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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e-트론 아반트(Avant)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가 높다. A6 e-트론 아반트는 전기차로 사실상 현행 A6 후속 모델이다. 주행거리는 550km 이상이다. 올해 상반기에 공개된다.아우디는 전동화 전환에 앞서 차명 체계를 변경한다. A4, A6, Q4, Q6 등 짝수 라인업은 전기차, A5, A7, Q5, Q7 등은 내연기관 라인업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A6 e-트론은 아우디 차세대 준대형 전기차로 사실상 현행 A6 후속 모델이다. 세단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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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2가 국내 투입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iX2 인증 준비에 돌입했으며, 이르면 7월 공식 출시된다. iX2는 신형 X2 기반 전기차로 64.8kWh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49km를 주행할 수 있다. 신형 X2 내연기관은 상반기 중 출시된다.iX2는 X2 풀체인지 기반 전기차다. X2 풀체인지는 해치백 스타일로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이전 세대 X2와 다르게 BMW X4 및 X6와 유사한 전형적인 쿠페형 SUV 실루엣이다. X2 풀체인지는 기존 X2와 비교해 전장은 193mm, 휠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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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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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7 전면부 디자인이 대부분 공개됐다. kindelauto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아이오닉7 테스트카는 위장막을 벗고 얇은 래핑으로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아이오닉7 전면부는 하나의 패널에 통합된 주간주행등과 수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연내 공개 예정이다.아이오닉7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대형 SUV로 사실상 기아 EV9 형제차다. 아이오닉7 외관에는 현대차 콘셉트카 세븐의 디자인이 일부 구현됐다. 전면부는 하나의 패널에 통합된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과 수직으로 배치된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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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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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가 E클래스 풀체인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출시를 예고해 주목된다. E클래스 풀체인지 PHEV는 이전 세대보다 배터리 용량을 높여 단거리 전기차 수준의 EV 모드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E클래스 PHEV는 익스클루시브 트림으로 도입된다.벤츠코리아는 지난 1월 19일 E클래스 풀체인지 출시와 함께 신형 E클래스 PHEV 모델인 E350 e 4MATIC 익스클루시브와 신형 E클래스 고성능 AMG E53 하이브리드 4MATIC+를 연내 투입한다고 밝혔다. 신형 AMG E53 하이브리드는 올해 상반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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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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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왜고니어 S 티저 이미지를 19일 공개했다. 왜고니어 S는 프리미엄 배터리 전기차로 합산 총 출력 600마력 파워트레인, 지프 고유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췄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 644km를 목표로 한다. 왜고니어 S는 연내 공개되며, 가을 미국부터 판매가 시작된다.왜고니어 S는 프리미엄 배터리 전기차로 지프의 전설적인 SUV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모델이다. 왜고니어 S는 올해 가을 미국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이후 전 세계 주요 시장으로 확대된다. 왜고니어는 브랜드 플래그십 SUV로 현재 내연기관이 미국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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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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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부분변경이 국내 투입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모델3 부분변경에 대한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신형 모델3는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로 국내 기준 최대 488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모델3 부분변경은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로 국내 인증을 받았다. 테슬라는 최근 미국 등에서 신형 모델3 가격을 이전 모델과 같게 책정했는데, 국내 가격도 기존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모델3 부분변경은 국내에서 사륜구동 롱레인지와 후륜구동(RWD) 스탠다드로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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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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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올해 선보일 신차 9종을 19일 공개했다. 벤츠코리아는 E클래스 풀체인지를 시작으로 CLE, 마이바흐 전기차 등 5개 신차와 4개 부분변경 모델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최초 마이바흐 센터, 고출력 전기차 충전소 등을 도입해 고객 경험을 선도한다.벤츠코리아는 E클래스 풀체인지를 시작으로 CLE 쿠페, CLE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전기 구동 G클래스 등 5개의 완전변경 및 신차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EQA 및 EQB, G클래스 등 4개의 부분변경 모델 등 총 9개 신차를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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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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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X 풀체인지가 국내 도입될 전망이다. 딜러사에 따르면 렉서스코리아는 LX 풀체인지 국내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확정될 경우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 LX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 신형 LX는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딜러사에 따르면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LX와 럭셔리 미니밴 LM 등 라인업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시 이르면 올해 출시된다. LX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이다. LX 차체 크기는 전장 5092mm, 전폭 1988mm, 전고 188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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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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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풀체인지 국내 사양이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머스탱은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운전석 메모리 전동 시트,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KT 내비게이션 시스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국내 선호 사양이 기본이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다.포드코리아는 16일 신형 머스탱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머스탱 국내 세부 가격은 2.3 에코부스트 쿠페 5990만원, 컨버터블 6700만원, 5.0 GT 쿠페 7990만원, 컨버터블 8600만원으로 책정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머스탱은 2월 설연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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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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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총 1만112대를 고객에게 인도, 2022년보다 10%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는 6천대 이상 팔려 실적을 견인했다.람보르기니는 2023년 글로벌에서 총 1만112대를 팔았다. 람보르기니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1만대 이상을 넘겼다. 람보르기니 2023년 판매량은 2022년과 비교해 10% 증가했다. 람보르기니 판매 실적은 우루스가 견인했다. 우루스는 지난해 총 6087대의 판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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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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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국 법인은 마고탄(Magotan) 풀체인지를 16일 공개했다. 