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벤츠, 뉴 제너레이션 C-Class 출시

벤츠, 뉴 제너레이션 C-Class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6월 9일(목)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eneration C-Class’ 를 출시한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The new generation C-Class는 C 200 CGI BlueEFFICIENCY,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C 220 CDI BlueEFFICIENCY, C 250으로 총 4개 모델이다. The new generation C-Class는 2007년 출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4세대 C-Class의 새로운 모델로 한층 더 강렬하고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향상된 성능과 연료효

신차소식

닛산, 무라노·뉴 알티마 플러스 특별 프로모션

한국닛산(주)(대표: 켄지 나이토/www.nissan.co.kr)은 6월 한 달간,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Murano)와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6월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닛산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최적의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움직이는 스위트 룸” 컨셉의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

업계소식

현대차, ‘해피썸머 페스티벌’ 개최

현대차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바캉스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8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오토캠핑 휴가지 지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쏘나타 하이브리드 탐험대’ 및 휴가용품 특가 제공 등 여름 휴가시즌 고객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1 해피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현대차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특히 휴가 시즌에 맞는 실질적인 고객만족 서비

업계소식
크라이슬러, 그랜드 체로키·랭글러 특별 프로모션

크라이슬러, 그랜드 체로키·랭글러 특별 프로모션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Jeep 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하여 6월 한달 간 럭셔리 SUV의 대명사 그랜드 체로키의 전모델을 대상으로 36개월 어드밴스 유예리스 금융 프로그램, 오프로더의 아이콘인 랭글러 소프트 탑 모델을 대상으로 2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이 종료되는6월 말까지 그랜드 체로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 오버랜드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의 30%를 선납 후)

업계소식

폭스바겐,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6월 7일(화)부터 24일(금)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11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첨단 진단 장비로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한 각종 오일류(엔진오일, 파워오일, 브레이크오일, 보충용 탑업 오일),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와이퍼 블레이드, 비상 삼각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교체 시에는 10%의 할인 혜택도 실시한다

업계소식
BMW, 투어링 바이크 K 1600 GTL 국내 출시

BMW, 투어링 바이크 K 1600 GTL 국내 출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일 BMW가 만든 최초의 6기통 럭셔리 투어링 바이크인 K 1600 GTL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K 1600 GTL은 새롭게 개발된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160마력 엔진을 탑재해 초고성능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건조중량이 321Kg으로 동급 경쟁모델에 비해 50kg가량 가볍고, 리터당 21.74Km의 고연비를 실현했다. 특히, 인테그랄 ABS, DTC(Dynamic Traction Control),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등 최첨단의 안전장치

모터사이클·바이크김한용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6월에 사면 24개월 무이자 리스

6월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www.harley-korea.com, 대표 이계웅)는 6월 한 달간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리스 프로그램은 초기 지불 비용을 낮추고 부담 없이 할리데이비슨을 소유할 수 금융프로그램으로서 기존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인정한 합리적인 구매 방법 중 하나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예비 라이더들의 구매편의

업계소식
끔찍한 2차 사고 막으려면 '이것' 꼭 필요하다는데…

끔찍한 2차 사고 막으려면 '이것' 꼭 필요하다는데…

최근 한 톱스타가 2차 사고로 인해 사망사고에 연루된 것이 큰 이슈다. 신문이나 TV 뉴스에서도 멈춰선 차를 확인하지 못해 2차 사고가 일어나고, 때로는 사망사고로 이어졌다는 뉴스도 빈번하게 등장한다. 후방 차량 운전자들이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주의조치만 취했어도 상당수 사고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도로 한복판에서 수신호를 하겠다고 나서는건 더 위험하다. 차량 추돌 피해를 막기 위해 사람의 목숨을 걸고 주의조치를 취한다는

업계소식박태준
[초보운전탈출기] 여성운전자의 피부를 지켜주는 자동차썬팅

[초보운전탈출기] 여성운전자의 피부를 지켜주는 자동차썬팅

때는 바야흐로 태양이 작렬하는 계절이 또 돌아왔네요. 한낮에는 에어콘을 틀어줘야할 정도에요. 바깥날씨에 비해 차량내부는 복사열때문에 더 뜨거워지기 때문이죠. 요즘 낮에 차를 세워두었다가 타실때 벌어지는 상황은 이래요. 차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후끈'한 열기는 찜질방 그 이상이네요 ㅠㅠ 그렇다고 주차할때 창문을 열어놓자니 불안하고... 차 문을 열때마다 저절로 얼굴이 찡그려져요 (앗.. 내 주름..) 차에 타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탑라이더백과사전

시속 300km에서도 커피 한 잔의 여유, 'BMW 신형 M5'

BMW는 지난달 31일, 이태리의 나르도링(Nardo Ring)에서 테스트한 2012년형 BMW M5의 고속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BMW 관계자가 신형 M5를 '비즈니스 수트를 입은 늑대'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세련되면서도 강력한 신형 M5의 주행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신형 M5는 270~310km/h의 고속 구간에서도 가속력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속 310km의 속도에서 테스트 드라이버가 여유있게 커피를 마실 정도의 뛰어난 고속 주행 안정성을 보인 것도 인상적이다. BMW

업계소식전승용
[이달의 차] 쏘나타·K5 하이브리드… 대세는 친환경!

[이달의 차] 쏘나타·K5 하이브리드… 대세는 친환경!

