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윤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결승 경기전 진행된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선수와 미캐닉, 팀스탭들과 단체 사진 촬영을 가진후, 엑스타 레이싱팀 레이싱모델들은 개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슈퍼6000 스톡카 클래스에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겸 선수 김진표는 37분 49초 343으로 3위를 차지하며 첫 포디엄에 올랐고, 정의철 선수는 39분 10초 549로 7위, 이데 유지 선수는 리타이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