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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2022 ES 공개, 드디어 터치 스크린 적용

렉서스 2022 ES 공개, 드디어 터치 스크린 적용

렉서스는 2022 ES를 18일(미국시간) 공개했다. 2022 ES는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과 17~19인치 휠이 적용됐다. 특히 실내 디스플레이는 터치 기능을 지원하며, 원활한 터치를 위해 대시보드 앞으로 이동했다. 2022 ES는 렉서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이다. 2022 ES의 전면부는 렉서스 ‘L’ 엠블럼을 형상화한 패턴이 그릴 내부에 삽입됐으며, LED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다. 17~18인치 휠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ES F스포츠 모델에는 전용

신차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80 전기차 공개, 최대 주행거리는 427km

제네시스 G80 전기차 공개, 최대 주행거리는 427km

제네시스는 G80 전기차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G80 전기차는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 모델로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다. AWD 단일 모델로 운영되며, 합산 최대 출력은 370마력이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G80 전기차에는 87.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사용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

신차소식이한승
아우디 패스트백 버린 A7 LWB 공개, A8보다 긴 휠베이스

아우디 패스트백 버린 A7 LWB 공개, A8보다 긴 휠베이스

아우디는 A7 롱휠베이스(LWB)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7 LWB는 중국 시장 전략형 모델로 일반 A7 특유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대신해 전통적인 세단 디자인이 채택됐다. 휠베이스는 3026mm로 아우디 A8 기본 모델보다 길다. A7 LWB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다. A7 LWB의 전장은 5076mm, 휠베이스는 3026mm다. 일반 A7과 비교해 휠베이스가 98mm 늘어났다. A7 LWB는 아우디 플래그십 모델 A8 기본 모델보다 전장은 짧지만, 휠베이스는 28mm 더 길다. A7 LWB는 휠베이스가 길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ID.6 공개, 7인승 전기차 SUV

폭스바겐 ID.6 공개, 7인승 전기차 SUV

폭스바겐은 ID.6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D.6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4876mm, 2965mm인 6~7인승 SUV다. ID.6는 최대 77kWh의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중국 기준 588km를 주행한다. ID.6는 중국 생산이자 중국 전용 모델이다. ID.6는 아우디 Q4 e-트론 및 Q4 e-트론 스포트백과 같은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장은 4876mm, 휠베이스는 2965mm다. ID.6는 CROZZ와 X 2개의 버전으로 운영된다. ID.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콤팩트 전기 SUV EQB 공개, 주행거리는 419km

벤츠 콤팩트 전기 SUV EQB 공개, 주행거리는 419km

벤츠는 EQB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EQB는 콤팩트 전기 SUV로 효율적인 전동화 시스템, 회생 제동의 최적화를 지원해주는 에코 어시스트 등이 적용됐다. 1회 완충시 WLTP 기준 419km를 주행할 수 있다. EQB는 넓은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3열을 추가할 수 있다. 더 뉴 EQB는 전륜과 사륜구동, 다양한 출력 수준을 갖춘 모델로 출시된다. 롱레인지 버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EQB 350 4MATIC은 66.5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WLTP 기준 419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

신차소식이한승
과속 단속 조심하세요, 오늘부터 도심 제한속도 50km/h

과속 단속 조심하세요, 오늘부터 도심 제한속도 50km/h

국토부는 오늘(17일)부터 ‘안전속도 5030’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 제한속도 50km/h, 주택가 등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규정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 별도의 교통표지판이 없는 도심 제한속도도 50km/h다. 도심 제한속도는 50km/h며, 운전자는 도심 주행시 도로구간 별도의 속도 제한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도 50km/h로 주행해야 한다. 소통 상 중요 도로는 예외적으로 60km/h로 운영된다.

