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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S 국내 출시, 가격은 1억9490만원부터

포르쉐 911 GTS 국내 출시, 가격은 1억9490만원부터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 GT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911 GTS는 최고출력 490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얹었으며,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전용 내외관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9490만원부터다. 신형 911 GTS의 세부 가격은 911 카레라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1억9490만원, 2억1070만원, 911 카레라 4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2억410만원, 2억1990만원, 911 타르가 4 GTS는 2억1990만원으로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포터II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1804~2366만원

현대차 포터II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1804~2366만원

현대차는 포터II 연식변경 모델을 14일 출시했다. 포터II는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최하위 트림부터 동승석 에어백, 타이어 응급처치 키트가 기본 제공된다. 2.5 디젤 엔진은 VGT로 변경돼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상승했다. 가격은 소폭 인상된 1804~2366만원이다. 2022 포터II의 세부 가격은 슈퍼캡 초장축 2WD 스타일 1815만원, 스마트 1885만원, 모던 1987만원, 프리미엄 2080만원, 더블캡 초장축 1942만원, 스마트 2028만원, 모던 2128만원, 프리미엄 22

신차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공개, 가격은 8957~1억6557만원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공개, 가격은 8957~1억6557만원

제네시스는 G90 풀체인지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G90는 제네시스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액티브 로즈 노이즈 컨트롤, 이지 클로즈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다. 오는 17일부터 계약이 시작된다. 가격은 8957만원부터다. 신형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8957만원, 1억6557만원부터다.(개소세 3.5%) 신형 G90의 외관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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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출시, 가격은 1억4332만원부터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출시, 가격은 1억4332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e-트론 GT 콰트로와 RS e-트론 G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트론 GT 콰트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4도어 쿠페로 1회 완충시 362km를 주행할 수 있다. RS e-트론 GT는 합산 총 출력 646마력의 고성능 모델이다. 가격은 1억4332만원부터다. e-트론 GT 콰트로의 가격은 1억4332만원, 프리미엄 1억6632만원이다. RS e-트론 GT의 가격은 2억632만원으로 책정됐다. 보증기간은 5년/15만km다.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 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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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XRT 미국서 공개, 오프로더 감성만 입혔다

현대차 투싼 XRT 미국서 공개, 오프로더 감성만 입혔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투싼 XRT 트림을 출시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투싼 XRT 트림은 대형 루프 크로스바, XRT 전용 19인치 휠, 휠 아치 클래딩 레드 포인트, 실내 블랙 헤드라이너 등이 적용된 디자인 차별화 모델로 엔진과 서스펜션의 기계적인 업그레이드는 없다. 투싼 XRT 트림은 컨비니언스 패키지가 포함된 SEL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투싼 XRT의 전면부 범퍼 하단 스키드플레이트와 그릴, 사이드미러 커버, 윈도우 DLO, B필러 및 C필러, 후면부 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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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내년 2분기 국내 출시, 가격은 6900만원

포드 브롱코 내년 2분기 국내 출시, 가격은 6900만원

포드코리아는 브롱코를 2022년 2분기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브롱코는 포드를 대표하는 오프로드 SUV로 1세대 브롱코의 헤리티지가 반영됐다. 최신 오프로드 기능과 탈부착 도어 등을 갖췄다. 가격은 6900만원이다. 포드와 링컨의 신형 SUV 모델의 국내 투입도 예고됐다. 브롱코는 4도어 하드탑 아우터뱅크스로 출시된다. 가격은 6900만원이다. 2.7리터 V6 트윈 터보 차지 엔진과 4x4 시스템,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G.O.A.T 모드 지형 관리 시스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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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6인승 출시, 가격은 3231~4203만원

현대차 싼타페 6인승 출시, 가격은 3231~4203만원

현대차는 2022 싼타페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 싼타페는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이 추가됐다. 6인승 옵션은 하이브리드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옵션 가격은 75만원이다.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3156만원부터다. 2022 싼타페의 트림별 세부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익스클루시브 3156만원, 프레스티지 3415만원, 캘리그래피 3881만원,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362만원, 프레스티지 3621만원, 캘리그래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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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2022 사전계약 시작, 가격은 4050만원

쉐보레 콜로라도 2022 사전계약 시작, 가격은 4050만원

쉐보레는 2022 콜로라도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22 콜로라도는 신규 외관 컬러가 추가됐으며, 변속기 레버 디자인이 운전자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2022 콜로라도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격은 4050만원부터다. 2022 콜로라도의 세부 가격은 Extreme 4050만원, Extreme 4WD 4380만원, Extreme-X 4540만원, Z71-X 4739만원, Z71-X 미드나잇 4889만원이다. 이달 13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2022 콜로라도에는 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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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S 부분변경 국내 출시, 가격은 9370~1억3110만원

벤츠 CLS 부분변경 국내 출시, 가격은 9370~1억3110만원

벤츠코리아는 CLS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CLS 부분변경은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과 범퍼 등 외관이 다이내믹하게 변경됐으며, 실내는 디지털 요소로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디젤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가격은 9370만원부터다. CLS 부분변경의 세부 가격은 300d 4MATIC 9370만원, 450 4MATIC 1억1410만원, AMG CLS 53 4MATIC+ 1억3110만원이다. CLS는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의 조화를 통해 4도어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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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콘셉트카 공개, X7 부분변경의 미리 보기

BMW XM 콘셉트카 공개, X7 부분변경의 미리 보기

BMW는 XM 콘셉트카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M 콘셉트카는 BMW 최초의 독립형 SUV M 모델이다. XM 콘셉트카는 초대형 전면부 키드니 그릴과 헤드램프와 분리된 주간주행등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X7 부분변경에도 도입된다. XM 양산형은 2022년 공개된다. XM 콘셉트카의 전면부에는 BMW SUV 중 가장 큰 키드니 그릴이 사용됐다. 헤드램프와 분리된 주간주행등은 보닛 바로 아래에 적용됐다. XM 콘셉트카의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디자인은 향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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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외관 공개, 내달 중순 계약 시작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외관 공개, 내달 중순 계약 시작

