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3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3월 한 달 동안 모닝과 레이 구매 고객에게 유류비 10만원을(바이퓨얼 포함), 프라이드와 K3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또, K5 가솔린 모델은 50만원,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150만원의 유류비가 제공된다. K7 구매 고객은 2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이밖에 스포티지R과 쏘렌토R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되며, 카니발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도 10만원의 유류비가 제공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 또는 지점 및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