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포토] 한국 상륙한 4인승 페라리 FF, 자세히 살펴보니

[포토] 한국 상륙한 4인승 페라리 FF, 자세히 살펴보니

이탈리아 슈퍼카 메이커 페라리의 공식수입사 FMK가 4인승 4륜구동 페라리인 FF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FMK는 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 ‘FF’의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는 페라리가 만든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한다.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8000RPM에서 최대 66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와 함께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FF는

신차소식김한용
660마력의 슈퍼카, 페라리FF 공식 출시

660마력의 슈퍼카, 페라리FF 공식 출시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 페라리 FF를 공개하며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는 페라리 포(Ferrari Four)의 약자로 4인승과 4륜구동을 의미한다. 페라리 FF에는 12기통 6262cc의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60마력(8000rpm)의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변속기가 적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7초 만에 도달한다. 페라리 FF는 4RM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4륜 구동에 비해 약 50%가량 무

신차소식전승용
쉐보레 말리부안에 '카마로' 있다

쉐보레 말리부안에 '카마로' 있다

쉐보레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인 카마로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쉐보레 말리부의 내·외관 디자인이 화제다.한국GM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의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쉐보레 말리부는 한국GM이 올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로 한 8종의 신차 중 6번째로 출시한 모델이다. 한국GM 디자인센터 김태완 부사장은 “말리부는 스포츠카 감성 지닌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면서 “쉐보

신차소식김상영

[영상] 한국이 만든 쉐보레 말리부 보더니…세계 기자들 "놀랍다"

한국GM의 기술로 만들어진 쉐보레 말리부를 본 외국 기자들의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이전에 비해 훨씬 고급스럽고 잘 짜여진 디자인이 매력적이기 때문이었다. 지난달 19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한국 자동차들의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한국GM이 기술력을 과시하는 현장이었기 때문이다. 쉐보레 부스에는 한국GM이 만든 콘셉트카 미래와 함께 쉐보레 말리부, 쉐보레 스파크 등이 공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신차소식김한용
[동영상] 쉐보레 말리부…“엔진소리가 하나도 안들려”

[동영상] 쉐보레 말리부…“엔진소리가 하나도 안들려”

쉐보레 말리부의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말리부의 정숙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국GM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쉐보레 말리부의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GM의 마이크아카몬 사장은 “말리부는 쉐보레가 올해 출시하는 신차 중 가장 핵심적인 제품”이라고 말리부를 소개하면서 “동급 차량 중에서 가장 조용한 차”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말리부에 올라타 시동을 걸어보니 엔진소음은 거의 느껴

신차소식김상영
쉐보레 말리부 출시…

쉐보레 말리부 출시…"쏘나타·K5 뛰어 넘는다"

한국지엠은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토스카 후속인 쉐보레 말리부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말리부의 차명은 유명 인사들의 고급 주거지역으로 알려진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지역명에서 유래했다. 말리부는 1964년 첫 출시 이후 850만대 이상 판매되며 북미시장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말리부는 8세대 모델로, 쉐보레의 대표 스포츠카인 카마로와 콜벳에서 선보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세단의

신차소식전승용
신형 말리부에 장착된 '동급 최고의 안전·편의사양'

신형 말리부에 장착된 '동급 최고의 안전·편의사양'

한국지엠은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토스카 후속인 쉐보레 말리부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내 중형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말리부에는 국내 중형차 중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신형 말리부에는 최첨단 전자식 주행 안전 제어장치인 ESC가 적용돼 제동 및 코너링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교하게 차체를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또, 급제동시 바퀴가 잠기지 않고 동시에 네 바퀴에 브레이크 제동력

신차소식전승용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출시…가격은 2억9200만원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출시…가격은 2억9200만원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뉴 컨티넨탈 GTC'를 국내에 출시키로 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뉴 컨티넨탈 GTC는 작년 출시된 컨티넨탈 GT 쿠페의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로, 2006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큰 성공을 기록한 1세대 GTC 컨버터블을 계승하는 모델이다.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 모델인 뉴 컨티넨탈 GTC의 실내 공간은 더욱 넓어졌으며, 실내 인테리어는 수작업으로 완성됐다. 부드러운 가죽과 다

신차소식전승용
쉐보레 말리부, 드디어 출시…'가격은 2185~3172만원'

쉐보레 말리부, 드디어 출시…'가격은 2185~3172만원'

한국지엠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인 말리부(Malibu)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금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가며 오는 11월 중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2.0가솔린 모델의 경우 ▲LS 모델 2185만원 ▲LT 모델 2516만원 ▲LTZ 모델 2821만원이며 2.4 가솔린 모델은 3172 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이번에 공개된 신형 말리부는 8세대 모델로, 1964년 첫 출시 이후 7세대에 걸쳐 850만대

신차소식전승용
현대차, 신형 i30 사전 계약 실시

현대차, 신형 i30 사전 계약 실시

현대차는 4일부터 신형 i30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i30는 1.6 GDi와 1.6 디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신형 i30는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을 채택했다. 신형 i30는 응답성에 따라 일반,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링(Flex steer)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히든 후방카메라 등 첨단 편의사양

