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2.2 디젤 탑재 예고, 렉스턴 스포츠 정조준
기아 타스만에 2.2 디젤 엔진이 얹어질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드라이브에 따르면 타스만은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나 가솔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도입되지 않는다. 타스만은 보디 온 프레임 중형 픽업트럭으로 연내 공개된다. 기아 호주 법인 CEO는 드라이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10년 이내에 모든 사람이 전기차를 운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아는 항상 배출 가스 규제에 대해 실용적인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