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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공개, 830마력의 V12 엔진 적용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공개, 830마력의 V12 엔진 적용

페라리는 812 슈퍼패스트 스페셜 버전의 한정판 모델의 이미지를 21일 공개했다. 812 슈퍼패스트 스페셜 버전에는 전설적인 65도 V12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830마력을 발휘, 페라리가 출시한 로드카 중 가장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월드프리미어는 오는 5월 5일이다. 812 슈퍼패스트 스페셜 버전에는 페라리의 전설적인 65도 V12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졌다. 최고출력은 830마력(9500rpm)이다. 페라리 내연기관 차량 중 최고 수준이다. 엔진 주요 구성요소의 재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2021 니로EV 조용히 판매 개시, 가격은 4790만원

기아 2021 니로EV 조용히 판매 개시, 가격은 4790만원

기아는 2021 니로 EV를 출시했다. 기아 홈페이지 정보와 가격표가 변경됐다. 2021 니로 EV에는 기아 신규 로고, 10.25인치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2021 니로 EV는 노블레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세제혜택 후 가격은 4790만원이다. 2021 니로 EV는 노블레스 단일 트림으로 변경되며 기존 니로 EV에서는 선택 사양이던 내비게이션과 히팅 패키지 등이 기본 적용됐다. 그런데도 가격은 세제혜택 후 기준 기존 니로 EV보다 190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신형 K3 GT 5도어는 이런 모습, 패스트백 스타일

기아 신형 K3 GT 5도어는 이런 모습, 패스트백 스타일

기아는 신형 K3 GT 5도어를 20일 공개했다. 신형 K3 GT 5도어는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릴과 범퍼, 듀얼 머플러, 튜블러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신형 K3 GT 5도어는 시그니처 단일 트림이며 가격은 2582만원이다. 신형 K3 GT 5도어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15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 휠베이스 2700mm다. 전면부는 슬림한 LED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로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차소식이한승
BMW i4 M 스포츠 공개, 일반 모델보다 나은가?

BMW i4 M 스포츠 공개, 일반 모델보다 나은가?

BMW는 i4 M 스포츠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4 M 스포츠는 일반 i4와 비교해 더욱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전면부 범퍼를 특징으로 M 스포츠 전용 19인치 휠이 적용됐다. 최상위 모델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PA 기준 482km, 시스템 합산 총 출력은 530마력이다. i4 M 스포츠의 전면부 범퍼 양쪽 하단에는 공기흡입구가 탑재됐다. 범퍼 스플리터는 투톤인 일반 i4와 다르게 보디와 같은 색으로 마감됐다. 측면부 사이드실과 브레이크 캘리퍼는 검정색으로 변경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가격은 2547만원

현대차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가격은 2547만원

현대차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기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모델의 디자인을 가솔린 2.0 모델에 확대 적용한 점을 특징으로 엔진 타입별 트림을 최소화,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2547만원부터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던 2547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795만원, 인스퍼레이션 3318만원, 1.6 터보 모던은 2629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76만원, 인스퍼레이션 3400만원

신차소식이한승
427km 가는 제네시스 G80 전기차, 9천만원대로 오는 6월 출시

427km 가는 제네시스 G80 전기차, 9천만원대로 오는 6월 출시

제네시스 G80 전기차의 출시가 임박했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G80 전기차는 오는 6월 국내 출시된다. G80 전기차는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 모델로 87.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9000만원 이상으로 예정됐다. G80 전기차에는 87.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사용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C클래스 LWB 공개, 기아 K8보다 긴 휠베이스

벤츠 C클래스 LWB 공개, 기아 K8보다 긴 휠베이스

벤츠는 중국 상하이 오토쇼에서 C클래스 LWB를 19일 공개했다. C클래스 LWB는 신형 C클래스 기반의 중국 전용 모델로 휠베이스가 2954mm에 달한다. 벤츠 E클래스와 기아 K8보다도 길다. 일반 C클래스와 비교해 실내 NVH 성능이 강화됐으며, 서스펜션도 변경됐다. C클래스 LWB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82mm, 전폭 1820mm, 전고 1461mm, 휠베이스 2954mm다. 일반 C클래스보다 전장은 131mm, 휠베이스는 89mm가 더 길다. 국내 출시된 E클래스 부분변경(2940mm), 기아 준대형 세단 K

