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BMW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 공개, 고급감 업

BMW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 공개, 고급감 업

BMW가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을 공개했다.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은 내·외관에 금색 특정 포인트가 가미됐으며, 실내 마감 소재를 변경해 고급감을 높였다. 8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사양이다.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은 9월 생산에 돌입한다.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은 840i, 840d xDrive, M850i xDrive 기반으로 파워트레인은 8시리즈와 같다. 840i는 3.0리터 가솔린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gm, 840d는 3.0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

신차소식탑라이더
시트로엥 전기차 뉴 E-C4 공개, 쿠페형 스타일

시트로엥 전기차 뉴 E-C4 공개, 쿠페형 스타일

시트로엥이 뉴 E-C4와 뉴 C4를 출시에 앞서 공개했다. 뉴 E-C4와 C4는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특히 뉴 E-C4는 순수 전기 콤팩트 해치백으로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뉴 E-C4와 C4의 세부 사양은 6월 30일 공개 예정이다.콤팩트 해치백 뉴 E-C4와 뉴 C4는 보다 날렵하고 강렬해진 시트로엥의 새로운 소형차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존 디자인보다 각을 살린 면과 선에서는 해치백 특유의 역동성과 SUV의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신차소식탑라이더
BMW 뉴 X5M·뉴 X6M 출시, 1억6460만원부터

BMW 뉴 X5M·뉴 X6M 출시, 1억646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뉴 X5M·뉴 X6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 X5M·뉴 X6M은 BMW X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최고출력 600마력, 정지가속 3.9초의 성능을 지녔다. 뉴 X5M 1억6460만원, 뉴 X6M 1억6760만원이다.뉴 X5M·뉴 X6M에는 4.4리터 V8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 M xDrive 시스템과 결합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만

신차소식탑라이더
DS7 크로스백 통풍시트 기본화, 5697만원

DS7 크로스백 통풍시트 기본화, 5697만원

DS오토모빌 플래그십 SUV DS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의 기본 옵션을 강화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시크 트림에는 1열 통풍 및 마사지 시트가 추가됐으며 옵션 가격도 낮췄다. 19인치 휠이 기본 사양이다. DS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의 가격은 5697만원이다.DS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에는 1열 통풍 및 마사지시트가 추가됐다. 국내 판매되는 PSA그룹의 모델 중 통풍시트가 적용된 것은 DS7 크로스백이 처음이다. 통풍시트는 3단계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마

신차소식탑라이더
포드 머스탱 마하1 공개, 레이싱 트랙 전용 머신

포드 머스탱 마하1 공개, 레이싱 트랙 전용 머신

포드 머스탱 마하1이 공개됐다. 머스탱 마하1은 1970년대 마하1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개선된 서스펜션과 V8 자연흡기 엔진을 통해 기존 머스탱GT 대비 주행성능도 향상됐다. 2021년 상반기 북미부터 판매가 시작된다.머스탱 마하1은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기존 머스탱GT의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에 쉘비 GT350 머스탱의 흡기 매니폴드, 오일 쿨러 및 오일 필터 어댑터를 추가해 오일 냉각

신차소식탑라이더
토요타 2021년형 GR 수프라 사전계약, 출력 '업'

토요타 2021년형 GR 수프라 사전계약, 출력 '업'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021년형 토요타 GR 수프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형 토요타 GR 수프라 사전계약이 시작되는 20일은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하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의 개막일이다.지난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GR 수프라는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Supreme Fun-To-Drive)'를 개발 컨셉트로, 휠베이스, 트레드, 중심고의 3가지 요소를 최적으로

신차소식탑라이더
벤츠 AMG E63 S 부분변경 공개, 확 바뀐 외모

벤츠 AMG E63 S 부분변경 공개, 확 바뀐 외모

메르세데스-AMG E63 S 부분변경이 공개됐다. E63 S는 E클래스 부분변경과 비교해 더 공격적인 디자인을 적용, 냉각 성능과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E63 S는 최고출력 603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가 소요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E63 S에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03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가 소요된다. 터보 차저에는 트윈 스크롤 기술이 적용

