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우디 Q5 50 TDI 프리미엄 출시, 7739만원

아우디 Q5 50 TDI 프리미엄 출시, 7739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Q5 50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286마력의 3.0리터 디젤 TDI 엔진과 버츄얼 콕핏, 헤드업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아우디 커넥트가 적용됐다. 가격은 7739만9000원이다.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리터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9초, 최고속도 237km/h,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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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3 크로스백 전기차 사전계약, 4800만원부터

DS3 크로스백 전기차 사전계약, 4800만원부터

DS3 크로스백 E-텐스의 사전계약이 22일 시작됐다. 오는 9월 국내 출시를 앞둔 DS3 크로스백 E-텐스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로 1회 완충시 23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출력은 136마력이다. 쏘시크, 그랜드시크 2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4800~5300만원이다.DS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증명했다. E-텐스에는 경기를 통해 얻은 노하우가 집약된 효율적인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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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XC60 T8 R 디자인, 7100만원부터

볼보 XC90·XC60 T8 R 디자인, 710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월 출시를 앞둔 XC90·XC60 T8 R 디자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XC90·XC60 T8 R 디자인은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의 PHEV 모델로 기존의 T8 인스크립션 대비 1000만원 저렴하다. 가격은 XC60 7100만원, XC90 9290만원이다.XC90·XC60 T8 R 디자인의 PHEV(T8) 파워트레인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의 최대토크는 40.8kgm(2200~5400rpm), 전기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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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 국내 출시?

쉐보레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 국내 출시?

쉐보레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가 처음 공개됐다.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될 모델로 북미형 5인승보다 137mm 길고, 7mm 넓다. 블레이저는 한국GM의 15개 신차 계획에 포함, 향후 국내 출시가 유력해 주목된다.아시아 전용 모델인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78mm, 전폭 1953mm, 전고 1734mm, 휠베이스 2867mm다. 북미형 5인승보다 137mm 길고, 7mm 넓으며, 전고는 34mm 높다. 국내 기준 현대차 대형 SUV 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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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PHEV 공개, 전기만으로 40km 주행

아우디 A7 PHEV 공개, 전기만으로 40km 주행

아우디는 2021 A7 55 TFSI e를 공개했다. A7 55 TFSI 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최고출력 367마력을 발휘한다. 전기모드 최대 주행거리는 최대 40km(WLTP)다. 북미 기준 가격은 7만5895달러(약 9100만원)다.A7 55 TFSI e 콰트로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5kW 출력의 전기모터, 7단 S트로닉 변속기로 구성됐다. 시스템 총 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0.1kgm의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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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e-208 국내 출시, 2천만원대 수입 전기차

푸조 e-208 국내 출시, 2천만원대 수입 전기차

푸조 브랜드는 전기차 뉴 푸조 e-20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 푸조 e-208은 100% 순수 전기차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시 2천만원 대에 구입 가능하다. 2020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고급 소재와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탑재됐다.뉴 푸조 e-208은 알뤼르(Allure) 4100만원, GT 라인(GT Line) 4590만원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정부의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고보조금 653만원,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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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Q7·SQ8 가솔린 공개, 보급형 우루스

아우디 SQ7·SQ8 가솔린 공개, 보급형 우루스

아우디가 SQ7·SQ8 TFSI를 공개했다. SQ7·SQ8 TFSI에는 4.0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이 올라가 최고출력 507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1초만에 도달한다.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이 기본이다. 9월 유럽 판매가 시작된다.SQ7·SQ8 TFSI에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같은 4.0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507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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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35·A45·CLA45S 공개, 8월 국내 출시

벤츠 A35·A45·CLA45S 공개, 8월 국내 출시

벤츠코리아는 8월 출시를 앞둔 AMG 신형 모델 4종을 17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출시가 예정된 라인업은 AMG A35 4MATIC 세단, A45 4MATIC+ 해치백, CLA45 S 4MATIC+, 업그레이드된 더 뉴 AMG GT다. 국내 가격은 8월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A35 4MATIC 세단에는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6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만에 도달한다. AMG 최초의 35 모델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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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터보 공개, 580마력 끝판왕

포르쉐 신형 911 터보 공개, 580마력 끝판왕

포르쉐는 16일(현지시간) 신형 911 터보를 공개했다. 신형 911 터보는 최고출력 580마력의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320km/h다. 가격은 18만811유로(약 2억5000만원)부터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신형 911 터보는 대칭형 VTG 터보차저 6기통 박서 엔진과 911 터보 전용으로 설계된 8단 PDK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911 터보와 비교해 최고출력 40마력, 최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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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도 전동화, 기블리 하이브리드 공개

마세라티도 전동화, 기블리 하이브리드 공개

마세라티는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해 최고출력 33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실내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2021년 출시된다.기블리 하이브리드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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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원조의 야심작, 전기 SUV '닛산 아리야'

전기차 원조의 야심작, 전기 SUV '닛산 아리야'

