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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연식변경 일부 옵션 삭제, 할인은 최대 1천만원

BMW 5시리즈 연식변경 일부 옵션 삭제, 할인은 최대 1천만원

BMW 2022 5시리즈의 옵션 변경과 10월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2022 5시리즈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키, 트렁크 킥모션 오프닝 옵션이 모든 트림에서 삭제됐으며, 523는 통풍 시트가 추가됐다.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0월 최대 프로모션은 1천만원이다. 2022 5시리즈의 트림별 가격은 520i 럭셔리 6370만원, M 스포츠 6520만원, 530i 럭셔리 7210만원, M 스포츠 7630만원, 530i xDrive 럭셔리 7570만원, 530i xDrive M 스포츠 7990만원이다. 530e는 각각 80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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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 포착, 주행거리 600km로 확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 포착, 주행거리 600km로 확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은 전면부 범퍼와 리어램프 디자인에 변화가 있으며, 새로운 배터리 팩을 통해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EPA 기준 600km로 향상된다. 2022년 공개된다.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에는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과 효율성이 강화된 전기 모터가 적용된다. 회생 제동 시스템의 에너지 회수량도 대폭 상승한다. 아우디 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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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로 나온다, 가격은 3500만원대

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로 나온다, 가격은 3500만원대

쉐보레 이쿼녹스가 전기차로 재탄생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autohrity에 따르면 이쿼녹스는 얼티움 기반의 전기차로 출시된다. 지난 8월 유출된 이쿼녹스 EV의 디자인 특허 이미지는 쉐보레 전기차의 디자인 언어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3만달러(약 3500만원)다.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10월 6일 GM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새로운 얼티움 기반의 크로스오버 가격이 약 3만달러(약 3500만원)며, 새 크로스오버의 이름은 쉐보레 이쿼녹스 EV라고 밝혔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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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르반떼 트로페오 출시, 가격은 1억6100만원

마세라티 기블리·르반떼 트로페오 출시, 가격은 1억6100만원

마세라티는 기블리·르반떼 트로페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블리·르반떼 트로페오에는 페라리의 3.8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590마력을 발휘한다. 트로페오 전용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로쏘와 아주로로 운영되며, 가격은 1억6100~1억8500만원이다. 기블리·르반떼 트로페오에는 페라리의 3.8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590마력, 최대토크는 74.4kgm다. 3.8리터 V8 트윈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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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그래비티 SUV 티저 공개, 주행거리 643km 이상

루시드 그래비티 SUV 티저 공개, 주행거리 643km 이상

미국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모터스는 그래비티 티저와 함께 사양을 일부 공개했다. 그래비티는 도심에 최적화된 대형 SUV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 643km 이상, 최대 합산 출력 1300마력대 트라이 모터 등이 얹어질 예정이다. 프리미엄 전기차와 경쟁하며, 2023년 공개된다. 그래비티는 루시드 에어와 같은 LEAP(Lucid Electric Advanced Platform)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전장은 루시드 에어보다 전폭은 더 넓고 전장은 1인치 짧은 4940mm다. 그래비티는 향후 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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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수입차 판매 1위 픽업트럭 최초 달성

쉐보레 콜로라도, 수입차 판매 1위 픽업트럭 최초 달성

쉐보레는 콜로라도가 9월 수입차 등록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9월 총 758대가 등록돼 KAIDA 집계 이후 최초로 전체 베스트셀링카 1위(트림 기준)에 올랐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 부문 3달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모델로는 최초로 월간 국내 수입차 등록 1위에 올랐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벤츠 GLC 300e, BMW X4, 벤츠 E220d, 렉서스 ES300h 등 인기 수입 세단 및 SUV 모델을 판매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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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공개, 거대한 그릴과 실내 초대박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공개, 거대한 그릴과 실내 초대박

BMW는 2세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소형 MPV로 완전 변경을 거치며 거대한 키드니 그릴, 과감해진 외관 디자인, 고급감을 높인 실내 사양, PHEV 파워트레인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내년 2월 유럽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5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2세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의 전면부 키드니 그릴은 기존과 비교해 크기가 대폭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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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국고보조금 800만원 확정, 4천만원대 구입 가능

제네시스 GV60 국고보조금 800만원 확정, 4천만원대 구입 가능

제네시스 GV60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GV60 2WD 19인치 사양은 국고보조금 8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GV60 퍼포먼스의 국고보조금은 364만원으로 책정됐다. 1회 완충시 저온 최대 주행거리는 416km다. GV60는 오늘(6일)부터 계약이 시작됐다. GV60 스탠다드 2WD 19인치 사양의 국고보조금은 800만원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70km, 저온 416km다. 스탠다드 AWD 19인치의 국고보조금은 387만원으로 책정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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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캠핑카 실물 공개, 가격은 5626만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캠핑카 실물 공개, 가격은 5626만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캠핑카 ‘로드칸’의 실물이 공개됐다. 로드칸은 데일리카로 운영하다 주말에는 레저용 캠핑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전고는 최소화하되 편리성은 증대됐다. 와일드 트림으로 제작시 가격은 5626만원이다. 로드칸은 렉스턴 스포츠 칸 와일드 트림(2876만원)을 베이스로 제작시 가격은 5626만원부터다. 차량 사양 및 캠핑 장비 옵션 등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캠핑카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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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선공개, 키드니 그릴 또 커졌다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선공개, 키드니 그릴 또 커졌다

