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6 사전계약이 아닌 예약, 출고시 가격 인상될 수도
기아 EV6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기아는 사전예약은 출시될 EV6를 먼저 계약할 수 있으며, 사전계약 또는 차량 계약과는 다르다고 공지했다. EV6의 고객 인도는 7월로 예정됐는데, 6월까지인 개소세 인하 혜택 연장은 불투명하다. 혜택 종료시 보조금 지급액도 달라진다. EV6는 스탠다드, 롱레인지, GT라인, GT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4950만원, 5400만원, 5950만원, 7200만원이다. 기아는 사전예약금 10만원을 받고 있다. 향후 출시될 EV6를 먼저 계약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