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탑기코 '데니안' 어둠속 빛을 내며 화려한 질주
2014년 9월 12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 헬로모아일 슈퍼레이스 6전 나이트 레이스 '레이싱 인 더 문라이트' ECSTA V720 크루즈 클래스에 출전하는 탑기어 코리아팀 '데니 안' 선수가 야간 연습 주행을 했다. ECSAT V720 크루즈 결승은 13일 오후 20시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2014년 9월 12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 헬로모아일 슈퍼레이스 6전 나이트 레이스 '레이싱 인 더 문라이트' ECSTA V720 크루즈 클래스에 출전하는 탑기어 코리아팀 '데니 안' 선수가 야간 연습 주행을 했다. ECSAT V720 크루즈 결승은 13일 오후 20시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2014년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6전 나이트 레이스 '나이트 인 더 문나이트' ECSTA V720 엑센트 클래스에서 케이지티씨알 양영준 선수가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20분간 주어진 시간에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선수가 1위를 하는 예선전에서 양영준(케이지티씨알)선수는 1분 11초 610초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창민(다이나믹), 3위는 박종근(샤프카레이싱)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ECSTA V720 엑센트 클래스 결승전은 9월
2014년 9월 13일(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6전 나이트레이스 '레이싱 인 더 문나이트' ECSTA V720 크루즈 클래스 예선전에서 그레디 레이싱팀 김태호 선수가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오후에 열린 예선전에는 총 13대 크루즈 경주차가 출전한 가운데 김태호(그레디 레이싱) 선수는 1분 07초 912초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성훈(아세아캐피탈 모터스포츠), 3위를 신형철(그레디 레이싱)선수가 각각 차지했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가 어느덧 2014 시즌 중반을 지나며 6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6전은 시즌 하이라이트 레이스로 ‘슈퍼나이트(SuperNight)’라는 별칭과 함께 9월 13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되는 만큼 ‘슈퍼나이트’만의 재미요소를 미리 소개한다. ◆ 낮져밤이(?) 어둠 속에 강한 레이서가 우승 1순위 모터스포츠하면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서킷을 달리는 레이싱카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6전은 해
달빛 아래 레이싱카들의 열전이 펼쳐진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하이라이트, 나이트레이스가 오는 9월 13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야간 레이스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나이트레이스는 ‘슈퍼나이트(SuperNight)’라는 이름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슈퍼나이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서킷에 설치된 조명과 자동차의 램프에 의존해서만 진행되어,
지난 8월 30일 (토)부터 31일 (일)까지 일본 후지 국제 스피드웨이에서 2014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 Asia Series) 세번째 라운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드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Gallardo)와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최고급 워치 메이커, 블랑팡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된 단일 차종 경주이다. 지난 2009년 유럽에서 최초로 개최된 후,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2014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31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승용과 RV/SUV 레이싱 차량 총 217대가 참가하는 3라운드에도 불꽃 튀는 스피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그맨 양상국이 출전하는 ‘RV/SUV 챌린지’ 클래스도 눈길을 끈다. 개그맨이 아닌 레이서로 데뷔전을 갖는 양상국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흥미롭다. 개막전에 가족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5차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함께 시즌 종합순위 드라이버 부문 1위 조항우 감독, 3위 김중군 선수, 팀 부문 1위로 선두자리를 굳혔다. 이번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 팀은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 독일 투
현대차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린 ‘2014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독일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1, 2위, 제조사 부문 1위에 오르며 출전 첫 해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지난 3월 멕시코 대회, 6월 폴란드 대회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선전을 해왔으며, 이번 우승은 팀을 결성한지 18개월, 대회에 출전한지 아홉 번 째 만에 이룬 성과이자, 한국 메이커가 FIA 주관 세계 모터스포츠대회에서 거둔 첫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24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4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기록, 연승가도에 시동을 걸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 5000cc 이하)에 크루즈 레이스카를 타고 출전해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시즌 개인 첫 승을 달성하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올 시즌 쉐보레 레이