BMW 2세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선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기존과 비교해 크기가 대폭 커진 전면부 키드니 그릴과 날렵해진 헤드램프를 확인할 수 있다. 경쟁 모델은 벤츠 B클래스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소형 럭셔리 MPV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BMW X1 및 X2와 같은 UKL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xDrive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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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스페셜 업비트 출시, 가격은 2456만원

쌍용차 티볼리 스페셜 업비트 출시, 가격은 2456만원

쌍용차는 티볼리 스페셜 모델 업비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티볼리 업비트는 V3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이 강화됐다. 또한 코란도와 티볼리의 트림을 조정해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다. 티볼리 업비트는 2456만원이다. 티볼리 업비트의 가격은 2456만원, 티볼리 에어 업비트는 2586만원이다. 이외 트림별 가격은 V1 수동변속기 1659만원, V1 자동변속기 1853만원, V3 2111만원, R-플러스 23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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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UV 국고보조금 760만원, 실구매가 2700만원대

쉐보레 볼트 EUV 국고보조금 760만원, 실구매가 2700만원대

쉐보레 볼트 EUV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볼트 EUV의 국고보조금은 76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03km, 저온 279km로 인증받았다. 각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최대 27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볼트 EUV는 리콜이 진행 중이다. 볼트 EUV는 볼트 EV 기반의 크로스오버로 실용성이 향상됐다. 볼트 EUV의 국고보조금은 760만원이다. 각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 가격을 최대 273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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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SM6 2022 출시, 가격은 2386~3387만원

르노삼성차 SM6 2022 출시, 가격은 2386~3387만원

르노삼성차는 2022 SM6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22 SM6는 차량용 결제 서비스인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의 기능이 추가돼 LTE 통신 기반의 이지 커넥트 서비스가 강화됐다. 트림별 기본 옵션도 고객 선호도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가격은 2386만원부터다. 2022 SM6의 세부 가격은 TCe260 SE 2386만원, LE 2739만원, RE 2975만원, TCe300 프리미에르 3387만원, LPe SE 플러스 2513만원, LE 2719만원이다. 2022 SM6에는 차량용 결제 서비스인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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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기본 사양 공개, 풀패키지는 8405만원

제네시스 GV60 기본 사양 공개, 풀패키지는 8405만원

제네시스 GV60 기본 사양과 옵션 가격이 공개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GV60는 로고 패턴 퍼들램프가 포함된 사이드미러,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기본이다. 풀패키지 가격은 8405만원이다. GV60의 국내 계약은 10월6일부터 시작된다. 세부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6459만원, 퍼포먼스 6975만원으로 책정됐다.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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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차세대 픽업트럭은 이런 모습, 순수 전기차로 출시

쌍용차 차세대 픽업트럭은 이런 모습, 순수 전기차로 출시

쌍용차 차세대 픽업트럭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호주 자동차 전문매체 카어드바이스에 따르면 쌍용차는 중형 SUV J100(코드명) 기반의 픽업트럭을 개발, 호주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다. J100은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정통 SUV 스타일이다. 카어드바이스에 따르면 쌍용차는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출시 예정인 코드명 J100의 파생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J100 기반의 픽업트럭은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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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뒷좌석 안전 최악, 최고는 토요타 시에나

제네시스 G80 뒷좌석 안전 최악, 최고는 토요타 시에나

제네시스 G80의 뒷좌석 안전 점수가 최악으로 나타났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는 후방 머리 지지대, 뒷좌석 안전 장치, 뒷좌석 벨트 마인더, 카시트 핏 등 뒷좌석 안전 점수에서 2021년형 모델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1위는 토요타 시에나가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 안전 엔지니어인 에밀리 토마스 박사는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면에 하는 것과 동일한 안전 기능을 후면에 배치하지 않는다.

업계소식이한승
쉐보레 10월 프로모션 공개, 트래버스 최대 530만원 할인

쉐보레 10월 프로모션 공개, 트래버스 최대 530만원 할인

쉐보레는 10월 프로모션을 1일 공개했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콤보 할부를 통해 최대 250만원의 현금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19 백신 접종 고객과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 각각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통한 구매시 각각 250만원, 180만원의 현금을 지

판매조건·실적·전망이한승
기아 니로 풀체인지, 헤드램프 켜지면 딱 이런 모습

기아 니로 풀체인지, 헤드램프 켜지면 딱 이런 모습

기아 니로 풀체인지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게재된 니로 풀체인지 테스트카는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리어램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형 니로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다이얼 변속기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니로 풀체인지의 외관은 기아가 지난해 공개한 하바니로 콘셉트카와 유사하다. 헤드램프는 현행 모델과 비교해 더 낮게 배치됐으며, 크기도 커졌다. 헤드램프는 직선이 강

업계소식이한승
BMW 4시리즈 M440d 컨버터블 공개, 제로백 5초 디젤 오픈카

BMW 4시리즈 M440d 컨버터블 공개, 제로백 5초 디젤 오픈카

BMW는 4시리즈 컨버터블에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M440d xDrive 컨버터블에는 3.0리터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가 소요된다. 또한 M440i 후륜구동과 430i xDrive 라인업이 신설됐다. M440d xDrive 컨버터블은 3.0리터 6기통 터보 디젤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71.4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가 소요된다. M440d xDr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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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공개, 외관과 실내 모두 멋지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공개, 외관과 실내 모두 멋지다

지프는 5세대 그랜드 체로키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는 새로워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혁신적으로 변화한 외관과 실내,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4x4 등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그랜드 체로키 L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5세대 그랜드 체로키는 그랜드 체로키만을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유니보디 구조와 섀시는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돼 쿼드라-트랙Ⅰ, 쿼드라-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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