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차, “캡처·전기차 투입해 점유율 높인다”
르노삼성차는 25일, 가산동에 위치한 르노삼성타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르노삼성차 프랑수아프로보 대표이사와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질노만 부회장은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될 캡처는 국내 판매명이 QM3로 이름이 확정됐나. A. 판매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Q. 부산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로그가 미국으로 수출될 때, QM5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