제네시스는 G90 풀체인지의 외관을 30일 공개했다. 신형 G90에는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됐으며, 전면부는 MLA 기술로 날렵해진 두 줄 램프가 적용됐다. 신형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로 운영되며, 세부 사양은 계약 시점에 공개된다. 내달 중순 계약이 시작된다. 신형 G90의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G-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가 적용됐다.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통해 하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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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공개, 초대형 세로 디스플레이 적용

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공개, 초대형 세로 디스플레이 적용

포드는 레인저 풀체인지를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레인저는 업그레이드된 섀시를 바탕으로 차체 크기가 커졌으며, 포드 매버릭과 같은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12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디지털 계기판이 추가됐다. 남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포드는 신형 레인저의 섀시는 새로운 V6 엔진을 위해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다. 기존과 비교해 전폭과 휠베이스가 50mm 늘어났다. 신형 레인저의 외관은 포드 매버릭, 신형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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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풀체인지 실물 최초 공개, 2022년 1분기 출시

기아 니로 풀체인지 실물 최초 공개, 2022년 1분기 출시

기아는 니로 풀체인지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형 니로는 하이테크하고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에 디테일을 조화시킨 외관을 특징으로 실내에는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 등이 적용됐다. 2022년 1분기 하이브리드, 상반기 전기차로 출시된다. 신형 니로의 전면부는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보닛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 휠 아치로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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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478km 전기차 국내 출시, 가격은 1억7700만원

벤츠 EQS 478km 전기차 국내 출시, 가격은 1억7700만원

벤츠코리아는 EQS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QS는 럭셔리 전기 세단으로 1회 완충시 환경부 기준 478km를 주행할 수 있다. MBUX 하이퍼스크린과 에어매틱 서스펜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됐다. 가격은 1억7700만원부터다. EQS 450+ AMG라인과 450+ AMG라인 런칭 에디션이 국내에 선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억7700만원, 1억8100만원이다.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용량의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1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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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풀체인지 사전 공개, 공식 출시는 내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풀체인지 사전 공개, 공식 출시는 내년

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풀체인지를 24일 공개했다. 신형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 전동화의 핵심인 MLA-F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던 럭셔리가 강조된 외관 디자인, 신규 파워트레인, 올 휠 스티어링 등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 내년 상반기 출시되며, 가격은 추후 공개된다. 신형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 전동화 ‘리이매진’의 핵심인 새로운 아키텍처 전략에 따라 MLA-Flex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수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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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L 국내 출시, 가격은 7980만원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국내 출시, 가격은 7980만원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L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이는 그랜드 체로키 L은 브랜드 최초 3열 프리미엄 SUV로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매킨토시 스피커, T맵 내비게이션, 마사지 시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7980만원부터다. 그랜드 체로키 L은 7인승 오버랜드와 6인승 써밋 리저브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7980만원, 8980만원이다. 그랜드 체로키 L은 미국 시사 전문지 뉴스위크 ‘최고의 패밀리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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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iX3 국내 출시, 가격은 7590~1억4630만원

BMW iX·iX3 국내 출시, 가격은 7590~1억4630만원

BMW코리아는 iX·iX3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iX는 BMW의 플래그십 순수 전기 모델로 1회 완충시 최대 447km를 주행할 수 있다. iX3는 내연기관 X3의 파생 모델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344km다.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7590만원부터다. iX의 가격은 xDrive40 1억2260만원, xDrive50 1억4630만원으로 책정됐다. iX3는 M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7590만원이다. BMW코리아는 iX와 iX3(올해 한정)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무제한 충전 카드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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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제퍼 공개, 국내에서도 탐낼만한 매력적인 세단

링컨 제퍼 공개, 국내에서도 탐낼만한 매력적인 세단

링컨은 제퍼를 공개했다. 제퍼는 링컨이 중국에서 만든 최초의 세단으로 중국 현지 시장을 위해 제작됐다. 제퍼는 링컨 제퍼 리플렉션 콘셉트카의 내외관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반영된 패스트백 스타일 세단으로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이 적용됐다. 제퍼는 링컨이 중국 전략형 모델로 중국 링컨법인과 협업해 개발됐다. 제퍼로 중국 럭셔리 시장에서 링컨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제퍼는 2022년 1분기부터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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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기차 공개, 주행거리 400km·부스트 모드 지원

제네시스 GV70 전기차 공개, 주행거리 400km·부스트 모드 지원

제네시스는 GV70 전기차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GV70 전기차는 내연기관 GV70의 파생 모델로 1회 완충시 자사 측정 기준 4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듀얼 전기 모터의 합산 총 출력은 부스트 모드시 490마력이다. 부스트 모드와 e-터레인 모드를 지원한다. GV70 전기차에는 77.4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19인치 휠, 국내 측정 방식 현대차 기준 400km 이상이다.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10->80%까지 18분만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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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커 오션 최대 562km 주행, 가격은 4400만원대부터

피스커 오션 최대 562km 주행, 가격은 4400만원대부터

미국 전기차 브랜드 피스커가 SUV 오션을 공개했다. 오션은 독특한 내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최대 562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터는 279~550마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모든 창문을 열어주는 캘리포니아 모드를 지원한다. 가격은 약 4400만원부터다. 오션의 최하위 트림인 스포트의 가격은 3만7499(약 4400만원)달러다. 1회 완충시 EPA 기준 402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279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9초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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