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설 전에 팔아야 제값 받는다
폭설과 한파에 우왕좌왕 하는 사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례적인 추위 속에 치솟은 물가까지 내려올 줄 몰라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빠듯한 명절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자동차 판매와 부동산 거래 등 대사를 설 이후로 미루는 소비자가 많다. 그러나 애지중지 타 온 내 차를 제 가격에 판매하려면 이번 설을 지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업계 최다 매매문의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연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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