신차소식김상영
르노삼성차, 2012년형 SM3 출시…'스스로 문이 잠긴다'

르노삼성차, 2012년형 SM3 출시…'스스로 문이 잠긴다'

르노삼성차는 3일, 2012년형 SM3를 출시하고,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선보이는 워크 어웨이 클로징 (WAC-Walk Away Closing) 시스템을 채용한 LE Exclusive 신규 트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2년형 SM3 LE Exclusive 트림에 새로 선보이는 워크 어웨이 클로징 (WAC-Walk Away Closing), 기능은 스마트 카드 소지 상태로 차에서 1~2m가량 떨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으로써 키로 문을 잠그거나 스마트 카드의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적

신차소식김상영
BMW, 5시리즈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BMW, 5시리즈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BMW는 5시리즈에 하이브리드 모델인 '액티브하이브리드5'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액티브하이브리드5는 최고출력 306마력의 3.0리터 트윈파워 터보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55마력급 전기모터가 결합해 약 3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5.9초라고 BMW 측은 밝혔다. 전기모터는 가속 시 엔진을 보조하고 자동회생기능으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속도를 줄일 때

신차소식김상영
현대기아차 i30, 프라이드…“두려운 해치백이 나왔다”

현대기아차 i30, 프라이드…“두려운 해치백이 나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신형 i30와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를 필두로 국내시장에서 해치백 차량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 해치백 차량의 치열한 격전지인 유럽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차 i30…세계가 주목하는 해치백 현대차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3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세계 각국의 기자들과

신차소식김상영
쉐보레 말리부, 디자인·성능·연비 '삼박자' 모두 갖춰

쉐보레 말리부, 디자인·성능·연비 '삼박자' 모두 갖춰

한국GM의 내수시장점유율 두 자리 수 유지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쉐보레 말리부가 내달 초 출시된다. 제네럴모터스는 지난 4월, ‘2011 상하이모터쇼’에서 쉐보레의 차세대 중형차 말리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직후부터 말리부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인 말리부는 감각적이고 인상적인 내·외관과 뛰어난 성능과 연비, 첨단 안전 기술로 쉐보레의 첫 글

신차소식김상영
롤스로이스 고스트 리무진, '한뼘에 1억3천만원'

롤스로이스 고스트 리무진, '한뼘에 1억3천만원'

롤스로이스가 한국 시장에 최신형 '고스트 리무진'을 내놨다. 기존 고스트에 비해 뒷좌석 앞뒤 길이가 한뼘 가량 길어졌을 뿐이지만 가격은 1억3100만원이 올랐다. 롤스로이스 국내 공식 수입사인 롤스로이스모터카스서울은 29일 국내 시장에 신형 고스트 리무진(EWB)을 출시했다. 고스트 리무진은 전장 5569mm, 전폭 1948mm, 전고는 1550mm로 기존 모델 보다 길이를 170mm 늘려 뒷좌석 공간이 넓어진 게 특징이다. 임성현 롤스로이스 딜러 대표는 "고스트 리무

신차소식김한용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출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출시

28일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 FMK는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했다. 마세라티 모델 중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그란투리스모가 지닌 그랜드 투어링 콘셉트와 마세라티 코르세의 레이싱 기술을 결합하여 레이스 트랙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카이다. 피닌파리나가 설계한 디자인에 마세라티가 그동안 레이싱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공기역학성

신차소식황재원
쉐보레 말리부 신차발표 인터넷 생중계

쉐보레 말리부 신차발표 인터넷 생중계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Chevrolet) 말리부(Malibu) 의 신차발표회 현장을 인터넷과 모바일 폰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10월 4일 오전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쉐보레 말리부 신차발표회 생중계는 말리부 웹사이트(malibu.chevrolet.co.kr)와 한국지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신차발표회에서는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을 비롯, 주요 회사 임원

신차소식
[포토] 신형 프라이드 실내외 이모저모

[포토] 신형 프라이드 실내외 이모저모

기아자동차는 28일(수) ‘W호텔’ (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이삼웅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프라이드’ (프로젝트명 UB)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공개된 프라이드의 실내외 디자인에는 대부분 호평이 이어졌지만 높아진 가격 및 기본 사양에 대해서는 일부 불만도 제기됐다.

신차소식김한용
프라이드 출시 행사 질의응답…날카로운 질문 이어져

프라이드 출시 행사 질의응답…날카로운 질문 이어져

기아자동차는 28일(수) ‘W호텔’ (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이삼웅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프라이드’ (프로젝트명 UB)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프라이드 디자인과 사양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가운데,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1100만원짜리 기본 사양은 VDC, ABS도 없고, 스피커2개, 오디오도 CD가 안된다. 휠은 14인치, 수동 변속기, 옵션은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신차소식김한용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기존 소형차와 비교하면 안된다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기존 소형차와 비교하면 안된다"

기아차가 신형 프라이드를 내놓고 자신감을 과시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이 "기존 소형차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녔다"고 말할 정도다. 기아자동차는 28일(수) ‘W호텔’ (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이삼웅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프라이드’ (프로젝트명 UB)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프라이드’는 지난 1987년 출시돼 국내 소형차 시장

신차소식김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