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토레스 제원부터 공개, 170마력 1.5 가솔린 터보 적용
쌍용차 토레스의 파워트레인이 공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쌍용차는 토레스의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토레스는 코란도 기반의 신차로 1.5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으며, 최고출력은 170마력이다. 전륜 및 사륜구동으로 운영된다. 내주 13일 사전계약이 시작된다. 토레스는 코란도 기반의 신차로 신규 내외관 디자인에 적재공간을 늘렸다. 환경부 인증번호 검색 결과를 살펴보면 토레스와 코란도가 함께 등장하는데, 비고 부분에 차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