교통·정책·상식이한승
370km가는 아이오닉5 AWD, 풀패키지 가격은 6260만원

370km가는 아이오닉5 AWD, 풀패키지 가격은 6260만원

현대차 아이오닉5가 출시에 앞서 옵션 가격까지 공개됐다. 아이오닉5는 오는 19일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제 혜택과 개소세 3.5% 적용시 각각 4980만원, 5455만원이다. AWD와 솔라루프 등을 추가한 풀패키지는 6260만원이다. 아이오닉5는 최고출력 217마력의 후륜 전기모터를 기본으로 전륜 전기모터가 추가되는 AWD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AWD 옵션 가격은 300만원이다. 시스템 총 출력은 305마력으로 향상된다.

신차소식이한승
레인지로버 이보크 LWB 선공개, 휠베이스가 벨라 수준

레인지로버 이보크 LWB 선공개, 휠베이스가 벨라 수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롱휠베이스 모델이 선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이보크 LWB는 전장과 휠베이스가 16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2841mm에 달한다. 당초 예상과 다르게 5인승으로 운영된다. 이보크 LWB는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LWB는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보크 LWB의 전장은 4531mm, 휠베이스는 2841mm로 각각 160mm씩 늘어났다. 레인지로버 벨라와 비교해 전장은 280mm 짧지만, 휠베이스 차이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싼타크루즈 공개, 스타일 강조한 소형 픽업트럭

현대차 싼타크루즈 공개, 스타일 강조한 소형 픽업트럭

현대차는 싼타크루즈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싼타크루즈는 모노코크 보디 방식의 도심형/레저용 소형 픽업트럭으로 신형 투싼과 유사한 내외관 디자인, 2.5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및 터보 엔진, HTRAC 사륜구동, 최대 2267kg의 견인력, ADAS 시스템 등을 갖췄다. 싼타크루즈는 전통적인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픽업트럭과 다르게 모노코크 보디 방식으로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70mm, 전폭 1905mm, 전고 1694mm, 휠베이스는 3004mm다. 트렁크의 최대 길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더 뉴 EQS 공개, WLTP 기준 최대 770km 주행

벤츠 더 뉴 EQS 공개, WLTP 기준 최대 770km 주행

벤츠는 더 뉴 EQS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QS는 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된 차량으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77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EQS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0.20Cd의 공기저항계수가 압권이다. EQS는 연내 국내 출시된다. 더 뉴 EQS에는 107.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완충시 WLTP 기준 7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차세대 배터리는 코발트 함량으로 10% 미만으로 줄여 니켈, 코발트, 망간을 8:1:1 비율로 달성했다. 벤츠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공개, 천장이 롤스로이스 스타일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공개, 천장이 롤스로이스 스타일

현대차는 스타리아 월드프리미어와 함께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을 14일 공개했다.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은 스타리아의 고급 모델인 라운지를 기반으로 고급감의 극대화됐다. 특히 천장에는 롤스로이스와 유사한 무드램프가 적용됐다. 국내 출시는 올해 10월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의 외관에는 여유로운 헤드룸 확보를 위한 하이루프와 리무진 전용 휠, 탑승객의 승하차를 돕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 등이 탑재됐다. 실내는 고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5 AWD, 국내 공식 주행거리는 370km

현대차 아이오닉5 AWD, 국내 공식 주행거리는 370km

현대차 아이오닉5 AWD의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5 롱레인지 AWD는 1회 완충시 국내 주행거리는 19인치 휠 기준 390km, 20인치 휠 기준 370km다. 복합 전비는 각각 4.7km/kWh, 4.5km/kWh다. 아이오닉5는 이달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에는 72.6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후륜구동 모델의 1회 완충시 국내 주행거리는 19인치 휠 429km, 20인치 휠 401km다. AWD 모델의 주행거리는 더 줄어든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19인

