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부산모터쇼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이동수단을 공개해 화제다.
기아차는 지난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Kia GT, 트랙스터, 네모 등 콘셉트카와 럭셔리 대형 세단 K9을 포함한 양산차 및 신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R&D 존(R&D Zone)’은 ‘현대·기아차 2011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신개념 미래형 이동 수단 ‘구운몽’, ‘남편사랑 대리운전’, ‘에그란’ 등을 전시하고 구동 시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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