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기아차 호주형 카니발 공개, 국내 사양보다 좋다

기아차 호주형 카니발 공개, 국내 사양보다 좋다

기아차 호주 법인은 신형 카니발을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 호주형은 국내 사양과 비교해 전면부 그릴이 다르며, 검정색으로 마감된 휠,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추가됐다. 또한 2열 회전 시트가 적용된 8인승이 운영된다. 신형 카니발은 호주 시장에서 혼다 오디세이와 경쟁한다. 호주형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 그릴은 기하학적인 패턴이 삽입된 국내 사양의 그릴과 다르게 바둑판 패턴이 적용됐다. 전면부 방향지시등은 그릴 내부에 자리 잡았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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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7인승, 멋있고 웅장해졌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7인승, 멋있고 웅장해졌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7인승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에 게재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가 높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왜고니어 콘셉트카와 디자인을 공유하며, 7인승 모델이 도입된다. 올해 상반기 공개된다. 5세대 신형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를 위해 개선된 FCA의 조르지오 플랫폼이 적용됐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의 외관은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카와 유사하며, 웅장함이 강조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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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공개, 가속페달이 떨린다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공개, 가속페달이 떨린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부분변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 출력 443마력을 발휘하며, 전기 모드로 5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가속페달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의 연비 운전을 돕는다. 신형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96kW 전기 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총 출력 443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벤테이가의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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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타렉스, 시퀀셜 방향시지등 등 고급사양 넣는다

신형 스타렉스, 시퀀셜 방향시지등 등 고급사양 넣는다

현대차 신형 스타렉스(US4)에 고급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스타렉스에는 순차 점등되는 시퀀셜 타입의 후면부 방향지시등, 히든 타입 리어 와이퍼, 디지털 계기판, 보스 오디오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신형 스타렉스는 2021년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스타렉스의 전면부는 차량 전체 폭에 가까운 넓은 그릴과 함께 상하 분리형 헤드램프게 낮게 배치된다. 전면부 방향지시등은 그릴 내부에 자리 잡는다. 측면부는 프론트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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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CR-V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4510만원부터

혼다 어코드·CR-V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4510만원부터

혼다코리아는 뉴 어코드·뉴 CR-V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어코드·뉴 CR-V 하이브리드는 2개의 전기 모터와 2.0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 i-MMD 시스템이 탑재돼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모두 만족한다. 가격은 4510만원부터다.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와 터보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570만원, 터보는 3740만원이다. 뉴 CR-V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WD EX-L 4510만원, 4WD 투어링 4770만원이다. 뉴 어코드·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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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50주년 에디션 출시, 가격은 2억1497만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50주년 에디션 출시, 가격은 2억1497만원

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50의 국내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50는 레인지로버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70대 한정 판매되는 모델로 스페셜 에디션 전용 내외관 디자인과 5년 서비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가격은 2억1497만원이다. 레인지로버 50는 오릭 아틀라스 익스테리어 액센트와 오토바이오그래피 배지 등을 적용해 레인지로버만의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22인치 휠과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가 탑재됐다. Fifty 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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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부터 G80까지, 현대차 2021년 고성능 차 입지 다진다

아반떼부터 G80까지, 현대차 2021년 고성능 차 입지 다진다

현대차가 2021년 고성능 차를 대거 출시한다. 현대차는 아반떼 N, 코나 N, 투싼 N라인을 출시해 고성능 N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제네시스는 신형 G80 3.5T를 기반으로 성능을 높인 G80 스포츠를 투입한다. 고성능 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반떼 N은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8단 습식 DCT 변속기를 조합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276마력, 최대토크는 40kgm다. 6단 수동변속기는 레브매칭을 지원한다. 토션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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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XC90 B6 인증 완료, 드디어 출고 시작되나?

볼보 XC60·XC90 B6 인증 완료, 드디어 출고 시작되나?

볼보자동차의 인기 모델 XC60·XC90 B6이 내년 상반기 출고가 시작될 전망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볼보자동차는 XC60·XC90 B6의 배기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B6 엔진은 볼보 전동화 전략에 맞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유닛으로 최고출력은 300마력이다. XC60·XC90 B6 AWD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B6 엔진은 볼보 전동화 및 친환경 전략에 맞춰 48V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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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북미 출시, 매력적인 가격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북미 출시, 매력적인 가격

기아차 북미 법인은 신형 리오(국내명 프라이드)를 30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신형 리오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가격은 1만6050달러(약 1740만원)로 북미 기아차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하다. 리오 부분변경의 전면부는 안개등 하우징을 통합하고 기존보다 스포티함이 강조된 범퍼, 슬림하게 디자인된 타이거 노즈 그릴 등이 특징이다. LED 헤드램프 사양이 추가됐다. 실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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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N라인 N 퍼포먼스 4273만원, 실차 모습은?

쏘나타 N라인 N 퍼포먼스 4273만원, 실차 모습은?