신차소식탑라이더
닛산 신형 로그 공개, 고급스러워진 실내외

닛산 신형 로그 공개, 고급스러워진 실내외

닛산은 16일(현지시간) 신형 로그를 공개했다. 신형 로그는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 및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제공된다. 특히 10개의 에어백과 2열 무중력 시트, 2열 독립형 공조기 등 2열 편의성도 높아졌다. 올 하반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된다.신형 로그는 플로팅 루프와 V-모션 그릴 등 닛산을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가 채택됐다. 전면부 3D 타이어 디플렉터, 액티브 셔터 그릴, 특수 설계된 A필러, 차체 하단부 공기 흐름을 관리하는

신차소식탑라이더
푸조 올 뉴 2008 SUV 사전계약, 3290만원부터

푸조 올 뉴 2008 SUV 사전계약, 3290만원부터

푸조가 ‘올 뉴 푸조 2008 SUV(All New PEUGEOT 2008 SUV)’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 2008 SUV의 완전변경 모델로, 6월 15일부터 한 달간 국내 최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진행된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트림 별 상세 옵션은 출시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3290만원과 3590만원으로 책정했다. (VAT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미 반영)푸조 2008 S

신차소식탑라이더
BMW X5 45e, 공개와 동시에 국내서도 인증

BMW X5 45e, 공개와 동시에 국내서도 인증

BMW는 X5 xDrive 45e 세부 사양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5 xDrive 45e는 기존 X5 40e 대비 배터리 용량을 늘려 전기 주행 거리가 50km로 증가했으며, 시스템 총 출력은 389마력으로 높아졌다. X5 xDrive 45e는 현재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이 완료됐다.신형 X5 xDrive 45e는 3.0리터 6기통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기존 X5 40e는 2.0리터 4기통 엔진을 사용했다. X5 xDrive 45e의 시스템 총 출력 389마력(기존 307마력), 최대토크는 61.2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3초

신차소식탑라이더
BMW M5를 기다리기 어렵다면, 알피나 B5

BMW M5를 기다리기 어렵다면, 알피나 B5

BMW 튜너 알피나가 B5를 공개했다. B5는 5시리즈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4.4리터 V8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621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냉각 시스템과 배기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알피나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11만7700유로(약 1억6000만원)부터다.B5는 기존 5시리즈 4.4리터 V8 터보 엔진에 54mm 터빈을 갖춘 2개의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 3개의 추가 워터 쿨러, 대용량 트랜스미션 오일 쿨러, 알피나 전용 인터 쿨러 등을 통해 성능을 높였다. 또한 가솔린

신차소식탑라이더
아우디 더 뉴 Q5 디젤 출시, 가격은 6292만원

아우디 더 뉴 Q5 디젤 출시, 가격은 6292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Q5 디젤 모델을 오는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뉴 Q5 디젤에는 190마력의 디젤 엔진과 버추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프리센스 시티 등 다양한 사양이 적용됐다. 기본 모델과 프리미엄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6292만원, 6592만원이다.더 뉴 Q5 40 TDI에는 2.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8.1초, 최고속도는 220km/h다. 복합연

신차소식탑라이더
볼트EV 2020년형 출시, 주행거리 414km로 확대

볼트EV 2020년형 출시, 주행거리 414km로 확대

쉐보레는 2020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2020 볼트EV는 기존 대비 31km가 늘어난 41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또한 이비자 블루와 미드나이트 블랙 외장 컬러가 신규 도입됐으며 편의사양이 개선됐다. 가격은 4593만원부터다.2020 볼트EV는 원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용량 증가와 추가적인 상품성 개선에도 가격 인상 없이 판매가격을 동결했다.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볼트EV의 가격은 LT 4593만원

