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조건·실적·전망

쌍용차, 4월 판매조건…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제공

쌍용차, 4월 판매조건…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제공

쌍용차는 1일 새로운 플래그십 대형세단 ‘체어맨W 서밋(Summit)’ 출시를 기념해 4월 출고 고객에게 출고 기념품 지급, 각종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체어맨W 전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7년/15만km(구동 계통 및 차체/일반 포함)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서밋 7 Years Promise’를 실시하며, 출고 고객에게 최고급 와인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V8 5000 모델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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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 508 가격 '최대 370만원 인하'

한불모터스, 푸조 508 가격 '최대 370만원 인하'

푸조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18일, 508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발효될 한-EU FTA 3차 관세 인하분을 미리 반영한 것이다. 가격 인하 대상은 508 1.6 악티브와 2.0 알뤼르 등 2가지 트림이다. 1.6 악티브는 4560만원에서 370만원 인하된 4190만원, 2.0 알뤼르는 4910만원에서 160만원 인하된 4750만원에 판매된다. 한불모터스 측은 "헤드업디스플레이, 선루프, 오픈 앤 고 시스템 등 기존 옵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최대 370만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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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월 판매 실적 공개…내수 판매 3.0% 감소

한국GM 2월 판매 실적 공개…내수 판매 3.0% 감소

한국GM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내수 9973대와 수출 4만8061 등 총 5만857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GM 측은 설 연휴로 인한 적은 영업일수와 비수기 상황에서도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3.0%, 수출은 전년 대비 7.7% 감소에 그쳤다고 밝혔다. 부품 수출(CKD)는 총 10만7174대로, 전년(9만2299대) 대비 16.1% 증가했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2만6521대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특히, 내수 실적은 13.2% 늘어났다. 한국GM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3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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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실적 발표…국내 판매 11.5% 감소

현대차 2월 실적 발표…국내 판매 11.5% 감소

현대차는 2013년 2월 한 달간 국내 4만7489대와 해외 31만8957대 등 총 36만6천446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CKD 제외). 현대차 측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국내공장의 생산·판매가 줄면서 국내판매와 국내생산수출이 감소했지만, 해외공장의 호조 지속으로 실적을 만회해 전체 판매는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도 시장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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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월 판매 실적…전년 대비 29.5% 하락

르노삼성 2월 판매 실적…전년 대비 29.5% 하락

르노삼성은 지난 2월, 내수 4130대와 수출 7481대 등 총 1만161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 측은 지난 2월 시장 환경은 짧은 근무일수와 설 연휴까지 겹쳐 내수판매에 불리한 환경이었지만, 전 차종에서 고른 판매가 이뤄지며 전월 대비 103.4%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수판매는 뉴 SM5 플래티넘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았으며, SM7, SM3, QM5도 10%대 이상의 판매증가세를 보여 전월 대비 7.3% 증가했다. 그러나 2012년 2월(5858대)에 비해서는 29.5%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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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월 판매 실적 공개…국내 판매 17.8% 감소

기아차, 2월 판매 실적 공개…국내 판매 17.8% 감소

기아차는 4일, 2013년 2월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지난 2월 한 달간 국내 3만2900대와 해외 17만2454대 등 총 20만535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 측은 국내외 경기침체와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 영향으로 국내공장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해외 전략차종을 생산하고 있는 해외공장 판매가 소폭 증가해 전체 판매량은 작년 대비 14.5%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내판매는 모닝과 K3, K5,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를 견인했지만 전반적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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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월 판매조건…K3·K7 20만원 할인

기아차, 3월 판매조건…K3·K7 20만원 할인

기아차가 3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3월 한 달 동안 모닝과 레이 구매 고객에게 유류비 10만원을(바이퓨얼 포함), 프라이드와 K3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또, K5 가솔린 모델은 50만원,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150만원의 유류비가 제공된다. K7 구매 고객은 2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이밖에 스포티지R과 쏘렌토R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되며, 카니발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도 10만원의 유류비가 제공된다. 이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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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월 판매조건…그랜저 150만원 할인 등

현대차, 3월 판매조건…그랜저 150만원 할인 등

현대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의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3월 한 달 동안 i30 구매고객에게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40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구형 모델은 200만원, 신형 모델은 1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그랜저 구형 모델은 15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택시를 제외한 그랜저 LPI 모델은 1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투싼ix 구형 모델은 20만원 할인 받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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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월 실적 발표…내수 판매 40% 증가

쌍용차, 2월 실적 발표…내수 판매 40% 증가

쌍용차가 지난 2월 내수 4334대와 수출 5010대(ckd 제외)를 포함해 총 934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실적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1.5%, 누계 대비로는 19.9% 증가한 것이라고 쌍용차 측은 밝혔다. 내수판매는 코란도 시리즈의 판매 호조세와 함께 지난 5일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의 영향으로 작년 9월 이후 6개월 연속 4000대 이상의 판매를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3% 증가했다. 수출은 상품성 개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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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차량 가격 50~160만원 인상

폭스바겐코리아, 차량 가격 50~160만원 인상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3월1일부터, 현재 시판 중인 모델의 가격을 1.4% 가량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폭스바겐 본사의 가격 정책에 의해 결정됐다. 인상폭은 모델에 따라 50~160만원으로 가장 적게 오른 차종은 제타, 가장 많이 오른 모델은 투아렉 V8 R라인이다. 골프 카브리올레를 제외한 골프 전라인업(2.0 TDI, 1.6 TDI, 1.4 TSI, GTD, GTI)의 가격은 동결됐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가격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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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패션카 4종 비교해보니…'이보다 귀여울 순 없다'

