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KSF 최종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결선경기 결과

KSF 최종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결선경기 결과

시즌 초반에 부진했던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의 반격이 거세다. KSF 최종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차 예선에서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 최명길 선수가 1차 예선에서 1분21초502의 기록으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 김종겸 선수를 제치고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최명길 선수는 1차 예선이 시작된 뒤 약 18분 지나서야 피트인 하며 주행을 시작했고 10 클래스 출전 선수 중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1차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모터스포츠김진우
KSF 최종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결과

KSF 최종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결과

KSF 최종전 경기가 11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영암 F1 상설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8일에는 제네시스쿠페,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경기가 진행되었다. 흐리고 음산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에서 지난 경기 우승으로 종합 우승을 확정 지은 바보몰닷컴 서호성 선수가 1분31초647라는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노면온도가 내려가고 흡기온 또한 하강하면서 벨로스터 터보의 기록이 지난 경기보

모터스포츠김진우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슈퍼6000 3위로 첫 포디엄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슈퍼6000 3위로 첫 포디엄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열린 '2014 CJ 헬로 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에서 엑스타 레이싱 감독 겸 선수 김진표가 3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슈퍼 6000 스톡카 클래스 첫 포디엄에 올랐다. 지난해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GT 클래스에 출전한 김진표 선수는 올해 금호타이어가 만든 엑스타 레이싱 감독과 선수로 활약하며 GT 클래스에서 슈퍼 6000 스톡카 클래스로 옮겨 레이스를 펼쳤다. 시즌 초반 슈퍼 6000 클

모터스포츠황재원
쉐보레 레이싱팀, 시즌 챔피언 통산 6회 우승 축하파티

쉐보레 레이싱팀, 시즌 챔피언 통산 6회 우승 축하파티

2014년 11월 2일(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7전' GT 클래스에서 우승한 쉐보레 레이싱팀이 축하 파티를 가졌다. 이번 파티는 7전에서 이재우 감독이 1위와 안재모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면서 시즌 종합 우승과 한국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의 6회 우승 대기록 달성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파티이다. 2012년 팀 106, 2013년 CJ 레이싱팀에게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종합 우승의 자리를 내주었

모터스포츠황재원
한·중·일 3개국이 펼치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한·중·일 3개국이 펼치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에서 슈퍼레이스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펼치는 '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가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슈퍼레이스, CTCC, FJ 협회가 주최하는 '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2015년 8월 1일, 2일 이틀간 열리며 슈퍼레이스, CTCC, SUPER-FJ 가 개별 운영한다. 이날 조인식에는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와 FJ 협회 타찌 카즈야

모터스포츠황재원
CJ레이싱 김의수

CJ레이싱 김의수 "승철아 제발 일어나" 쾌유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

4일 오후 CJ 레이싱 김의수 감독은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팀 이승철 치프 미캐닉 쾌유를 위해 모두가 함께 기도 해줄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최종전)'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1600 클래스에 참가하는 CJ 레이싱팀 이승철 치프 미캐닉은 연습 주행이 있는 10월 31일(금) 오전 숙소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모터스포츠황재원
[포토] 레이싱모델 윤미진

[포토] 레이싱모델 윤미진 "엑스타 레이싱팀 최고예요"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윤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결승 경기전 진행된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선수와 미캐닉, 팀스탭들과 단체 사진 촬영을 가진후, 엑스타 레이싱팀 레이싱모델들은 개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에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겸 선수 김진표는 37분 49

모터스포츠황재원
[포토] 레이싱모델 엄지아, 최은하

[포토] 레이싱모델 엄지아, 최은하 "바람 때문에 너무 추워요"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CJ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엄지아, 최은하가 포즈를 취했다. 경기가 열린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렸고, 오후들어 비가 그치긴 했으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는 각 팀 레이싱모델들은 추위로 인해 어느때보다 힘든 활동을 했다.