한, 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 이후 바로 진행된 슈퍼 6000, GT 클래스에서 CJ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선수가 활짝 웃었다. 슈퍼 6000클래스는 당초 예선 1, 2위를 차지한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소속 김중군, 조항우 선수의 우승가능성이 점쳐졌으며 실제로 경기 중반까지는 김중군 선수가 선두를 유지하며 달렸다. 하지만 타이어가 터지면서 김중군 선수는 우승권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반면 황진우 선수는 예선 경기에서 레이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 24일에는 하루 종일 흐리더니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비가 내리면서 각 레이싱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영암 F1 서킷 풀 코스(5.615km)를 주행하게 되는 이번 5전 경기에서 오전에 결선 경기를 치른 슈퍼 1600클래스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투케이바디 소속 신동훈 선수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했다. 신동훈 선수는 23일 예선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을 보였지만 핸디캡 가산초로 인해 8번째 그리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진행되는 2014 슈퍼레이스 5라운드 슈퍼6000클래스 예선경기에서 아트라스BX레이싱팀의 김중군, 조항우 듀오가 나란히 1위와 2위로 예선 체커기를 받으며 2라운드 중국 상해경기에 이어 두번째 1~2위를 차지하였다.이로써 아트라스BX레이싱팀은 24일 결선경기 우승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되었다. 결선 폴포지션을 차지한 김중군 선수는(2:16.969) 1~2라운드에 이어 시즌 세번째 결선 폴포지션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조항우 감
전라남도 영암 F1 서킷에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운영을 맏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과 함께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경기가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열린다. 이번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슈퍼레이스는 436마력 스톡카 원메이크 레이스인 슈퍼 6000클래스를 포함한 4개의 클래스, CTCC는 CTCC 슈퍼 프로덕션 카 클래스를 포함한 3개 클래스가 참여하며 결선 경기가 열리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운영을 맡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과 함께 전남 목포 하당에 위치한 평화광장에서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첫 이벤트인 쇼케이스를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첫 번째 순서는 평화공원 앞 도로에서 결승의 그리드워크 연출과 함께 엔진퍼포먼스, 드라이버 소개를 비롯 레이싱모델 포토타임이 진행된 그리드 이벤트이며 서킷이 아닌
KSF 3전 경기가 8월 16일과 17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었으며 8월 16일은 1차 예선과 2차 예선으로 볼 수 있는 코리안 랩이 진행되었고 8월 17일에는 결선 경기가 진행되었다. 예선이 진행된 16일에는 날씨가 맑았지만 17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노면이 젖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경기가 시작될 때 많은 비가 쏟아지며 SC 상황에서 경기가 시작되었고 3LAP까지 레이스카들은 줄줄이 뒤를 따라 주행했다. 4LAP을 도는 순간 세이프티카가
KSF 3전 경기가 8월 16일과 17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2전 경기와 달리 흐리고 비 오는 날씨가 이어졌다. 비가 내린 가운데서 진행된 이번 3전 경기는 모든 클래스에서 반전과 다른 경기에서 볼 수 없었던 진귀한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KSF 4개 클래스 중에서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는 코리안 랩에서 1분17초645의 기록으로 1위를 달성 결선 폴 포지션을 차지한 권봄이 선수, 그리고 숏컷 판정으로 실격 처
KSF 3전 경기가 8월 16-17일 이틀 동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8월 16일에는 제네시스쿠페,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경기가 진행되었다. 화창한 맑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에서 지난 개막전 3위를 기록한 이진욱 선수가 1분17초714이라는 가장 빠른 기록을 앞세워 코리안 랩 이벤트에 자동 진출했으며 이진욱 선수에 이어 바보몰닷컴 서호성 선수가 1분17초835를 기록했지만 핸디캡 가산초 0.9초가 붙으면서
KSF 3전 경기가 8월 16-17일 이틀 동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8월 16일에는 제네시스쿠페,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경기가 진행되었다. 화창하게 맑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차 예선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2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소속 김종겸 선수 그리고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 소속 김재현 선수가 단연 돋보였다. 두 선수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 20 클래스에서 각각 연속
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HRC, Honda Racing Corporation)이 세계적인 에너지드링크 제조사 ‘레드불(Red Bull Company Limited)’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모토GP 렙솔 혼다 팀과 레드불은 2006년 니키 헤이든 및 다니 페드로사 선수와 함께 지난 9년간 협업해 오며 총 58번의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오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HRC와 레드불은 공식 파트너 사로서 보다 강력해진 파트너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모토GP 렙솔 혼다 팀 마크 마르케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