국가대표 패션카 4종 비교해보니…'이보다 귀여울 순 없다'

지난해 프랑스의 강자 시트로엥 DS3에 이어 지난 5일에는 이탈리아의 작은 거인 피아트 친퀘첸토(500)도 국내 출시됐다. 말하자면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아이코닉카가 모두 국내에 들어온 셈이다. 이 차들은 모두 작은 차체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담겨있어 소위 '패션카'로 분류된다. 누구나 한번쯤 돌아볼만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최근 ‘개성 있는차’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다. 그동안 미니(MINI)가 패션카 시장을 독점하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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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서 대형 모델 판매 쑥쑥…'제네시스가 효자'

현대차, 美서 대형 모델 판매 쑥쑥…'제네시스가 효자'

현대차가 지난 1월, 미국시장에서 3522대의 대형차를 판매하며 역대 최고치의 대형차 판매 비율을 기록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에쿠스,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그랜저 등 대형차 4개 모델을 총 3522대 판매해 현대차 전체 판매량(4만3713대)의 8.1%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월간 최고치다. 차종별로는 제네시스가 1544대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제네시스 쿠페 928대, 에쿠스 797대, 그랜저 253대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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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월 특별 프로모션…알티마 100만원 할인

닛산, 2월 특별 프로모션…알티마 100만원 할인

한국닛산은 2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시승신청을 하거나 신형 알티마와 큐브를 비롯한 대표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및 특별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2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와 프로모션은, 설 명절을 맞아 닛산 브랜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고 한국닛산 측은 전했다.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시승신청 이벤트’와 ‘뉴 알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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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1만2345대 등록…전년대비 30.8% 상승

1월 수입차 1만2345대 등록…전년대비 30.8% 상승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일, 올해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012년 12월 등록보다 15.8%, 2012년 1월 등록보다 30.8% 증가한 1만234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266대, 메르세데스-벤츠 1939대, 폭스바겐 1848대, 아우디 1811대, 포드·링컨 549대, 도요타 473대, 혼다 470대, 크라이슬러·지프 348대, 미니 328대, 렉서스 319대, 푸조 178대, 랜드로버 161대, 포르쉐 158대, 닛산 154대, 볼보 104대, 재규어 93대, 인피니티 62대, 시트로엥 3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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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지프, 2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크라이슬러·지프, 2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월 한 달 동안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프리미엄 세단 300C 3.6ℓ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주요 소모성 부품 교환 및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크라이슬러 프리 메인터넌스 프로그램(Free Maintenance Program)’의 기간을 기존 5년(13만km)에서 10년(또는 26만km)으로 연장한다. 또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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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월 판매조건…카렌스 300만원 할인

기아차, 2월 판매조건…카렌스 300만원 할인

기아차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2월의 자동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2월 한 달 동안 모닝과 레이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10만원을 지원한다. 프라이드, 스포티지R, 쏘렌토R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포르테 쿱과 포르테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5는 가솔린 모델은 30만원 할인, K5 LPI 모델은 15만원 할인, K5 하이브리드는 150만원 할인된다. 뉴카렌스는 최대 300만원 할인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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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판매조건…그랜저 150만원 할인

현대차, 2월 판매조건…그랜저 150만원 할인

현대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2월의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월 한 달 동안 i30 구매고객에게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40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구형 모델은 200만원, 신형 모델은 1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그랜저 구형 모델은 15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택시를 제외한 그랜저 LPI 모델은 1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투싼ix 구형 모델은 2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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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월 26만572대 판매…전년대비 23.4% 증가

기아차, 1월 26만572대 판매…전년대비 23.4% 증가

기아차는 지난 1월 국내 3만6250대, 해외 22만4322대를 판매하며 총 26만5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월대비 23.4% 상승한 수치다. 내수 시장의 경우 모닝 7722대, K5 4108대, K3 4005대, 스포티지R 2778대가 각각 판매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부분변경 모델 K7도 지난해 동월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697대가 판매됐다. 여기에 지난해는 1월에 설 연휴가 끼어 있었던 데 반해 근무일수가 늘어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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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41만2천720대 판매…전년대비 27.8% 증가

현대차, 1월 41만2천720대 판매…전년대비 27.8% 증가

현대차는 지난 1월 국내 5만211대, 해외 36만250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27.8% 증가한 41만27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판매는 설 연휴가 포함된 작년 1월보다 영업일수가 늘어났고 신형 싼타페, 2013 그랜저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증가했으며, 해외판매 역시 영업일수 증가에 따른 수출증가와 해외공장 호조로 인해 판매가 늘었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다. 현대차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 동월대비 11.1% 증가했다. 하지만, 작년 12월말 개별소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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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월 6만7201대 판매…전년대비 8.3% 상승

한국GM 1월 6만7201대 판매…전년대비 8.3% 상승

한국GM은 지난 1월 내수 1만31대, 수출 5만7179대를 판매하며 총 6만721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조립제품(CKD)은 8만4026대를 수출했다. 내수판매는 지난해 동월대비 24.7% 증가했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 2013년형 쉐보레 스파크는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지난달 총 5125대가 팔리며 내수판매를 견인했다. 수출판매는 지난해 동월대비 5.9% 증가했다. 안쿠시오로라 한국GM 부사장은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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