쏘나타 N라인이 출시됐다. 쏘나타 N라인은 2.5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90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특화 사양이 적용됐다. 특히 경량 휠, 모노블록 브레이크, N 퍼포먼스 서스펜션, 카본 스포일러 등 전용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풀패키지 가격은 4273만원이다. 쏘나타 N라인 N 퍼포먼스 파츠는 모노블록 브레이크&19인치 경량 휠 패키지, N 퍼포먼스 서스펜션, N 퍼포먼스 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구성됐다. 브레이크 파츠는 4P 모노블록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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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 CS 내달 출시, 가볍고 빨라졌다

BMW M5 CS 내달 출시, 가볍고 빨라졌다

BMW는 M5 CS의 티저를 공개했다. M5 CS는 컴패티션을 기반으로 경량화 및 성능이 강화된 모델로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한다. 무게는 컴패티션과 비교해 70kg 가벼워졌다. 외관에는 골드 브론즈 서라운드 그릴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2021년 1월 공개될 예정이다. M5 CS에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파워 부스트가 강화됐다. 최고출력은 635마력이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M5 컴패티션의 최고출력은 625마력, 최대토크는 76.5kgm다. M5 C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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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C클래스 포착, E클래스보다 낫다

벤츠 신형 C클래스 포착, E클래스보다 낫다

벤츠 신형 C클래스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신형 C클래스 테스트카는 두꺼운 위장막을 걷어내 주요 디자인이 확인된다. 신형 C클래스에는 벤츠 최신 세단 패밀리룩과 대형 디스플레이 등의 사양이 적용된다. 2021년 상반기 공개된다. 신형 C클래스는 E클래스와 같은 MRA2 플랫폼으로 변경된다. MRA2 플랫폼은 벤츠의 2세대 후륜구동 전용 플랫폼으로 기존 C클래스 대비 휠베이스 및 실내 공간이 확장된다. 외관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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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부터 K8까지, 기아차 2021년 신차 특징은?

스포티지부터 K8까지, 기아차 2021년 신차 특징은?

기아차가 2021년 신차를 대거 출시한다. K8로 차명이 변경된 K7 풀체인지를 시작으로 스포티지 풀체인지, 니로 풀체인지, 전기차 CV까지 출시가 예고돼 있다. 특히 신규 로고와 함께 기아로 사명이 변경되는 만큼 2021년은 기아차에게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K7의 차명은 K8로 변경된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사륜구동을 적용해 경쟁 모델인 현대차 그랜저와 차별화된 사양을 갖춘다. K8의 전면부 범퍼 양쪽 측면에는 마름모 형태의 주간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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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N 티저 공개, 내년 상반기 출시

현대차 코나N 티저 공개, 내년 상반기 출시

현대차는 공식 SNS를 통해 코나N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코나N은 신형 코나 기반의 고성능 모델로 N 브랜드의 첫 SUV다. 코나N에는 N 브랜드 전용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벨로스터N과 같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진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코나N에는 벨로스터 N과 같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진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250마력, 최대토크는 36kgm다.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시 275마력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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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리프레쉬 국내 출시 임박, 주행거리 495km 인증

모델3 리프레쉬 국내 출시 임박, 주행거리 495km 인증

테슬라 모델3 리프레쉬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모델3 리프레쉬는 히트펌프가 추가돼 주행거리가 향상됐으며, 가속 성능도 높아졌다. 신규 휠과 내외관 디자인 일부가 변경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모델3 리프레쉬 롱레인지는 1회 완충시 주행거리 495km로 인증을 완료했다. 모델3 리프레쉬에는 테슬라가 자체 설계한 히트펌프가 추가됐다. 테슬라 모델Y를 통해 선보인 히트펌프는 열관리 기술로 저온에서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모델3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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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VIP 5184만원, 실차는 이런 모습

팰리세이드 VIP 5184만원, 실차는 이런 모습

현대차 팰리세이드 VIP가 출시됐다. 팰리세이드 VIP는 캘리그래피 트림을 기반으로 2열의 상품성을 극대화환 스페셜 모델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2열 센터콘솔, 도어트림 스마트폰 무선 충전, 스피커 내장형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5184만원이다. 팰리세이드 VIP의 가격은 3.8 가솔린 5184만원, 디젤 2.2 5332만원이다. 가솔린 3.8은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는 36.2kgm다. AWD 20인치 복합연비는 8.9km/ℓ다. 디젤 2.2는 최고출력 202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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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 C 로드스터 국내 출시, 가격은 2억1690만원

AMG GT C 로드스터 국내 출시, 가격은 2억169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GT C 로드스터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MG GT C 로드스터는 정통 오픈탑 스포츠카로 AMG V8 바이터보 엔진,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이 적용됐다. 소프트탑은 50km/h 이하에서 11초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가격은 2억1690만원이다. AMG GT C 로드스터의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측면 흡기관 및 에어 아울렛에는 실버 크롬 소재가 사용됐다. 전륜 19인치, 후륜 20인치 AMG 경량 휠과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됐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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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M440i 국내 인증, 압도적인 디자인과 성능

BMW 신형 M440i 국내 인증, 압도적인 디자인과 성능

BMW 신형 4시리즈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신형 4시리즈 M440i xDrive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M440i xDrive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387마력을 발휘하며, M 스포츠 디퍼렌셜 및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M440i xDrive는 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10초간 최대 11마력의 부스트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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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오프로더로 변신

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오프로더로 변신

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이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게재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은 오프로드 성능이 강화된 모델로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으며, 올터레인 타이어가 적용됐다. 400마력의 3.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얹어진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된다. 익스플로러 팀버라인은 외관 디자인 일부가 변경됐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범퍼 하단에는 차체를 보호할 수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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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7(GL3), 주간주행등은 이런 모습

기아차 신형 K7(GL3), 주간주행등은 이런 모습

기아차 신형 K7(GL3)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K7 패밀리 동호회에 게재된 신형 K7은 전면부 범퍼 측면에 적용된 주간주행등과 좌우가 연결된 리어램프 등이 확인된다. 신형 K7의 차명은 K8로 변경되며, 2열 통풍시트 등 고급 사양이 적용된다. 2021년 3월 출시 예정이다. K8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가 대폭 확대된다. 그릴 내부에는 기하학적인 패턴이 삽입된다. 헤드램프는 그릴과 경계선 없이 하나로 연결된다. 범퍼 양쪽 측면에는 마름모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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