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볼보 크로스컨트리 V90 출시, 가격은 6900만원부터

볼보 크로스컨트리 V90 출시, 가격은 690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크로스컨트리 V9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정교해진 디자인 디테일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이 높아졌다.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로만 출시되며, 보증기간은 5년/10만km다. 가격은 6900만원부터다. 신형 크로스컨트리의 국내 판매 가격은 B5 AWD 6900만원, B5 AWD Pro 7520만원이다. 신형 크로스컨티리의 전면부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전방 안개등, 스키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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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격적인 제네시스 G70, 실차는 이런 모습

[포토] 파격적인 제네시스 G70, 실차는 이런 모습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20일 출시했다. 더 뉴 G70는 G70의 부분변경 모델로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등을 통해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스포츠+ 주행모드가 추가됐다. 특히 3.3 터보 스포츠 사양 선택시 가변 배기 머플러, 드리프트가 가능한 다이내믹 AWD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됐다. 2.0 및 3.3 가솔린 터보, 2.2 디젤로 운영된다. 가격은 4035~45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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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20 N 공개, VW 폴로 GTI 정조준

현대차 i20 N 공개, VW 폴로 GTI 정조준

현대차는 i20 N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20 N은 최고출력 204마력의 소형 핫 해치백으로 폭스바겐 폴로 GTI, 포드 피에스타 ST 등과 경쟁한다. i20 N은 레브매칭, 섀시와 서스펜션 조정, 런치 컨트롤,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갖췄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된다. 신형 i20 N의 외관은 18인치 휠과 대형 루프 스포일러, 공기흡입구가 추가된 전면부 범퍼, 후면부 범퍼 디퓨저, 차체 하단의 붉은색 포인트, 독특한 형상의 사이드 스커트 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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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GT, BMW 330i보다 빠르다?

기아차 K5 GT, BMW 330i보다 빠르다?

기아차 미국 법인이 BMW 330i를 정조준했다. 신형 K5 GT 북미 시장 광고 영상을 통해 신형 K5 GT는 BMW 330i보다 슬라럼 및 건식 포장도로에서 더 빠르고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K5 GT는 2.5T 엔진과 8단 DCT가 조합돼 최고출력 290마력을 발휘한다. 광고 영상은 신형 K5 GT가 BMW 330i 후륜구동 모델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젖은 노면 또는 마른 노면 슬라럼 주행과 마른 포장도로에서 더 빠른 가속도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두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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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공개, 가격은 1억6620만원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공개, 가격은 1억6620만원

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를 20일 공개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포함해 4 E-하이브리드, 4 S 등으로 운영되며,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700마력의 성능을 낸다. 국내에는 2021년 상반기 4 E-하이브리드가 출시된다. 가격은 1억6620만원이다. 국내 출시가 예정된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330마력의 2.9리터 바이터보 V6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총 출력 462마력을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14.1kWh에서 17.9kWh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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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 말리부 출시, 가격은 2364만원부터

쉐보레 2021 말리부 출시, 가격은 2364만원부터

쉐보레는 2021 더 뉴 말리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 말리부는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됐으며, 미드나잇 블루 외장 컬러,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가격은 2364만원부터다. 2021 말리부의 세부 가격은 E-터보 LS 2364만원, LT 2585만원, 프리미어 2895만원, 레드라인 에디션 2990만원이다. 말리부 2.0 터보 LT 스페셜 3022만원, 스페셜 프리미어 3298만원, 레드라인 에디션 33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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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4035만원부터

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4035만원부터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20일 공개했다. 더 뉴 G70는 G70의 부분변경 모델로 역동적인 외관과 주행모드 스포츠+, 가변 배기 머플러, 드리프트가 가능한 다이내믹 AWD 시스템, 10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신규 추가됐다. 가격은 4035만원부터다. 더 뉴 G70의 기본 가격은 2.0 터보 4035만원, 2.2 디젤 4359만원, 3.3 터보 4585만원이다.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가 도입됐다. 특히 모든 엔진에서 전자제어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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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뉴 렉스턴 공개, 가격은 3700~5000만원

쌍용차 올 뉴 렉스턴 공개, 가격은 3700~5000만원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은 새로워진 내외관과 함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R-ESP 스티어링 휠,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LED 헤드램프, 전자식 변속레버, D컷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3700부터다. 올 뉴 렉스턴의 세부 가격은 3700~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4200만원, 더 블랙 4950~5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의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풀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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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국내 인증, 경쟁차와 무게 차이는?

제네시스 GV70 국내 인증, 경쟁차와 무게 차이는?

