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우디 RS5 스포트백 출시, 가격은 1억2102만원

아우디 RS5 스포트백 출시, 가격은 1억2102만원

아우디코리아는 RS5 스포트백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RS5 스포트백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갖췄다. 2.9리터 엔진의 최고출력은 450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가 소요된다. 가격은 1억2102만원이다. RS5 스포트백에는 2.9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450마력, 최대토크는 61.8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가 소요된다.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투싼 N 라인 가격부터 공개, 3260만원부터

현대차 투싼 N 라인 가격부터 공개, 3260만원부터

현대차 투싼 N 라인의 가격이 공개됐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투싼 모든 파워트레인에 N 라인 옵션 패키지가 추가됐으며, 프리미엄 트림 이상부터 선택할 수 있다. N 라인을 위한 고성능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지는 않았다. N 라인 패키지 가격은 375만원부터다. N 라인 패키지는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의 프리미엄 및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N 라인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375만원, 123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프리미엄 280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출시, 가격은8683만원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출시, 가격은8683만원

기아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은 다양한 편의사양과 하이리무진 전용 튜닝 서스펜션, 2열 탑승객을 위한 차별화된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애프터 블로워가 추가된 2022 카니발도 출시됐다. 4인승 가격은 8683만원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에는 후석 프리미엄 릴렉션 리무진 시트,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 후석 냉/온 컵홀더, 후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후석 전용 테이블, 발 마사지기, 냉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2022 가격 공개, 3515만원부터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2022 가격 공개, 3515만원부터

기아는 2022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공개했다. 2022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기아 신규 로고가 적용됐다. 기존 고객의 선호 선택 사양을 트림에 따라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기준을 충족해 세제혜택을 받는다. 가격은 3515만원부터다. 2022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트림별 가격은 2WD 프레스티지 3515만원, 노블레스 3795만원, 시그니처 4089만원, 그래비티 4177만원이다. 4WD 모델은 친환경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세제혜택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3414만원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3414만원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15.3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으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을 받는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가격은 3414만원부터다. 싼타페 하이브리드(2WD)의 트림별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신차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70 왜건 실차 공개, 3시리즈 투어링 정조준

제네시스 G70 왜건 실차 공개, 3시리즈 투어링 정조준

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를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과 오토익스프레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의 실차를 게재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트렁크 적재 공간이 확장된 모델로 유럽과 미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유럽에 출시한 5번째 차량이다. 사냥용 마차로부터 유래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으로 유럽 시장에서 선호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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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2시리즈 쿠페 공개, 동글동글해진 후면부

BMW 신형 2시리즈 쿠페 공개, 동글동글해진 후면부

BMW는 신형 2시리즈 쿠페를 공개했다. 신형 2시리즈 쿠페는 4시리즈와 다르게 크기가 작은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으며, 독특한 형상의 리어램프가 탑재됐다. 특히 M240i에는 최고출력 387마력의 3.0리터 엔진이 얹어졌다. 가격은 미국 기준 3만6350달러(약 4100만원)부터다. 신형 2시리즈 쿠페의 전면부에는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사용된 4시리즈와 다르게 전통적인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헤드램프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측면부는 롱후드 숏데크 형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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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정판 공개, 자연흡기로 780마력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정판 공개, 자연흡기로 780마력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 울티메(Ultimae)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울티메는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최고출력 780마력을 발휘하며, 마그네틱 푸시로드 서스펜션, 리어 휠 스티어링,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총 600대 한정 판매된다. 아벤타도르 울티메에는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과 7단 싱글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780마력, 최대토크는 73.4kgm다. 최고출력은 아벤타도르 S보다 39마력, 아벤타도르 S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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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 실시, 가격은 2442만원

기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 실시, 가격은 2442만원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4660mm에 달하는 전장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공간활용성을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국산차 최초 오토 터레인 모드, 신규 파워트레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2442만원부터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이 먼저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42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다. 디젤은 트렌디 26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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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스포츠 내·외관 공개, 후륜 조향 최초 적용

제네시스 G80 스포츠 내·외관 공개, 후륜 조향 최초 적용

제네시스는 G80 스포츠의 내·외관을 5일 공개했다. G80 스포츠는 역동성을 강조한 외관과 신규 내·외장 요소를 적용해 스포츠 세단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제네시스 최초로 후륜 조향 장치가 탑재됐으며, 서스펜션이 재조정됐다. G80 스포츠는 올해 3분기 출시된다. G80 스포츠의 전면부는 다크 유광 크롬으로 마감된 G-매트릭스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을 강조하는 입체적인 윙 형상의 범퍼가 특징이다. 헤드램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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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2022 출시, 가격은 1315~1580만원

기아 레이 2022 출시, 가격은 1315~1580만원

기아는 더 2022 레이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2022 레이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이 강화됐다. 차박 트렌드를 반영한 커튼, 에어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판매한다. 가격은 1315만원부터다. 더 2022 레이의 트림별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55만원, 프레스티지 1475만원, 시그니처 1580만원이다. 밴 스탠다드는 1275만원, 프레스티지 1315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60만원이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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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2022 조용히 출시, 가격은 1689~2236만원

