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 후 지하주차장, 도로만큼 조심해야 한다
A씨는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단독 사고를 냈다. 장소는 도로가 아닌 지하주차장이다. A씨는 ‘폭설을 뚫고 집에 도착하니 긴장이 풀렸습니다. 주차 자리를 찾기 위해 코너를 도는 순간 미끄러졌는데, 아차! 싶었습니다’라며 폭설 후 지하주차장 주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1월 6일 기록적인 폭설로 도로가 마비됐다. 언덕을 못 올라가는 것은 물론 내리막에서 제동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빈번했다. 이러한 악조건을 뚫고 집에 도착해도 긴장의 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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