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파사트 GT 디젤 국내 출시 임박, 연비는 14.9km/ℓ
폭스바겐 파사트 GT 부분변경이 국내 투입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 GT는 최고출력 190마력의 2.0리터 TDI 디젤 엔진이 적용됐으며, 복합연비는 14.9km/ℓ다. 신형 파사트 GT는 내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안전 사양이 추가됐다.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파사트 GT는 2.0리터 4기통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낸다. 국내 인증 연비는 전륜구동, 18인치 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