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3세대 캐딜락 CTS는 얼마나 진보되었나?

[시승기] 3세대 캐딜락 CTS는 얼마나 진보되었나?

발행일 2014-12-08 07:12:31 김진우 기자

2003년 유명한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 모피어스, 트리니티 그리고 시온의 운명을 좌우하는 키메이커가 탑승한 캐딜락 CTS는 키메이커를 감시하는 트윈스의 추격을 뿌리치면서 고속도로를 질주한다. 이 영화를 통해 당시 학생이었던 나에게 캐딜락에 CTS라는 모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매트릭스2 리로디드에 출연했던 1세대 CTS는 거리에서 몇 번 보긴 했지만 실제로 시승해 본 적은 없었다.

이후 세월이 흘러 2008년에 등장한 2세대 캐딜락 CTS는 V6 2.8L 엔진과 3.6L 엔진을 탑재했으며 이후 V6 2.8L 엔진이 없어지고 V6 3.0L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V6 3.0L, V6 3.6L 엔진은 가솔린 직분사 시스템이 탑재되어 연소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2009년 하반기부터 2010년 까지 운이 좋게도 2세대 캐딜락 CTS를 시승 또는 동승 체험을 할 수 있었다. 4도어 세단 이외에 CTS 왜건 그리고 CTS 쿠페를 동승 및 시승하면서 캐딜락 CTS의 스포츠성능, 주행안전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2014년 3세대 캐딜락 CTS가 등장했다. 3세대 CTS는 배기량을 낮추면서도 출력과 토크는 종전 V6 3.0L 엔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공차중량을 감량하기 위해 범퍼와 도어 그리고 프런트 쇼바마운트 등 차체 곳곳에 무게가 가벼우면서 강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을 대폭 적용했다.

그 결과 2세대 CTS가 V6 3.0L 엔진을 탑재한 모델 기준으로 1,850kg 이상 되는 비교적 묵직한 공차중량을 지니고 있지만 3세대 캐딜락 CTS의 공차중량은 후륜구동 모델은 1,735kg, AWD 모델은 1,795kg으로 대폭 감량을 했다. 공차중량이 가벼울수록 가속 시 파워트레인 부담 또한 줄어들기 때문에 연비를 높일 수 있고 가속력 또한 좋아진다.

3세대 CTS는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가 적용되어 차선이탈, 사각지대,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자동차가 있으면 운전자에게 알려 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부터 12.3인치 LED 게이지 클러스터 그리고GM 최초로 20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파워시트 등이 탑재되었다. 안전 및 편의사양만 따지면 벤츠 E 클래스, BMW 5 시리즈, 아우디 A6 보다 더 많다고 볼 수 있겠다.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은 익스테리어

위 사진 왼쪽 상단에 있는 자동차가 매트릭스2 리로디드에도 출연했던 1세대 CTS, 오른쪽 상단의 자동차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적용된 2세대 CTS 모델 사진이다. 1세대 CTS 부터 3세대 까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디자인에 많은 변화를 주었음에도 전체적으로 CTS 고유의 직선에 기초를 둔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되었다.

그 이유는 아트 & 사이언스라는 디자인 철학이 CTS의 모든 모델에 반영되었으며 CTS 뿐만 아니라 현재 출시되는 캐딜락의 모든 자동차 모델에 이러한 디자인 철학이 반영되었다.

그 결과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직선보다는 물방울과 비슷한 곡선 디자인에 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대다수 자동차 메이커들과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직선 디자인을 꾸준히 고수하는 자동차 메이커는 아마 캐딜락이 유일할 것이다.

그렇다고 캐딜락 디자인이 모두 직선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타이어를 감싸는 팬더 등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며 루프, 프런트 그릴, 트렁크 등에 부분적으로 곡선이 가미되어 직선 디자인의 투박하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었다.

전체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헤드램프, 리어램프, 프런트 그릴 또한 모양이 대체로 다른 캐딜락 모델과 비슷하고 과거 모델의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 프런트 그릴은 전 세대 CTS와 비슷하며 헤드램프는 더 길어지고 날렵해졌다.

1950년대 캐딜락의 고급 컨버터블 모델 엘도레도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P-38 전투기의 테일핀을 형상화한 리어램프가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캐딜락 CTS 또한 1세대부터 그 전통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지금 시승한 3세대 CTS도 마찬가지이다.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를 이어주는 굵직한 숄더 라인이 CTS 좌, 우측 도어 윗부분을 지나가는데 거의 윈도우 라인 아래 부분과 겹쳐 보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CTS는 프런트, 리어 도어를 가로지르는 직선 라인이 추가되었다.