신차소식탑라이더
랜드로버 디펜더 사전 계약, 가격은 8960만원

랜드로버 디펜더 사전 계약, 가격은 8960만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디펜더 110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 뉴 디펜더는 70년 넘게 지켜온 랜드로버의 개척 정신을 계승한 상징적인 모델로 가격은 D240 S 8690만원, SE 9670만원, 런치 에디션 9290만원이다. 올 뉴 디펜더는 높은 차체와 각진 실루엣으로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도 뛰어난 실용성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특히 한눈에 디펜더임을 알 수 있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

신차소식탑라이더
쉐보레 2021 스파크 출시, 가격은 982만원부터

쉐보레 2021 스파크 출시, 가격은 982만원부터

쉐보레는 2021 더 뉴 스파크를 출시,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21 스파크는 트림별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으며, 블랙과 레드를 조합한 스페셜 에디션 레드픽을 새롭게 도입했다.2021 더 뉴 스파크의 세부 트림별 가격은 LS Basic 982만원, LS 1060만원, LT 1125만원, 프리미어 1274만원(수동변속기 기준, C-TECH 무단변속기 174만원), 레드픽 1483만원, 마이핏 1487만원이다.스파크 레드픽 에디션은 블랙 보타이 엠

신차소식탑라이더
르노삼성 QM6 볼드 에디션 출시, 2870만원

르노삼성 QM6 볼드 에디션 출시, 2870만원

르노삼성차는 QM6 볼드 에디션을 추시한다고 4일 밝혔다. QM6 볼드 에디션은 GDe 가솔린 모델을 기반으로 내외관에 볼드 에디션 전용 디자인과 추가 사양으로 가성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QM6 볼드 에디션은 160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870만원이다.QM6 볼드 에디션은 메탈릭 블랙, 어반 그레이, 클라우드펄 등 3가지 외장 컬러로 출시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S-링크 8.7인치 내비게이션 등의 총 270만원의 추가 사양을 갖추고도 기존 RE트림(2767

신차소식탑라이더
아우디 A5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6252만원부터

아우디 A5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6252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A5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A5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한 외관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실내가 특징이다. 더 뉴 A5는 쿠페, 카브리올레, 스포트백으로 운영되며 가솔린과 디젤 라인업으로 구성된다.세부 가격은 A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디젤과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가솔린이 6252만원, 쿠페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6402만원,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7302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소세

신차소식탑라이더
아우디 A4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752만원부터

아우디 A4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752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A4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A4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아우디 최신 디자인이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또한 버츄얼 콕핏 플러스를 비롯해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2.0리터 가솔린 및 디젤로 운영되며 가격은 4752만원부터다.국내 출시 라인업은 가솔린 40 TFSI 및 40 TFSI 프리미엄, 디젤 35 TDI 프리미엄 및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이다. 가격은 각각 4752만원, 5252만원, 5452만원, 5802만원이다. 아우디 사륜구동 시스템인

신차소식탑라이더
[포토] BMW 신형 4시리즈, 노멀과 MSP의 차이

[포토] BMW 신형 4시리즈, 노멀과 MSP의 차이

BMW 신형 4시리즈(G22)가 공개됐다. 신형 4시리즈는 전면부 키드니 그릴이 세로로 적용됨에 따라 1970년대 6시리즈(E9) CSL 모델 이후 수직형 그릴이 채택된 BMW 최초의 쿠페가 됐다. 후면부는 신형 8시리즈와 유사하며, 실내는 3시리즈(G20)와 유사한 BMW 라이브 콕핏이 적용됐다. 가격은 북미 기준 430i 4만5600달러(약 5500만원), 430i xDrive 4만7600달러(약 5800만원), M440i xDrive 5만8500달러(약 7100원)다. 신형 4시리즈 쿠페는 오는 10월 전 세계에 출시된다.

신차소식탑라이더
포르쉐,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포르쉐,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포르쉐가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을 공개했다.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992 타르가를 기반으로 섀시, 보조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등 최신 기술과 911 타르가 헤리티지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포르쉐 헤리티지 디자인 전략의 4개 컬렉션 중 가장 먼저 선보인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코드네임에 맞춰 992대 한

신차소식탑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