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면 죽는게 남자라고 했던가? 철없는 남자들의 여러가지 로망중 하나가 바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자연을 누비는 것이 아닐까? 철없는 남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이 있으니, 이름하여 야마하 볼트라 부른다. 야마하 볼트는 기존의 아메리칸 스타일 바이크인 드렉950의 기본 구조를 이어받고, 볼트만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커스텀형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이크이다. 2303.jpg 프레임이 훤히 다 드러나 보이는 야마하 볼트는 심플한 느낌이 더 매력적이다. 라이더들의 취향에 따라 2% 부족해보일 수 있
바이크 시승가
김성민 객원기자
2014.04.1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