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e-트론 부분변경 포착, 주행거리 600km로 ‘업’
아우디 e-트론 부분변경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게재된 e-트론 부분변경 테스트카는 양산형 부품을 적용, 전면부 디자인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신형 e-트론은 새로운 배터리팩으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600km로 확대된다. 내년에 공개된다. e-트론 부분변경의 핵심은 새로운 배터리 시스템과 전기 모터의 효율성 업그레이드다. 아우디 관계자는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신형 e-트론에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