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K5 북미서 파격 할인, 프라이드보다 싸다
기아차 북미 법인이 신형 K5의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신형 K5 중간트림과 GT라인의 월 리스 금액은 각각 292달러(약 31만원), 302달러(약 32만원)로 리오(국내명 프라이드)의 326달러(약 35만원)보다 저렴하다. 2020 리오는 1만9312km의 1년 주행거리 약정이 적용된다. 36개월 계약으로 월 리스 금액은 326달러(약 35만원)다. 세금과 일시 납부금이 분할로 포함된 금액이다. 반면 2021 K5는 주행거리 약정 없이 월 리스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