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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신형 308 해치백 출시, 가격은 3680만원

푸조 신형 308 해치백 출시, 가격은 3680만원

푸조는 신형 308 해치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308은 최신 디자인과 기술의 결합으로 가장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해치백을 표방하고 있으며, 푸조 신규 엠블럼이 장착된 첫 신차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지원한다. 1.5 디젤이다. 가격은 3680만원부터다. 신형 308은 알뤼르와 GT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3680만원, 4230만원이다. 308은 푸조 브랜드를 대표하는 해치백이다. 신형 308은 푸조의 최신 플랫폼인 EMP2 V3를 기반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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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토레스 출시, 가격은 2740~3020만원

쌍용차 토레스 출시, 가격은 2740~3020만원

쌍용차는 토레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토레스는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정통 SUV 스타일을 바탕으로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 동급 최대 적재 공간 등이 특징이다.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로 운영된다. 가격은 2740만원부터다. 토레스의 세부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토레스 외관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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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시리즈 M850i 출시, 가격은 1억3910만원

BMW 8시리즈 M850i 출시, 가격은 1억3910만원

BMW코리아는 뉴 M850i 쿠페 및 그란 쿠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뉴 M850i는 BMW 그룹의 럭셔리 퍼포먼스 부문 노하우가 집약된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로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3.9초다. 가격은 1억3910만원이다. 뉴 M850i xDrive의 세부 가격은 그란 쿠페 1억3910만원, 쿠페 1억4290만원이다. BMW코리아는 뉴 M85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 출시를 기념해 이달 BMW 샵 온라인 한정 모델로 퍼스트 에디션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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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50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7400만원

지프 랭글러 50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7400만원

지프는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루비콘 4도어 트림을 기반으로 개성 넘치는 하이 벨로시티 외장 컬러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5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루비콘과 같은 7400만원이다.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개성 넘치는 하이 벨로시티 외장 컬러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고 남들과 다른 차량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랭글러 마니아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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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Ⅲ EV 냉동탑차 출시, 실구매 가격 3천만원대

기아 봉고Ⅲ EV 냉동탑차 출시, 실구매 가격 3천만원대

기아는 봉고Ⅲ EV 냉동탑차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초장축 킹캡 기반의 특장 모델로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 방향성을 담아 개발된 차량이다. 1회 완충시 최대 17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이다. 가격은 5984만원부터다.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저상형과 표준형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5984만원, 5995만원이다. 차량 구매시 정부 소형화물 전기차 보조금 1840만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서울시 788만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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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공개, 전자식 변속 다이얼 적용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공개, 전자식 변속 다이얼 적용

기아는 셀토스 부분변경을 30일 공개했다. 셀토스 부분변경은 그릴을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돼 세련된 이미지가 구현됐으며, 실내에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다. 내달 15일 부산국제모터쇼서 실차가 공개된다.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출시 직후부터 기아를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현재까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형 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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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B 출시, 주행거리 313km 가격은 7700만원

벤츠 EQB 출시, 주행거리 313km 가격은 7700만원

벤츠코리아는 EQB 300 4MATIC AMG 라인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QB 300 4MATIC AMG 라인은 1회 완충시 31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실내 및 적재 공간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7700만원이다. EQB 300 4MATIC AMG 라인은 콤팩트 전기 SUV다. 66.5kWh 용량의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최대 313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급 급속 충전과 9.6kW급 완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시 배터리 10->80% 충전까지 약 30분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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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공개, 7월 부산모터쇼 전시 예고

현대차 아이오닉6 공개, 7월 부산모터쇼 전시 예고

현대차는 아이오닉6를 29일 공개했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 프로페시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바람 저항이 최소화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사용자 중심의 레이아웃이다. 7월 부산모터쇼에서 실차가 전시된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두 번째 모델이다.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독특한 비율과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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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7 크로스백 부분변경 공개, 프랑스산 럭셔리 SUV

DS7 크로스백 부분변경 공개, 프랑스산 럭셔리 SUV

DS오토모빌은 DS7 크로스백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DS7 크로스백 부분변경은 전면부에 새롭게 적용된 주간주행등을 특징으로 현대적인 스타일과 2개의 12인치 디스플레이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다. 특히 합산 총 출력 360마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됐다. DS7 크로스백 부분변경의 전면부에는 ‘DS 라이트 베일(Light Veil)’이라는 새로운 주간주행등과 새롭게 디자인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크기를 키우고 메쉬 패턴이 삽입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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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에어로 공개, 620km 주행하는 패스트백 세단

폭스바겐 ID. 에어로 공개, 620km 주행하는 패스트백 세단

폭스바겐은 ID. 에어로를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D. 에어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4도어 패스트백 세단으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620km를 주행할 수 있다. 공기저항계수는 0.23Cd다. ID. 에어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ID. 에어로는 먼저 중국 시장에 출시되는데, 중국 공장에서 생산된다. 향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투입되는 사양은 폭스바겐 독일 엠덴 공장에서 생산된다. ID. 에어로는 폭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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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1.3 출시, 가격은 4190~4840만원