신차소식이한승
신형 K3 실차 살펴보니, 2천만원으로 가성비 구성

신형 K3 실차 살펴보니, 2천만원으로 가성비 구성

기아는 K3 부분변경, 더 뉴 K3를 20일 출시했다. 신형 K3는 새로운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이 특징으로, 중간 트림의 합리적인 구성을 통해 경쟁차 아반떼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더 뉴 K3 실차의 주요 특징과 트림별 경쟁차 대비 비교 우위 사양을 살펴봤다. 신형 K3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됐다. 슬림한 LED 전조등을 그릴과 연결한 디자인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 날렵해진 범퍼 하단부는 아반떼와도

오토칼럼이한승
랜드로버 2021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 가격은 1억3087만원

랜드로버 2021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 가격은 1억3087만원

랜드로버코리아는 2021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는 3.0리터 6기통 신형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특징으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3087만원부터다. 2021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젤은 D300 HSD 다이내믹, D300 AB 다이내믹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1억3087만원, 1억4277만원이다. 2021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젤에는 기존 V6 엔진을 대신해 최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K3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1738~2582만원

기아 K3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1738~2582만원

기아는 K3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K3는 10.25인치 유보 내비게이션과 슈퍼비전 클러스터,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돼 상품성이 개선됐으며, 외관은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GT는 한층 다이내믹해졌다. 가격은 1738만원부터다. 더 뉴 K3 1.6 가솔린 모델의 세부 가격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원이다. 특히 고객 선

신차소식이한승
아우디 A6 e-트론 공개, 700km가는 프리미엄 전기차

아우디 A6 e-트론 공개, 700km가는 프리미엄 전기차

아우디는 A6 e-트론 콘셉트카를 19일 공개했다. A6 e-트론 콘셉트카는 프리미엄 전기차 플랫폼 PPE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우디 최초의 전기차로 100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완충시 7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A6 e-트론 콘셉트카의 양산형은 2022년 출시된다. A6 e-트론 콘셉트카는 아우디와 포르쉐가 공동 개발한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PPE 플랫폼은 폭스바겐 그룹의 MEB 플랫폼보다 더 긴 휠베이스를 가진 프리미엄 전

신차소식이한승
렉서스 2022 ES 공개, 드디어 터치 스크린 적용

렉서스 2022 ES 공개, 드디어 터치 스크린 적용

렉서스는 2022 ES를 18일(미국시간) 공개했다. 2022 ES는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과 17~19인치 휠이 적용됐다. 특히 실내 디스플레이는 터치 기능을 지원하며, 원활한 터치를 위해 대시보드 앞으로 이동했다. 2022 ES는 렉서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이다. 2022 ES의 전면부는 렉서스 ‘L’ 엠블럼을 형상화한 패턴이 그릴 내부에 삽입됐으며, LED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다. 17~18인치 휠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ES F스포츠 모델에는 전용

신차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80 전기차 공개, 최대 주행거리는 427km

제네시스 G80 전기차 공개, 최대 주행거리는 427km

제네시스는 G80 전기차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G80 전기차는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 모델로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다. AWD 단일 모델로 운영되며, 합산 최대 출력은 370마력이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G80 전기차에는 87.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사용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

신차소식이한승
아우디 패스트백 버린 A7 LWB 공개, A8보다 긴 휠베이스

아우디 패스트백 버린 A7 LWB 공개, A8보다 긴 휠베이스

아우디는 A7 롱휠베이스(LWB)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7 LWB는 중국 시장 전략형 모델로 일반 A7 특유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대신해 전통적인 세단 디자인이 채택됐다. 휠베이스는 3026mm로 아우디 A8 기본 모델보다 길다. A7 LWB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다. A7 LWB의 전장은 5076mm, 휠베이스는 3026mm다. 일반 A7과 비교해 휠베이스가 98mm 늘어났다. A7 LWB는 아우디 플래그십 모델 A8 기본 모델보다 전장은 짧지만, 휠베이스는 28mm 더 길다. A7 LWB는 휠베이스가 길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ID.6 공개, 7인승 전기차 SUV