중국 특허청을 통해 선공개된 신형 마고탄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전면부와 폭스바겐 최신 전기차가 연상되는 후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고탄은 중국 전용 중형 세단으로 사실상 신형 파사트 세단 버전이다.마고탄은 중국 전용 중형 세단이다. 중국 외에는 판매되지 않는다. 일부 외신은 신형 마고탄을 왜건 전용으로 변경된 폭스바겐 파사트 풀체인지의 세단 버전으로 평가했다. 신형 마고탄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 수퍼브(Skoda Superb)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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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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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X80 풀체인지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신형 QX80는 3세대 풀체인지로 인피니티 QX 모노그래프 콘셉트카 디자인이 구현된 외관, 세그먼트 최초 클립쉬 오디오 시스템, 최신 V6 엔진 등이 특징이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QX80는 인피니티 풀사이즈 SUV다. QX80 대표 경쟁 모델은 미국 기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내비게이터, 쉐보레 타호 등이다. 3세대 QX80는 풀체인지를 통해 인피니티가 최근 공개한 QX 모노그래프 콘셉트카 디자인 요소가 구현되는 등 상품성 업그레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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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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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 제원이 공개됐다. 해외 커뮤니티 teslarati에 게재된 사이버트럭 사용자 메뉴얼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전장 5682mm, 휠베이스 3635mm, 트렁크 적재 공간 길이 최대 1800mm를 확보했다. 후륜 조향으로 회전 반경을 줄일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사이버트럭은 ‘가장 튼튼한 픽업트럭’을 목표로 개발됐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테슬라가 목표했던 가격보다 높은 6만990달러(약 8100만원)부터 시작한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 가격은 7만9990달러(약 1억원), 최상위 사이버비스트는 9만999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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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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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5 풀체인지가 선공개됐다.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신형 XT5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캐딜락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돼 세련된 외관,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 등이 특징이다. 신형 XT5는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출시되는데, 국내 투입도 유력해 보인다.XT5는 캐딜락 중형 SUV다. XT5는 캐딜락 대형 3열 SUV XT6,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중요한 SUV 라인업의 한 축이다. 캐딜락은 최근 다양한 SUV 세그먼트에서 전용 전기차를 공개 및 일부 시장 판매를 시작했는데, 내연기관 SUV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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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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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모델3 부분변경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모델3 부분변경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디지털화된 실내, 안전성 및 정숙성 향상, 서스펜션 변경으로 승차감 개선 등 상품성이 강화됐음에도 가격은 기존 모델3와 같다. 신형 모델3는 국내 출시도 유력하다.모델3 부분변경 미국 세부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구동 3만8990달러(약 5100만원), 롱레인지 사륜구동 4만5990달러(약 6000만원)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3와 트림별 가격이 같다. 풀 셀프 드라이빙(FSD)은 1만2000달러(약 1500만원)다. 신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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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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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 생산이 임박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authority에 따르면 쉐보레는 오는 2월 트래버스 풀체인지 생산에 돌입한다.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세련된 외관과 실내, 넓어진 실내 공간,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트래버스 풀체인지는 오는 2월 미국 미시간주 델타타운십의 GM 랜싱델타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된다. 신형 트래버스는 미국 판매를 시작으로 멕시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트래버스는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는데, 신형 트래버스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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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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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금융 브랜드,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는 오는 1월 31일까지 아우디의 대표 세단 라인업 A4·A5·A6에 대한 ‘무이자 할부 및 299 Buy back 할부금융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1월 특별 할부금융 프로모션은 아우디의 대표 모델인 A4·A5·A6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이용하거나 월 29만 9,000원을 납입하는 ‘299 Buy back 할부금융 캠페인’을 통해 부담 없이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 라인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특별 할부금융 프로모션은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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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부분변경이 국내 투입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투아렉 부분변경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투아렉 부분변경은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램프 등 고급 사양이 탑재됐다. 신형 투아렉은 3.0 V6 디젤로 운영될 예정이다.현행 투아렉은 지난 2018년에 공개된 3세대 풀체인지로 약 5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투아렉 부분변경 전면부에는 트리플 ‘L’ 테마로 디자인된 헤드램프, 보더리스 그릴, 그릴을 가로지르는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리어램프에는 전면부와 같은 트리플 ‘L’ 그래픽이 삽입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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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차세대 마칸 EV 제원 일부를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마칸 EV는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기 저항을 고려해 설계, 공기저항계수 0.25Cd를 확보했다.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100kW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된다.신형 마칸 EV는 포르쉐와 아우디가 공동 개발한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한다. 포르쉐는 신형 마칸 EV 프로토타입으로 350만km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공기 저항을 고려한 설계로 공기저항계수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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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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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풀체인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5시리즈 PHEV 530e는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530e는 후륜구동으로 이전보다 배터리 용량을 높여 국내 기준 EV 주행거리 73km를 확보했다. 가격은 미정이다.신형 5시리즈 PHEV는 글로벌 기준 후륜구동 530e와 고성능 사륜구동 550e xDrive로 운영된다. 국내에는 후륜구동 530e가 출시된다. 신형 5시리즈 530e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전기모터와 19.4kWh 배터리로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1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