고급 내장 재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큐(CUE), 시크릿 큐브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인 실루엣은 2세대 CTS와 비슷하며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는 T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지만 3세대 CTS는 2세대 CTS 대비 센터페시아 에어벤트 위치가 위쪽으로 옮겨졌으며 2세대 CTS 센터페시아 재질이 메탈 재질이 주류였다면 3세대 CTS는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로 마감되었다.

2세대 CTS 인테리어의 경우 대시보드나 도어트림 등에 천연가죽 등의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적용했는데 3세대 CTS 인테리어는 도어트림에 촉감이 뛰어난 스웨이드 재질이 부분적으로 적용되어 한층 더 화려해졌다.

20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파워시트는 천연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엉덩이 시트와 시트백에 좌우 버킷이 길게 튀어나와 있으면서 쿠션이 두꺼워 시트에 착석할 때 사방에 몸을 감싸준다. 엉덩이 시트가 겉보기에는 얇아 보이지만 보기보다 시트 쿠션이 두껍고 푹신하다. 시트는 누구나 착석해도 불만을 제기하는 운전자는 없을 것이다.

뒷좌석은 동급 모델인 벤츠 E 클래스, BMW 5 시리즈와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이며 뒷좌석에 2명이 탑승할 때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도록 시트백 좌, 우측이 약간 움푹 들어가 있다.

3세대 CTS는 그래픽 LED 계기판이며 고급 세단, SUV 모델 중심으로 속속 적용되고 있다. 계기판 테마 디자인 그리고 원하는 정보를 선별해서 볼 수 있다. 다만 대시보드가 낮게 설계되어 있어 운전할 때 전방 시선을 아래로 내려야 계기판을 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 때문인지 CTS에는 HUD(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덕분에 시선을 내리지 않고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CTS에 탑재된 3스포크 스티어링휠은 촉감이 부드러운 천연가죽 재질로 감싸져 있으며 그립감이 부드러우면 그러면서도 스티어링휠을 급하게 돌려도 미끄러운 느낌이 없다. 스포크 전면부 그리고 좌, 우 스포크에 붙은 스티어링휠 리모콘 버튼도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 재질로 마감되어 있다.

캐딜락 ATS부터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큐는 센터페시아에 탑재된 태블릿 PC라고 볼 수 있다. 8인치 터치 스크린 모니터는 손가락으로 앱을 누를 때마다 약간의 반동을 주어 버튼을 누르는 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터치 반응 속도가 느린 편이다. 여유 있는 운전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모델 특성상 이런 셋팅이 적합하긴 하지만 성격 급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원하는 한국 운전자들을 감안하여 터치 반응 속도가 조금 더 빨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

2세대 CTS는 V6 3.0L, V6 3.6L 엔진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3세대 CTS는 최고출력 276마력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 하나만 탑재된다. 이 엔진은 아래 급 모델 ATS에 먼저 탑재되었으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40.7kg.m의 파워를 낸다.

종전 V6 3.0L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1kg.m인데 이 엔진과 비교해보면 최대토크가 크게 높아졌다. 거기에 공차중량까지 가벼워졌기 때문에 동력 손실이 있는 AWD시스템까지 탑재되었음에도 3세대 CTS가 2세대 CTS 3.0L보다 가속력이 더 좋게 느껴진다.

3세대 CTS 출시할 때 아무리 터보차저가 탑재되어 있어도 겨우 2.0L 배기량으로 차체가 큰 CTS를 이끌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가속력이 빠르다. 어떤 주행상황에서도 강력한 힘을 내뿜으며 맹렬하게 가속된다. 최고속도가 계기판 기준으로 222km/h에서 제한되어 있는데 속도 제한이 없다면 시속 250km/h까지 무난하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도 가속력이면 북미에서만 판매되는 V6 3.6L 자연흡기 엔진이 부럽지 않겠다. 최고출력은 V6 3.6L 엔진이 324마력으로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의 276마력보다 훨씬 더 높지만 최대토크는 오히려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제대로 측정하면 3.6L 엔진을 탑재한 3세대 CTS가 더 빠르지만 일상 주행에서는 별 차이 없을 것이다. 거기에 우리나라 특유의 엔진 배기량으로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세금이 훨씬 더 저렴한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V6 3.6L 엔진보다 국내 실정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다.