폭스바겐 ID.6 공개, 7인승 전기차 SUV

폭스바겐은 ID.6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D.6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4876mm, 2965mm인 6~7인승 SUV다. ID.6는 최대 77kWh의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중국 기준 588km를 주행한다. ID.6는 중국 생산이자 중국 전용 모델이다. ID.6는 아우디 Q4 e-트론 및 Q4 e-트론 스포트백과 같은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장은 4876mm, 휠베이스는 2965mm다. ID.6는 CROZZ와 X 2개의 버전으로 운영된다. ID.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콤팩트 전기 SUV EQB 공개, 주행거리는 419km

벤츠 콤팩트 전기 SUV EQB 공개, 주행거리는 419km

벤츠는 EQB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EQB는 콤팩트 전기 SUV로 효율적인 전동화 시스템, 회생 제동의 최적화를 지원해주는 에코 어시스트 등이 적용됐다. 1회 완충시 WLTP 기준 419km를 주행할 수 있다. EQB는 넓은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3열을 추가할 수 있다. 더 뉴 EQB는 전륜과 사륜구동, 다양한 출력 수준을 갖춘 모델로 출시된다. 롱레인지 버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EQB 350 4MATIC은 66.5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WLTP 기준 419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

신차소식이한승
과속 단속 조심하세요, 오늘부터 도심 제한속도 50km/h

과속 단속 조심하세요, 오늘부터 도심 제한속도 50km/h

국토부는 오늘(17일)부터 ‘안전속도 5030’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 제한속도 50km/h, 주택가 등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규정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 별도의 교통표지판이 없는 도심 제한속도도 50km/h다. 도심 제한속도는 50km/h며, 운전자는 도심 주행시 도로구간 별도의 속도 제한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도 50km/h로 주행해야 한다. 소통 상 중요 도로는 예외적으로 60km/h로 운영된다.

교통·정책·상식이한승
370km가는 아이오닉5 AWD, 풀패키지 가격은 6260만원

370km가는 아이오닉5 AWD, 풀패키지 가격은 6260만원

현대차 아이오닉5가 출시에 앞서 옵션 가격까지 공개됐다. 아이오닉5는 오는 19일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제 혜택과 개소세 3.5% 적용시 각각 4980만원, 5455만원이다. AWD와 솔라루프 등을 추가한 풀패키지는 6260만원이다. 아이오닉5는 최고출력 217마력의 후륜 전기모터를 기본으로 전륜 전기모터가 추가되는 AWD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AWD 옵션 가격은 300만원이다. 시스템 총 출력은 305마력으로 향상된다.

신차소식이한승
레인지로버 이보크 LWB 선공개, 휠베이스가 벨라 수준

레인지로버 이보크 LWB 선공개, 휠베이스가 벨라 수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롱휠베이스 모델이 선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이보크 LWB는 전장과 휠베이스가 16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2841mm에 달한다. 당초 예상과 다르게 5인승으로 운영된다. 이보크 LWB는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LWB는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보크 LWB의 전장은 4531mm, 휠베이스는 2841mm로 각각 160mm씩 늘어났다. 레인지로버 벨라와 비교해 전장은 280mm 짧지만, 휠베이스 차이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싼타크루즈 공개, 스타일 강조한 소형 픽업트럭

현대차 싼타크루즈 공개, 스타일 강조한 소형 픽업트럭

현대차는 싼타크루즈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싼타크루즈는 모노코크 보디 방식의 도심형/레저용 소형 픽업트럭으로 신형 투싼과 유사한 내외관 디자인, 2.5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및 터보 엔진, HTRAC 사륜구동, 최대 2267kg의 견인력, ADAS 시스템 등을 갖췄다. 싼타크루즈는 전통적인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픽업트럭과 다르게 모노코크 보디 방식으로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70mm, 전폭 1905mm, 전고 1694mm, 휠베이스는 3004mm다. 트렁크의 최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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