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보다 비싼 중고차 '부가티 시론', 웃돈만 16억원
신차보다 비싼 중고차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한정판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다. 영국에서 매물로 나온 시론은 주행거리 1330마일(2140km)의 신차급 중고차로 신차 대비 무려 110만 파운드(16.5억원) 높은 가격이 책정됐다.시론 중고차의 가격 상승을 예상한 슈퍼카 매매상 로만스 인터내셔널은 매물이 나온 뒤 2주만에 차량을 매입했다. 로만스는 1000마일(1609km) 주행한 시론을 당장 손에 넣을 수 있는 댓가로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의 웃돈이 더해 시론 중고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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