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거리 명물, ‘뚝뚝’을 아시나요
태국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이동하는 재미를 주는 교통수단이 있다. ‘뚝뚝’이라고 불리는 택시개념의 이동수단은 태국을 상징하는 명물중 하나이다. 태국 도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도로 위를 점령한 뚝뚝이다. 도로위 불법 주정차는 물론, 자동차 사이를 위태롭게 비집고 다니는 뚝뚝은 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이다. 뚝뚝은 놀랍게도 탑승인원제한이 없어서 혼자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4-5명이 좌석과 바닥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