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정통 SUV 신차 러쉬, 토레스 EV에 신형 코란도까지
쌍용차가 2023년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신차를 투입한다. 쌍용차는 흥행에 성공한 토레스 기반의 전기차와 과거 코란도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KR10을 출시한다. 토레스 전기차는 중국 BYD와의 협업으로 개발되며, KR10은 내연기관과 전기차가 함께 개발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토레스는 정통 SUV 스타일 외관과 가성비를 앞세워 약 2개월 반 동안 1만1107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토레스 흥행에 성공한 쌍용차는 약 19개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