된다. 가격은 6360만원부터다. 뉴 5시리즈의 가격은 가솔린 520i 럭셔리 6360만원, M 스포츠 6510만원, 530i 럭셔리 7200만원, M 스포츠 7620만원, 530i xDrive 럭셔리 7560만원, M 스포츠 7980만원, 540i xDrive 럭셔리 98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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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고성능 스포츠 출시되나?

제네시스 신형 G80, 고성능 스포츠 출시되나?

제네시스 신형 G80 스포츠가 출시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트랜드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신형 G80 3.5 가솔린 터보 모델을 기반으로 더 높은 성능과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을 갖춘 스포츠트림을 도입할 예정이다. 도입 시기는 미정이다. 제네시스 북미 CEO 마크 델 로쏘는 모터트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십시오. 스포츠를 계속 지켜봐주십시오”라고 밝혔으며, 제네시스 디자인팀 관계자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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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523d 가격·옵션 공개, 7040만원부터

BMW 신형 523d 가격·옵션 공개, 7040만원부터

BMW 신형 5시리즈의 가격과 옵션이 출시에 앞서 일부 공개됐다. BMW 공식 딜러사에 따르면 기존 520d를 대체하는 523d의 가격은 럭셔리 7040만원, M 스포츠는 75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가솔린 520i M 스포츠는 6510만원이다. 신형 5시리즈는 내주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520d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며 523d로 모델명이 변경됐다.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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