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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 풀체인지 가격부터 공개, 1억7300만원부터

BMW 7시리즈 풀체인지 가격부터 공개, 1억730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7시리즈 풀체인지의 가격을 공개했다. 7시리즈 풀체인지는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과 드라이빙의 즐거움, 승차감,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기차 i7이 도입됐다. 오는 11월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1억7300만원부터다. 7시리즈 풀체인지의 세부 가격은 740i s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1억730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1억7630만원, i7 xDrive60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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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2023년형 출시, 가격은 3252~4284만원

현대차 싼타페 2023년형 출시, 가격은 3252~4284만원

현대차는 2023년형 싼타페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형 싼타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1열 센터 에어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을 기본으로 안전 사양이 강화됐다. 고객 선호 옵션으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초이스가 신설됐다. 가격은 3252만원부터다. 2023년형 싼타페 세부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익스클루시브 3252만원, 프레스티지 3478만원, 프레스티지 초이스 3667만원, 캘리그래피 4007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35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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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타호 RST 퍼포먼스 공개, 고성능 풀사이즈 SUV

쉐보레 타호 RST 퍼포먼스 공개, 고성능 풀사이즈 SUV

쉐보레는 타호 RST 퍼포먼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타호 RST 퍼포먼스 에디션은 타호 RST를 기반으로 파워트레인 성능이 강화됐으며, 미국 경찰차 타호 PPV와 서스펜션, 스테빌라이저 바 등을 공유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7초만에 가속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타호 RST 퍼포먼스 에디션은 역대 타호 중 가장 빠르다. 6.2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39마력, 최대토크 64.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된 모델보다 최고출력은 13마력, 최대토크는 9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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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 가격은 1억5067만원

랜드로버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 가격은 1억5067만원

랜드로버코리아는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모던 럭셔리 철학이 반영된 우아한 디자인과 폭발적인 성능이 결합된 랜드로버 대표 스포츠 SUV다.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억5067만원부터다.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세부 가격은 디젤 D300 다이내믹 HSE 1억5067만원, 가솔린 P360 다이내믹 HSE 1억5067만원, P36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5807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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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2023년형 출시, 가격은 4870~5995만원

기아 EV6 2023년형 출시, 가격은 4870~5995만원

기아는 2023년형 EV6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형 EV6는 고급 사양,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같은 기존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2열 이중 접합 차음유리를 추가해 2열 소음 및 진동을 개선했다. 가격은 4870~5995만원이다. 2023년형 EV6의 세부 가격은 세제혜택 후 스탠다드 라이트 4870만원, 에어 5140만원, 어스 5495만원이다. 롱레인지 라이트 5260만원, 에어 5530만원, 어스 5935만원, GT-라인 5995만원이다. 환경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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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풀체인지 공개, 세련된 아메리칸 머슬카

포드 머스탱 풀체인지 공개, 세련된 아메리칸 머슬카

포드는 머스탱 풀체인지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머스탱 풀체인지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실내는 디지털화가 이뤄졌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과 5.0리터 V8 엔진으로 운영된다.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머스탱은 9년만에 공개된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머스탱은 1964~1970년대에 제작된 과거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컨버터블과 패스트백 쿠페 보디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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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4 출시, 실구매 가격 4500만원대 수입차

폭스바겐 ID.4 출시, 실구매 가격 4500만원대 수입차

폭스바겐코리아는 ID.4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ID.4는 폭스바겐 보급형 전기차다.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8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405km다. 가격은 5490만원이다. 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ID.4의 가격은 5490만원이다. 국고보조금은 651만원이다. ID.4의 실구매 가격은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모두 지원받으면 최대 4500원대로 낮출 수 있다. ID.4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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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50주년 에디션 출시, 가격은 2억5040만원

포르쉐 911 50주년 에디션 출시, 가격은 2억504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911 5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은 포르쉐 디자인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모델이다. 신형 911 타르가 4 GTS를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75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2억5040만원이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은 포르쉐 디자인 설립자이자 911을 디자인한 페르난디트 알렉산더 포르쉐 교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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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 전기차 공개, 400km 주행하는 해치백

푸조 308 전기차 공개, 400km 주행하는 해치백

푸조는 E-308 및 E-308 SW를 공개했다. E-308 및 E-308 SW는 전기차로 54kW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시 4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전면부와 차체 하부는 공기역학적 성능을 고려해 재설계됐다. 전기모터 최고출력은 156마력이다. 내년에 글로벌 출시된다. 신형 308은 푸조의 최신 플랫폼인 EMP2 V3를 기반으로 한다. EMP2 V3 플랫폼은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까지 수용할 수 있다. E-308 및 E-308 SW에는 54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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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8 컴페티션 국내 출시, 가격은 2억4040만원

BMW M8 컴페티션 국내 출시, 가격은 2억4040만원

BMW코리아는 신형 M8 컴페티션 쿠페 및 그란 쿠페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M8 컴페티션 쿠페 및 그란 쿠페는 신형 8시리즈의 고급스러움과 ‘M’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된 고성능 모델이다. 4.4리터 V8 엔진의 최고출력은 625마력이다. 가격은 2억4040만원부터다. 신형 M8 컴페티션의 세부 가격은 쿠페 2억4080만원, 그란 쿠페 2억4040만원이다. 파워트레인은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최신 드라이브로직이(Drivelogic) 탑재된 8단 M 스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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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푸로산게 공개, 고성능 SUV 끝판왕