제네시스 GV70 2.2 디젤의 제원이 공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GV70 2.2 디젤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GV70 2.2 디젤에는 210마력의 2.2리터 엔진이 얹어진다. 공차중량은 2000kg으로 경쟁 수입차와 비슷하다. GV70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GV70 2.2 디젤은 스마트스트림 D2.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45kgm의 성능을 낸다. 최고출력은 3800rpm에서 발휘된다.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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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2.5T 연비 공개, 연비·성능 모두 업

기아 쏘렌토 2.5T 연비 공개, 연비·성능 모두 업

기아차 신형 쏘렌토 2.5 가솔린 터보의 연비가 공개됐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 2.5T는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DCT가 조합돼 최고출력 281마력, 복합연비 11km/ℓ로 인증받았다. 기존의 2.0T보다 연비와 출력이 향상됐다.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쏘렌토 2.5T는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과 습식 8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쏘렌토 2.0 가솔린 터보와 비교해 최고출력은 41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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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1 K5 출시, 가격은 2356만원부터

기아차 2021 K5 출시, 가격은 2356만원부터

기아차는 2021 K5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 K5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트림별 사양을 구성하고 선택 사양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모든 트림에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기본 적용했다. 리모트 360도 뷰도 도입됐다. 가격은 2356만원부터다. 2021 K5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트렌디 2356만원, 프레스티지 2606만원, 노블레스 2803만원, 시그니처 3073만원이며, 1.6T는 트렌디 2435만원, 프레스티지 2724만원, 노블레스 2921만원, 시그니처 31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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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70 이미지 추가 공개, 완벽한 측면 비율

제네시스 신형 G70 이미지 추가 공개, 완벽한 측면 비율

제네시스는 G70 부분변경의 이미지를 공식 SNS를 통해 추가로 공개했다. G70 부분변경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가 적용됐으며, 후륜구동 세단 특유의 측면부 프로포션을 갖췄다. 신형 G70는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G70 부분변경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한다. 그릴 하단부를 뾰족하게 마무리했다. 광원이 완전히 분리된 쿼드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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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 공개, 2300만원대 수입차

폭스바겐 신형 제타 공개, 2300만원대 수입차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제타 1.4 TSI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이 적용된 첫 번째 제타로 1.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150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714만원부터며, 자사 파이낸셜서비스 이용시 23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프리미엄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2951만6000원이다.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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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차 신형 코나, 실차는 이런 모습

[포토] 현대차 신형 코나, 실차는 이런 모습

현대차는 15일 더 뉴 코나를 출시했다. 더 뉴 코나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해 한층 넓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됐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kgm로 성능이 향상됐다. N라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신형 코나의 가격은 2031~298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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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렉스턴 티저 공개, 내달 4일 출시

쌍용차 신형 렉스턴 티저 공개, 내달 4일 출시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의 티저를 15일 공개했다. 올 뉴 렉스턴은 내외관 스타일의 전면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와 함께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탑재 등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올 뉴 렉스턴은 11월 4일 공식 론칭이벤트가 진행된다. 올 뉴 렉스턴의 외관은 SUV 고유의 당당한 강인함에 견고하고 담대한 이미지를 조형화했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구현해 디자인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 전면부에는 풀 LED 헤드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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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코나 출시, 2031만원부터

현대차 더 뉴 코나 출시, 2031만원부터

현대차는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뉴 코나는 부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기존 디자인에 역동적인 스타일을 더했으며, 1.6 가솔린 터보 엔진의 성능이 198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인스퍼레이션, N라인이 새롭게 도입됐다. 가격은 2031만원부터다. 더 뉴 코나의 세부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 1.6 하이브리드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이다. 가솔린 1.6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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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하이브리드는 없다, 전기차만 출시

제네시스 하이브리드는 없다, 전기차만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전동화 과정에서 PHEV, 하이브리드 모델을 거치지 않고 순수 전기차를 투입한다. 제네시스는 2021년 신형 G80 전기차와 패스트백 스타일 SUV JW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를 향한 중간 전환 단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컨퍼런스 콜에서 제네시스 북미 총괄 마크 델 로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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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국내 공개, 가격은 3억2000만원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국내 공개, 가격은 3억2000만원

벤틀리코리아는 신형 플라잉스퍼 V8을 공개했다. 신형 플라잉스퍼 V8은 최고출력 550마력의 엔진과 정교한 럭셔리함, 최신의 테크놀로지가 통합된 그랜드 투어러다. 2021년 초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5인승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클래식 3억2000만원, 스포츠 3억2300만원이다. 신형 플라잉스퍼 V8은 설계부터 제작까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했다. 외관은 V8 윙 뱃지와 함께 쿼드 배기 머플러, 크리스털컷 이펙트가 적용된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보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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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8 PHEV 공개, 친환경인데 빠르다

아우디 Q8 PHEV 공개, 친환경인데 빠르다

아우디는 Q8 PHEV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8 PHEV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로 최대출력 462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4초만에 도달한다.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47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유럽 기준 7만3860파운드(약1억)부터다. Q8 PHEV의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0kW 전기모터, 17.8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팩으로 구성됐다.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엔진 토크의 최대 70%를 후륜으로 보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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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타오스 공개, 기아차 셀토스와 경쟁

폭스바겐 타오스 공개, 기아차 셀토스와 경쟁

폭스바겐은 타오스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타오스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소형 SUV로 북미 시장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기아차 셀토스와 경쟁한다. 타오스의 외관은 티구안과 유사하며, 실내는 폭스바겐 최신 차량과 같은 레이아웃이다. 2021년 여름 출시된다. 폭스바겐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타오스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65mm, 전폭 1842mm, 전고 1636mm, 휠베이스는 2690mm다. 셀토스보다 전장 90mm, 휠베이스는 60mm 길다. 트레일블레이저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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