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니로, 연비 32.5km/ℓ 기록해 '기네스북' 등재
기아차 니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까지 3715.4마일(약 5979km)를 48.5갤런(약 183리터)의 연료만 사용하고 주파해 하이브리드카 부문 '최고 연비 차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니로의 기록한 평균 연비는 무려 32.5km/ℓ에 달한다. 이번 기록 갱신에 동원된 차량은 기아차 니로 EX로 16인치 휠이 적용된 모델이다. 기아차 북미법인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년 1월 중으로 북미시장에 니로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이번
























![[시승기] 아이오닉9, 532km 주행하는 6천만원대 전기차](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1/13/trd20251113000037.122x80.0.jpg)
![[시승기] 푸조 3008 GT, 실연비 20km/ℓ..이쁘고 경제적](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31/trd20251031000001.122x80.0.jpg)
![[시승기] 아이오닉6N, 믿기지 않는 완성도의 스포츠카](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29/trd20251029000001.122x80.0.jpg)
![[시승기] 볼보 ES90, 이상적인 시트포지션과 승차감 구현](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23/trd20251023000001.122x80.0.jpg)
![[시승기] 기아 EV5, 패밀리 전기 SUV의 새로운 스탠다드](https://www.kod.es/data/trd/image/2025/09/24/trd20250924000001.122x8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