신차소식이한승
아우디, 402km 주행하는 Q4 e-트론과 스포트백 공개

아우디, 402km 주행하는 Q4 e-트론과 스포트백 공개

아우디는 Q4 e-트론을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4 e-트론은 e-트론과 다르게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1회 완충시 402km(EPA 추정치)를 주행할 수 있다. Q4 e-트론은 일반 모델과 스포트백으로 운영된다. 전륜과 후륜 전기모터의 최대출력은 295마력이다. Q4 e-트론 및 스포트백은 아우디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MLB Evo 플랫폼이 기반인 아우디 e-트론과는 다르다. Q4 e-트론 및 스포트백에는 77kWh 용량의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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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EV 선공개,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제네시스 G80 EV 선공개,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제네시스 신형 G80 전기차의 외관 일부가 선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은 오는 4월 19일 개최되는 상하이 오토쇼의 제네시스 브랜드 광고판을 포착했다. 광고판에 G80 전기차의 외관이 드러났다. G80 전기차의 차명은 eG80이며, 상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G80에는 제네시스 신규 후륜구동 플랫폼이 적용됨에 따라 내연기관 엔진 혹은 전기차의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모두 탑재할 수 있다. eG80는 쿼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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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3 내외관 공개, 신형 K5 스타일로 변경

기아 더 뉴 K3 내외관 공개, 신형 K5 스타일로 변경

기아는 더 뉴 K3의 내외관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더 뉴 K3는 부분변경 모델로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특히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추가됐다. 더 뉴 K3는 이달 중 공식 출시된다. 더 뉴 K3의 전면부 헤드램프는 그릴과 경계선 없이 하나로 연결됐다. 헤드램프 내부에는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이 삽입됐다.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를 통해 날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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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차를 복원한 포니 EV 공개, 1세대 포니의 귀환

현대차 실차를 복원한 포니 EV 공개, 1세대 포니의 귀환

현대차는 헤리티지 포니 EV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포니 EV 콘셉트카는 1975년 출시된 1세대 포니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픽셀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카메라 기반의 펜더 사이드미러 등을 추가해 복원한 것이 특징이다. 포니 EV 실차는 현대차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전시됐다. 포니 EV 콘셉트카는 현대차 허학수 인테리어 수석 디자이너가 주도해 제작됐다. 1975년도에 출시된 1세대 포니를 가져와 분해하고 예술적인 감각과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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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니로 미리 보기, 콘셉트카 같은 주간주행등

기아 신형 니로 미리 보기, 콘셉트카 같은 주간주행등

기아 니로 풀체인지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가 게재한 예상도는 국내외에서 포착된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신형 니로에는 기아 하바니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입혀지며,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오는 9월 공개된다. 니로 풀체인지는 기아 하바니로 EV 콘셉트카의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이 반영된다. 전면부에는 기아 최신 디자인 언어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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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15일부터 판매 시작, 가격은 2726만원

현대차 스타리아 15일부터 판매 시작, 가격은 2726만원

현대차는 스타리아를 공개하고 오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최신 디자인과 첨단 사양, 3.5리터 LPi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가격은 2726만원부터다. 스타리아 일반 모델인 투어러는 9인승과 11인승, 밴 모델인 카고는 3인승과 5인승, 기아 카니발을 겨냥한 고급 모델인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의 세부 가격

신차소식이한승
토요나 뉴 시에나 공식 출시, 가격은 6200만원부터

토요나 뉴 시에나 공식 출시, 가격은 6200만원부터

토요타코리아는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대담함과 공간감을 개발 키워드로 저중심 TNGA 플랫폼,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의 하이브리드, 14.5km/ℓ의 복합연비(2WD), 첨단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6200만원부터다.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AWD와 2WD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6200만원, 6400만원이다.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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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형 MPV 쿠스토 공개, 트라제 XG의 부활?

현대차 중국형 MPV 쿠스토 공개, 트라제 XG의 부활?

현대차 쿠스토가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쿠스토는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7인승 MPV로 과거 현대차 트라제 XG와 유사한 포지션이다. 쿠스토는 현대차 최신 디자인 언어가 입혀졌다. 쿠스토는 뷰익의 중국 전용 MPV GL8과 경쟁한다. 쿠스토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50mm, 전폭 1850mm, 전고 1734mm, 휠베이스는 3055mm다. 국내 기준 기아 신형 카니발과 비교해 전장은 205mm, 전폭은 145mm, 휠베이스는 35mm 작다. 쿠스토의 전면부는 현대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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