지프 레니게이드 1.3 출시, 가격은 4190~4840만원

지프는 레니게이드 1.3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레니게이드 1.3은 1.3리터 직렬 4기통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을 얹어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등의 사양을 갖췄다.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가격은 4190만원부터다. 레니게이드 1.3의 세부 가격은 론지튜드 1.3 FWD 4190만원, 리미티드 1.3 FWD 4540만원, 리미티드 1.3 AWD 4840만원이다. 레니게이드 1.3은 1.3리터 직렬 4기통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과 9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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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출시, 가격은 4310만원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출시, 가격은 4310만원

제네시스는 G70 슈팅브레이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G70 슈팅브레이크는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이 타겟이다. 2.0 가솔린 터보로만 운영된다. 선착순 오픈런 방식도 도입됐다. 가격은 4310만원부터다. G70 슈팅브레이크의 세부 가격(개소세 3.5%)은 프리미엄 4310만원, 스포츠 4703만원부터다. 7월 7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데, 고객 선호 사양들을 적용한 100대를 선착순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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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350 출시, 주행거리 440km 가격은 1억3890만원

벤츠 EQS 350 출시, 주행거리 440km 가격은 1억3890만원

벤츠코리아는 EQS 35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QS 350은 90.6kWh 용량의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최대 44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신형 S클래스와 같은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최대 4.5도 조향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이다. 가격은 1억3890만원이다. EQS 350은 전기차 EQS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이다. 90.6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져 1회 완충시 최대 440km를 주행할 수 있다. 170kW급 급속 충전과 9.6kW급 완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시 환경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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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컴패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5140~5640만원

지프 컴패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5140~5640만원

지프는 컴패스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형 컴패스는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고급감이 강조된 실내 디자인과 마감 품질,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으로 상품성이 강화됐다. 티맵 내비게이션과 2열 열선 시트가 적용됐다. 가솔린 모델이다. 가격은 5140만원이다. 컴패스 부분변경은 3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세부 가격은 리미티드 2.4 FWD 5140만원, 리미티드 2.4 AWD 5440만원, S 2.4 AWD 5640만원이다. 컴패스 부분변경의 외관에는 지프 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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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3억490만원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3억49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70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이다. 4인승과 5인승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억490만원이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가 적용돼 합산 총 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88.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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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408 공개, 잘생기고 매력적인 패스트백 스타일

푸조 408 공개, 잘생기고 매력적인 패스트백 스타일

푸조는 408을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408은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체 디자인을 채택한 C-세그먼트 패스트백으로 높은 연비와 드라이빙의 재미,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 최대 225마력 PHEV와 130마력 가솔린으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408은 푸조 브랜드의 200년이 넘는 역사는 물론이고,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체 디자인을 채택한 패스트백 모델이다. C-세그먼트 시장을 공략한다. 408의 외관은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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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3 투어링 공개, M5 컴패티션보다 빠른 왜건

BMW M3 투어링 공개, M5 컴패티션보다 빠른 왜건

BMW는 M3 투어링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M3 투어링은 고출력 510마력의 3.0리터 6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 등이 적용된 최초의 M3 왜건이다. 특히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BMW M5 컴패티션보다 빠른 기록을 세웠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BMW 최초의 M3 투어링은 아우디 RS4 아반트, 벤츠 C63 에스테이트와 경쟁한다. BMW는 M3 투어링을 유럽과 호주를 포함한 소수 시장에만 제공할 예정이다. M3 투어링에는 3.0리터 6기통 트윈 터보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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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와이라 롱테일 한정판 공개, 가격은 95억원 이상

파가니 와이라 롱테일 한정판 공개, 가격은 95억원 이상

슈퍼카 브랜드 파가니는 와이라 코다롱가(Huayra Codalunga)를 공개했다. 와이라 코다롱가는 와이라를 기반으로 1960년대 르망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롱테일 스타일 외관이 특징이다. 5대 한정판으로 제작된 와이라 코다롱가의 가격은 700만유로(약 95억)다. 와이라 코다롱가는 파가니의 비스코프 부서 전용 부서에서 개발했다. 2년 이상 작업 끝에 글로벌 판매가 승인됐다. 와이라 코다롱가는 와이라 쿠페보다 전장이 360mm 길어졌다. 외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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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신형 308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3천만원대

푸조 신형 308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3천만원대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신형 308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형 308은 9년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타일리쉬한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 실내, 실용성,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7월초에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부터다. 신형 308은 알뤼르와 GT 등 2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308은 푸조의 대표 해치백이다. 신형 308의 외관은 푸조 신규 엠블럼과 슬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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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미국 공개, 오프로더 감성 ‘업’

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미국 공개, 오프로더 감성 ‘업’

현대차 미국 법인은 팰리세이드 XRT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팰리세이드 XRT는 부분변경 모델에 새롭게 추가된 트림으로 20인치 다크 휠과 검정색 루프 사이드 레일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기능은 추가되지 않은 사실상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다. 미국 전용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XRT는 SEL 트림 기반이다. 파워 틸트&슬라이드 선루프, 운전석 전동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풀오토 공조기 등이 기본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XRT의 외관은 는 20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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