페라리 푸로산게 공개, 고성능 SUV 끝판왕

페라리는 푸로산게(Purosangue)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푸로산게는 페라리 최초의 양산형 4도어 모델이자 SUV다. 외관은 페라리 로마와 유사하며, 2열 코치 도어가 적용됐다.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725마력을 낸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푸로산게는 브랜드 최초의 SUV자 양산형 4도어 모델이다. 대표적인 경쟁 모델은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애스턴 마틴 DBX707 등이다. 낮은 지상고와 외관 디자인은 SUV보다 크로스오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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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 부분변경 공개, 실내외 고급감 격상

링컨 코세어 부분변경 공개, 실내외 고급감 격상

링컨은 코세어(Corsair) 부분변경을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코세어는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실내에는 새로운 13.2인치 터치 스크린이 적용됐다. 전반적인 차량 제어는 터치 스크린에 통합됐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코세어는 3년만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관 대부분의 시각적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됐다. 그릴은 전면부 범퍼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크기가 커졌고 측면 공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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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E-트랜짓 커스텀 공개, 380km 주행 전기 승합차

포드 E-트랜짓 커스텀 공개, 380km 주행 전기 승합차

포드는 E-트랜짓 커스텀을 공개했다. E-트랜짓 커스텀은 1회 완충시 WLTP 기준 38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 밴이다. 1톤급으로 국산차 기준 현대차 스타리아와 같은 세그먼트다. 실내는 오피스, 캠핑, 화물 배송 등 목적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내년 미국부터 출시된다. E-트랜짓 커스텀은 포드가 최근 런칭한 상용차 전문 브랜드인 포드 프로(Pro)에서 제작한 두 번째 순수 전기 밴이다. E-트랜짓 커스텀은 1톤급 밴으로 국산차 기준 현대차 스타리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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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유토피아 공개, 예술과 기술의 조화

파가니 유토피아 공개, 예술과 기술의 조화

슈퍼카 브랜드 파가니는 유토피아(Utopia)를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유토피아는 파가니 와이라(Huayra) 후속 모델로 파가니의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됐다. 6.0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864마력의 성능을 낸다. 유토피아는 99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유토피아에는 메르세데스 AMG의 6.0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7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시퀀셜 변속기를 조합할 수 있다. 파가니는 7단 시퀀셜 변속기에 대해 헬리컬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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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에벤저 공개, 레니게이드보다 작은 전기 SUV 

지프 에벤저 공개, 레니게이드보다 작은 전기 SUV 

지프 브랜드는 8일(현지시간) 개최된 '지프 4xe 데이'에서 전기차 '지프 어벤저'를 공개했다. 지프 어벤저는 지프가 세계 최고의 전기 SUV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지속 가능 혁신의 일환으로, 향후 지프가 선보일 포괄적인 전동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함께 발표했다. '지프 4xe 데이'를 맞이해 공개된 올해 초 발표한 '데어 포워드 2030' 장기 전략인 탄소배출 제로 실현의 첫 단계이다. 지프는 2025년 말까지 북미와 유럽에 4종의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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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EV 공개, 한국 출시 예고된 전기차

쉐보레 이쿼녹스 EV 공개, 한국 출시 예고된 전기차

쉐보레는 8일(현지시간) 이쿼녹스 EV를 공개했다. 이쿼녹스 EV는 대중적인 전기차를 목표로 출시된 소형 SUV 배터리 전기차다. 특히 이쿼녹스 EV의 시작 가격은 3만달러(약 4159만원)에서 시작해 경쟁차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이쿼녹스 EV는 국내에도 출시된다. 이쿼녹스 EV는 GM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 기반의 배터리 전기차다. 이미 선보인 실버라도 EV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블레이저 EV, 캐딜락 리릭, 셀레스틱, GMC 허머 E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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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e-트론 출시, 5970만원부터

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e-트론 출시, 597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콤팩트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The new Audi Q4 e-tron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The new Audi Q4 Sportback e-tron 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9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 기반의 첫 아우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출시 이후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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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V12 로드스터 공개, 예술품에 가까운 오픈카

애스턴마틴 밴티지 V12 로드스터 공개, 예술품에 가까운 오픈카

애스턴마틴은 밴티지 V12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밴티지 V12 로드스터는 최대 50km/h에서 6.8초만에 루프를 여닫을 수 있으며, 전면부 스플리터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V12 엔진의 최고출력은 700마력으로 제로백 3.5초의 성능을 갖췄다. 249대 한정 생산되는데 완판됐다. 밴티지 V12 로드스터는 5.2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ZF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6.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통해 모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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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 2023년형 출시, 가격은 1752~2724만원

기아 K3 2023년형 출시, 가격은 1752~2724만원

기아는 K3 2023년형을 5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 K3는 트림별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이고 트림을 3개로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신규 디자인 패키지 ‘블랙핏’이 신설됐다. 가격은 1752~2724만원이다. 2023년형 K3의 세부 가격은 트렌디 1752만원, 프레스티지 2071만원, 시그니처 2449만원이다. K3 GT는 단일 트림 시그니처로 운영되며, 가격은 2724만원이다. 기아는 인포테인먼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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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아 레이 부분변경 실물은 이런 모습, 더 귀여워졌다

[포토] 기아 레이 부분변경 실물은 이런 모습, 더 귀여워졌다

기아는 레이 부분변경을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형 레이는 기존의 독창적인 모습을 계승하면서 신규 디자인 요소로 모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차로 유지 보조, 운전석 통풍 시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공기청정 모드, 원격시동 스마트키 등이 추가됐다. 1열, 2열 시트는 풀 플랫이 가능한데 다양한 형태로 실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승용, 2인승 및 1인승 밴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340~17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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