지난 5월은 연이는 신차출시로 국내 자동차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르노삼성을 제외한 국산차 업체는 모두 신차를 출시하였으며 유럽과 미국의 수입차도 신차 및 연식변경, 에디션모델을 연이어 출시했다. 경차에서부터 SUV, 스포츠카, 최고급세단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친환경·고효율 차량 출시 두드러져현대기아차는 쏘나타와 K5의 하이브리드모델을 출시했다. 두 모델의 연비는 무려 21km/L에 달한다. 또한 시속 20km 이하에서는 전기모터로만

최고를 찾아라김상영
전기차 닛산 리프 CF,

전기차 닛산 리프 CF, "매연 뿜는 쉐보레, 타시겠어요?"

닛산이 GM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쉐보레 볼트를 정면으로 공격하고 나섰다. 닛산은 26일, 100% 전기로 주행하는 닛산 리프의 광고에서 전기에너지와 휘발유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쉐보레 볼트를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의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닛산 리프의 친환경성을 부각하기 위한 이 광고는 ‘모든 것을 동작하는데 휘발유가 필요하다면?’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한 남성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전

자동차광고이야기전승용
K5 하이브리드…잘 팔려도 고민이네

K5 하이브리드…잘 팔려도 고민이네

기아차 K5 하이브리드가 예상을 뛰어넘는 사전계약대수로 물량 부족을 겪고 있다. K5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려는 고객은 2~3달을 기다려야 한다. 기아차가 1일 발표한 5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K5 하이브리드는 27일 첫 출고 이후 3일간(영업일 기준) 232대가 판매됐으며, 하루 평균 100여대 이상의 계약이 진행되며 5월말까지 2300여대의 누적 계약이 이뤄졌다. 사전계약 된 2300여대의 K5 하이브리드는 기아차가 올해 판매하겠다고 목표한 6천대의 38%에 달한다. 생

업계소식전승용

쌍용차, 5월 1만425대 판매… 전년비 48% 증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 www.smotor.com)가 지난 5월 내수 3,515대, 수출 6,910대(CKD 포함)를 포함 총 10,42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5월 실적은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실적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실적에 대해 코란도 C의 수출 호조세와 함께 러시아와 중남미 시장으로의 물량이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최대실적을 갱신한 수출 증가세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

업계소식

기아차, 5월 19만7359대 판매… 전년비 21.7% 증가

기아자동차(주)는 2011년 5월 내수 3만8,012대, 수출 15만9,347대 등 총 19만7,359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5월 판매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21.7% 증가했다.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부품조달 차질과 영업일수 부족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생산분이 4.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10.6%, 국내공장 수출이 8.0% 감소하면서 총 4.0% 줄어들었다. 기아차는 엔진 핵심부품인 피스톤링의 70%를 공급하는 유성기

업계소식

한국지엠, 5월 7만1497대 판매… 전년비 6% 증가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는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고 신제품을 국내 시판한 올 해 3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개월 연속 내수와 수출에서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와 신차 효과가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5월 한달 동안 총 71,497대(내수 12,403대, 수출 59,09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0% 신장하며 지속적인 판매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지엠의5월 내수판매는 총 12,403 대로 전년 동월 10,246대 대

업계소식
렉서스 CT200h, 美서 가장 안전한 차량 선정

렉서스 CT200h, 美서 가장 안전한 차량 선정

렉서스의 첫 해치백 하이브리드카인 CT200h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최고의 충돌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는 지난 달 26일, 렉서스 CT200h를 가장 안전한 차량인 ‘2011 탑세이프티픽’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탑세이프티픽이란 IIHS의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GOOD 등급을 받은 차량을 일컫는 말이다. IIHS의 충돌 테스트는 전면 시속 64km, 측면 시속 50km, 후방 시속 32km 속도로 충돌테스트를 실시, 더미 인형이 받은

업계소식김상영
이것이 지프의 시조 ‘윌리스 MB’

이것이 지프의 시조 ‘윌리스 MB’

크라이슬러코리아는 1일, Jeep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해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Jeep 라인업의 70주년 에디션 모델들을 공개했다. 컴패스, 그랜드 체로키, 랭글러 등이 전시된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차는 SUV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윌리스 MB(Willys MB)' 모델 이었다. 사람들에게 '짚차'라고 더 잘 알려진 '윌리스 MB'는 세계2차대전 당시 미국 육군이 '가벼운 정찰용 차'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미 육군의 요청한 '가벼운 정찰용 차'

업계소식전승용
앙증맞은 미니카 '피아트 500',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앙증맞은 미니카 '피아트 500',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피아트 브랜드가 당초 예상과 달리 내년 상반기에나 출시된다. 1일,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 그렉 필립스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Jeep 브랜드 출시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피아트 브랜드를 내년 부산 모터쇼 즈음에 국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크라이슬러는 작년부터 피아트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인증 문제와 사업성 등을 검토해 왔지만 여러 가지 정황 상, 올 해 안에 출시

업계소식전승용
503마력 아우디 A1 콘셉트카 ‘작지만 강하다’

503마력 아우디 A1 콘셉트카 ‘작지만 강하다’

작지만 강력한 아우디의 콘셉트카가 자동차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아우디는 지난 31일, 이달 1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2011 뵈르터제 투어’에서 선보일 A1 클럽스포트 콰트로를 해외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A1 클럽스포트 콰트로는 2.5리터 5기통 터보엔진을 503마력으로 튜닝해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대토크의 무려 67.2kg·m에 달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우디 측은 A1 클럽스포트 콰트로가 정지

업계소식김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