CTS가 본래 스포츠주행을 표방하는 모델이어서 그런지 엑셀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변속 속도가 DCT처럼 상당히 빠르다. 또한 최근 가솔린 터보 엔진은 높은 회전보다는 디젤 엔진처럼 저회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데 CTS는 반대로 4000rpm 이상 중, 고속 회전에서 빠른 가속력을 보여준다.

연비는 어떨까?

2세대 CTS대비 배기량이 1.0L 낮아지고 AWD가 탑재되었음에도 전체적인 가속력은 3세대 CTS가 2세대  CTS 3.0L 모델보다 더 좋았다. 배기량이 낮은 만큼 연비도 더 좋았을까? 그렇지는 않았다.

일단 고속도로에서 항속 주행이 가장 많은 속도 영역인 시속 80-120km/h 속도에서 크루즈컨트롤 활성화하고 주행하면 리터당 15km/l 이상의 연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차체가 크고 AWD가 탑재되어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급 가속이 잦은 경우 연비는 금새 떨어진다. 만약 성격이 급하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자주 밟았다 떼었다 하는 운전자가 CTS를 운전하게 되면 쭉 떨어지는 연료게이지 때문에 연비향상에 도움을 주는 에코운전법을 금새 터득할 것이다.

시내 연비는 어떨까? 아래 영상은 경기도 하남시부터 서울 가산동까지 100% 시내 구간에서 연비를 측정한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목적지 도착 후 측정된 연비는 리터당 8.4km/l인데 AWD 시스템이 탑재되고 차체가 큰 대형 세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시내 연비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본다. 무엇보다도 벤츠, BMW, 아우디 등의 경쟁 브랜드는 조금이라도 연비를 높이기 위해 스톱 앤 고, 코스팅 주행 기능이 탑재했지만 캐딜락은 CTS 포함해서 이러한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 아직 없다. CTS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연비가 더 상승했을 것이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CTS 서스펜션

CTS에서 최고로 경쟁력이 뛰어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바로 서스펜션이다. CTS 프리미엄 AWD 트림에만 적용되는 MRC(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은 1초에 1000회까지 노면을 감지해 현존 최고의 노면 감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노면 감지 기능 덕분에 서스펜션 감쇄력을 적절하게 유지한다.

2세대 CTS가 승차감이 조금 튀는 편인데 반해 3세대는 승차감이 조금 부드러워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스펜션이 부드러운 편은 아니다. 오히려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 보면 서스펜션이 단단한 편이다. CTS의 강점은 경쟁 모델들 대비 좌우 롤링 바운싱, 요잉 피칭 등을 억제하며 가혹한 주행 상황에서도 우직한 운동성능을 보여주며 주행안전성 또한 동급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다.

타이어는 브리지스톤 RE050A 타이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타이어는 사이즈에 따라 펑크가 나도 시속 80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이며 마른 노면에서 접지력이 높은 UHP 타이어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이드월이 상당히 단단한 편이며 단단한 타이어 사이드월은 좌우 롤링을 억제해 준다.

더욱 만족도가 높아진 3세대 CTS

3세대 CTS는 2세대 CTS대비 익스테리어가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고 성능도 더 좋아지고 더 자극적인 스포츠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그리고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서 승차감이 가장 단단하다. 그렇다고 승차감이 나쁜 모델은 절대 아니다. 사이드월이 매우 단단한 런플랫 타이어임에도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서스펜션에서 충격을 대부분 흡수해주고 요철 구간을 지날 때 승차감이 나빠 거슬리는 부분이 없다.

CTS는 시승기로 다 풀어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글로 다 표현하려면 시승기 분량을 훨씬 더 늘려야 하는데 무작정 분량을 늘리기는 힘들다. CTS는 직접 시승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만일 이 시승기를 보고 CTS가 정말 궁금하다면 직접 시승해보고 경험해보는 것을 권한다. 시승해 보면 대부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 벤츠, BMW 아우디(혹은 렉서스)위주로 떠오르는 고정관념이 바뀔 것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두루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판매되는 캐딜락 CTS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만 탑재되며 럭셔리 5,450만원, 프리미엄 6,250만원 그리고 가장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AWD 모델은 6,90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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