모터스포츠황재원
슈퍼6000 8전 1위 조항우, 2위 황진우 경기후 뜨거운 포옹

슈퍼6000 8전 1위 조항우, 2위 황진우 경기후 뜨거운 포옹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에서 열린 '2014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아트라스BX 조항우 선수와 2위를 차지한 CJ레이싱 황진우 선수가 경기를 마친후 뜨거운 포옹을 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체커기를 받고 파크퍼미에 순위별로 레이스카를 정차하고 나온 조항우 선수는 제일 먼저 황진우 선수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보통 같은 팀 선수와 팀 미캐닉들과 기쁨을 나누

모터스포츠황재원
쉐보레 레이싱팀 삼고초려 끝에 시즌 종합 6승 달성

쉐보레 레이싱팀 삼고초려 끝에 시즌 종합 6승 달성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최종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끈질기게 따라붙는 팀 106 정연일 선수를 제치고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극적으로 종합 6승을 달성했으며 지난 2012년 당시 106에게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내준 이후 3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 시즌 슈퍼2000 클래스부터 라세티 레이스카를 앞세워 종합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후 2011 시즌까지 5년 연속 종합 우승

모터스포츠김진우
무한도전 멘토 김동은, 서킷에서 깜짝 생일 파티

무한도전 멘토 김동은, 서킷에서 깜짝 생일 파티

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KIC) 서킷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슈퍼 6000 스톡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인제 레이싱팀 김동은 선수의 깜작 생일 축하 파티가 진행됐다.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스' 특집에서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하동훈) 멘토로 출연해 시크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동은 선수는 이날 오후에 진행된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팬들이 준비한 케익과 선물을 받으며 23번째 생일

모터스포츠황재원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 결과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 결과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항우 선수는 지난해 처음 슈퍼 6000클래스에 처음 진출한 이후 2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영암 F1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 6000클래스 최종 경기에서 조항우 선수는 2분16초508의 기록으로 결선 경기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조항우 선수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경쟁자 CJ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는 2분16초811의 기록으로 결선 경기 두 번째 그리드에 서게

모터스포츠김진우
쉐보레 레이싱팀, 여섯 번째 시즌 종합우승!

쉐보레 레이싱팀, 여섯 번째 시즌 종합우승!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2014 시즌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배기량 5000cc 이하의 다양한 차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GT 클래스 최종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고성능 1.7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2대의 크루즈 레이스카로 선전을 펼쳤다.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이번 시즌 후반에 쌓은 4연승 기록을 바탕으

모터스포츠박태준
슈퍼레이스 최종전 GT 클래스 예선 결과

슈퍼레이스 최종전 GT 클래스 예선 결과

11월 1일에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예선 1위를 달성하면서 결선 경기 폴 포지션을 차지 3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영암 f1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최종전 예선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2분27초749을 기록했으며 이재우 감독 겸 선수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정연일 선수가 기록한 2분28초223의 기록으로 2위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선수는 2분28초334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

모터스포츠김진우
슈퍼레이스 최종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 결과

슈퍼레이스 최종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 결과

11월 1일에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선수가 예선 1위를 달성 다음 날 열리는 결선 경기에서 폴 포지션을 획득하면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영암 F1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최종전 예선에서는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노면이 젖지 않았기 때문에 슬릭타이어를 장착하고 예선에 임했다. 슈퍼 6000클래스 종합 순위를 보면 지난해 종합 우승을 달성한 CJ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1위,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

모터스포츠김진우
[포토] 2014년 슈퍼레이스를 빛낸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포토] 2014년 슈퍼레이스를 빛낸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2014년 11월 1일(토)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KIC) 서킷 F1 코스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라운드(최종전) 에서 2014년 한해동안 참가했던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 GT 클래스를 시작으로 슈퍼1600 클래스, ECSTA V720 크루즈 & 엑센트 클래스 순으로 촬영후 모든 클래스 선수들과 팀 미캐닉들이 함께 기념 촬영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최종전) 예선은 1일(토)에 결승은 2일(일)에

모터스포츠황재원
시트로엥, 2014 WTCC 챔피언 확정

시트로엥, 2014 WTCC 챔피언 확정

시트로엥 (CITROË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지난 주말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2014’ 11차전 일본 스즈카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Jose-María López)가 1 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시트로엥 레이싱팀이 통산 11번째 우승과 함께 2014 WTCC 챔피언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스즈카 인터네셔널 서킷(SUZUK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모터스포츠박태준
KSF 5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결선경기 결과

KSF 5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결선경기 결과

KSF 5전 경기가 10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 F1 상설 서킷에서 진행되었으며 세미 프로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에서 바보몰닷컴 서호성 선수가 다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호성 선수는 4번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 종합 우승을 사실상 달성하게 되었다. 서호성 선수는 지난 4전 경기에서 레이스카 이상으로 중위권에 그쳤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1차 예선에서 1분32초200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달성했고 이

모터스포츠김진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전’ 26일 개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전’ 26일 개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2014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 라운드가 2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최종라운드에는 총 210대의 차량이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RV/SUV의 간판 종목인 ‘엔페라R300’클래스의 현재 1, 2위 포인트 차이가 3점에 불과해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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