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바이욘 첫 포착, 코나보다 작다
현대차 바이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게재된 바이욘은 유럽 시장을 위한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로 코나보다 작다. 유럽형 베뉴로 볼 수 있다. 바이욘은 i20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포드 에코 스포츠가 경쟁자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된다. 현대차는 바이욘의 티저 이미지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바이욘은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바욘(Bayonne)시에서 비롯된 것이며, 현대차 소형 해치백인 i20 액티브를 대체한다. 바이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