닛산은 전기차 SUV 아리야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아리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시스템 출력 388마력,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610km(WLTC 기준)다. 아리야는 2021년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4만달러(약 4800만원)부터다.아리야는 닛산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리야 콘셉트카의 외관을 그대로 계승했다. 아리야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95mm, 전폭 1850mm, 전고 1655mm, 휠베이스 2775mm다. 트렁크 용량은 466ℓ(2WD), 408ℓ(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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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부분변경 출시, 2401만원부터

르노삼성 SM6 부분변경 출시, 2401만원부터

르노삼성차는 SM6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뉴 SM6는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기존 모델 대비 승차감이 업그레이드됐다. TCe260 및 TCe300 가솔린 터보, LPe로 운영된다. 가격은 2401만원부터다.트림별 가격은 TCe260 SE 2450만원, SE Plus 2681만원, LE 2896만원, RE 3112만원, 프리미에르 3265만원이며, TCe300 LE 3073만원, 프리미에르 3422만원이다. LPe는 SE 2401만원, SE Plus 2631만원, LE 2847만원, RE 3049만원이다.(개소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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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공개, 3천만원대 가성비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 공개, 3천만원대 가성비 오프로더

포드는 신형 브롱코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브롱코는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과 오프로드 DNA를 계승했으며, F-시리즈의 견고함과 머스탱의 성능이 더해졌다. 브롱코는 2도어 및 4도어, 가솔린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2만8500달러(약 3400만원)부터다.신형 브롱코의 외관은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롱코 특유의 짧은 오버행과 넓은 전폭, 측면부 펜더 등을 계승했다. 브롱코는 2도어 및 4도어로 운영된다. 탈착식 하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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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루비콘 392, 450마력 헤미 엔진 적용

랭글러 루비콘 392, 450마력 헤미 엔진 적용

지프는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에는 6.4리터 V8 헤미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하며, 37인치 머드 터레인 타이어, 지프 퍼포먼스 파츠 등을 적용해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의 파워트레인은 6.4리터 V8 헤미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소요 시간은 5초 미만이다. 엔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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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 부분변경 사전계약, 롱휠베이스 도입

볼보 S90 부분변경 사전계약, 롱휠베이스 도입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90 부분변경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S90은 기존 모델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120mm 이상 길어졌으며, 국내엔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B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가 출시된다. 가격은 6030만원부터다.국내 출시 사양은 휠 사이즈 및 인테리어 데코 마감, 시트 타입,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가격은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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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카니발 실내 공개, 무중력 시트 적용

4세대 카니발 실내 공개, 무중력 시트 적용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13일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의 실내에는 12.3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앰비언트 라이트 등과 함께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7인승), 후석 공조 필터 등이 적용됐다. 신형 카니발은 7월 출시될 예정이다.4세대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다. 우주선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크래쉬 패드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안락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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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보급형 XT6 공개, 237마력 터보 적용

캐딜락 보급형 XT6 공개, 237마력 터보 적용

캐딜락의 보급형 XT6가 최근 미국에서 공개됐다. XT6 럭셔리에는 기존 3.6리터 V6 엔진을 대신해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됐으며, 전방 충돌 방지보조, 차선 유지보조 등의 운전자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북미 기준 가격은 4만8990달러(약 5900만원)부터다.XT6 럭셔리 트림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237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이며 AWD는 옵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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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게이드와 컴패스 PHEV 공개, 지프도 전동화

레니게이드와 컴패스 PHEV 공개, 지프도 전동화

지프가 레니게이드 및 컴패스 4xe를 공개했다. 레니게이드 및 컴패스 4xe는 지프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시스템 총 출력 190~240마력, 전기 모터로만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레니게이드 및 컴패스 4xe는 주요 유럽 시장부터 출시된다.4ex의 파워트레인은 1.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130마력/180마력)과 후륜의 전기 모터(60마력), 11.4kWh 용량의 배터리팩으로 구성된다. 엔진의 최대토크는 27.6kgm, 전기모터의 최대토크는 25.5kgm다. 시스템 총 출력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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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5 45e 사전계약, 가격은 1억1300만원

BMW 뉴 X5 45e 사전계약, 가격은 1억1300만원

BMW코리아는 뉴 X5 45e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뉴 X5 45e는 BMW 최신 eDrive 기술이 적용돼 기존 대비 전기 주행거리는 54km, 시스템 총 출력은 394마력으로 상승했다. 국내엔 xLine과 M 스포츠로 운영되며 예정 가격은 1억1300~1억2100만원이다.신형 X5 xDrive 45e는 3.0리터 6기통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기존 X5 40e는 2.0리터 4기통 엔진을 사용했다. X5 xDrive 45e의 시스템 총 출력 394마력(기존 307마력), 최대토크는 61.2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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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재개, 그래비티 도입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재개, 그래비티 도입

기아차는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을 재개와 함께 그래비티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그래비티는 하이브리드 전용 트림으로 시그니처 트림 기반의 그래비티 전용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런웨이 레드 외장 컬러가 신규 추가됐다. 가격은 3534만원부터다.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트림별 가격은 프레스티지 3534만원, 노블레스 3809만원, 시그니처 4074만원, 그래비티 4162만원이다.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출고 고객들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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