현대차 베뉴 2022 조용히 출시, 가격은 1689~2236만원

현대차는 베뉴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베뉴는 연식변경을 거치며 2WD 험로주행 모드와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적용됐으며, 동승석 통풍시트와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풀오토 에어컨 등 고객 선호 사양이 탑재된 모던 플러스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1689만원부터다. 2022 베뉴의 트림별 가격은 스마트 1689만원, 모던 1885만원, 모던 플러스 2042만원, 플럭스 2236만원이다. 기존 베뉴 트림과 비교해 스마트 27만원, 모던 24만원, 플럭스는 88만원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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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SQ5 TFSI 출시, 가격은 9125만원

아우디 더 뉴 SQ5 TFSI 출시, 가격은 9125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SQ5 TFSI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SQ5 TFSI는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은 고성능 SUV로 3.0리터 V6 엔진이 최고출력 354마력을 발휘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이 기본이다. 가격은 9125만8000원이다. 더 뉴 SQ5 TFSI에는 3.0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354마력, 최대토크는 51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5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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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2022 출시, 가격은 3056~4043만원

기아 쏘렌토 2022 출시, 가격은 3056~4043만원

기아는 2022 쏘렌토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22 쏘렌토는 연식변경 모델로 기아 신규 로고가 적용됐으며, 기존 고객의 선호 선택 사양을 트림에 따라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시그니처 트림 전용 그래비티 디자인이 디젤까지 확대 운영된다. 가격은 3056만원부터다. 2022 쏘렌토의 세부 가격은 2.2 디젤 트렌디 3056만원, 프레스티지 3351만원, 노블레스 3650만원, 시그니처 3944만원, 그래비티 4043만원이다. 2.5 가솔린은 트렌디 2958만원, 프레스티지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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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가격은 3557만원부터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가격은 3557만원부터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15.3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가 기본이다. 가격은 3557만원부터다.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총 3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3557~3607만원, 3811~3861만원, 4271~4321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세제 혜택 적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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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터보 GT 공개, 가장 빠른 양산형 SUV

포르쉐 카이엔 터보 GT 공개, 가장 빠른 양산형 SUV

포르쉐는 카이엔 터보 GT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이엔 터보 GT는 극대화된 성능과 핸들링이 특징이다. 4.0리터 바이터보 V8 엔진의 최고출력은 650마력이며,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SUV 공식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말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2억3410만원이다. 카이엔 터보 GT에는 4.0리터 바이터보 V8 엔진과 8단 팁트로닉S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3.3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0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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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96 GTB 공개, 830마력 V6 하이브리드 슈퍼카

페라리 296 GTB 공개, 830마력 V6 하이브리드 슈퍼카

페라리는 296 GTB를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96 GTB는 미드리어 엔진이 얹어진 2인승 베를리네타의 최신작으로 페라리 역사상 첫 6기통 PH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합산 총 출력은 830마력, 제로백은 2.9초다. 가격은 26만9000유로(약 3억6300만원)부터다. 296 GTB에는 최고출력 663마력의 V6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페라리 최초로 V 내부에 터보가 적용됐다. 새로운 V6 엔진은 리터당 221마력으로 양산차 신기록을 달성했다. 터보의 힘과 자연흡기 V12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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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신형 QX60 공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경쟁

인피니티 신형 QX60 공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경쟁

인피니티는 신형 QX60를 24일(미국시간) 공개했다. QX60는 7인승 대형 SUV로 인피니티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입혀졌다. 특히 2열과 3열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를 통해 거주성을 높였다. 3.5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레벨2 수준의 반자율 주행 시스템이 적용됐다. 신형 QX60에는 QX60 모노그래프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입혀졌다. 전면부에는 인피니티 라인업의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크롬으로 마감된 전후면부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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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씨빅 해치백 공개,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적용

혼다 신형 씨빅 해치백 공개,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적용

혼다는 신형 씨빅 해치백을 23일(미국시간) 공개했다. 신형 씨빅 해치백은 세단을 기반으로 2열 레그룸 및 트렁크 공간 확대를 통해 실용성이 향상됐다. 업그레이드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제공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씨빅 해치백은 세단을 기반으로 각진 형태의 리프트 게이트와 통합된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리어램프는 스포일러와 수평을 이루는 얇은 스트립으로 좌우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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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2022 출시, 로고 바꾸고 가격은 2381만원부터

기아 K5 2022 출시, 로고 바꾸고 가격은 2381만원부터

기아는 2022 K5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5는 연식변경을 거치며 기아 신규 엠블럼이 적용됐으며,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각 트림별로 기본화 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그릴이 탑재됐다. 가격은 2381만원부터다. 2022 K5는 상품성이 강화됐음에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됐다. 가격은 2.0 가솔린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631만원, 노블레스 2822만원, 시그니처 3092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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