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중국형 세단 유출, 싼타페+팰리세이드?
현대차 중국 전용 세단 신형 미스트라가 선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신형 미스트라의 전면부는 현대차 SUV 패밀리룩이 적용됐으며, 후면부는 중국형 싼타페와 유사하다. 2개의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된다. 2세대 미스트라의 전면부는 현대차 SUV 코나, 팰리세이드 등과 같은 SUV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얇고 길게 뻗은 주간주행등 하단에는 분할 LED 헤드램프가 자리 잡았다. 전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