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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연식변경, 4모션 라인업 추가

폭스바겐 아테온 연식변경, 4모션 라인업 추가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 연식변경과 프레스티지 4모션을 출시했다.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폭스바겐 최신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기존의 아테온은 연식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이 강화됐다. 아테온 4모션의 가격은 6113만 9000원이다.연식이 변경된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5324만 1000원, 2.0 TDI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5817만 5000원이다.(개별소비세 30% 인하 적용)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까지 통관된 일부 물량에 한해 개소세 인하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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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 최고출력 204마력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 최고출력 204마력

현대차가 올 뉴 아반떼 N라인의 렌더링 이미지를 7월 출시에 앞서 공개했다. 아반떼 N라인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1.6T 엔진과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은 로우 앤 와이드를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됐다.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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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8 L 국내 출시, 가장 스포티한 플래그십

아우디 S8 L 국내 출시, 가장 스포티한 플래그십

아우디코리아는 S8 L TFSI를 오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S8 L은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은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571마력의 V8 가솔린 엔진과 액티브 서스펜션,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을 갖췄다. 가격은 2억500만원이다.더 뉴 S8 L TFSI는 4.0리터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50km/h다. 국내 복합연비는 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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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4 출시 예고, MRC까지 갖춘 후륜구동

캐딜락 CT4 출시 예고, MRC까지 갖춘 후륜구동

캐딜락코리아가 CT4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CT4는 후륜구동 엔트리급 세단으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브렘보 브레이크 등의 풀옵션을 갖춘 수입차임에도 가격은 미국과 동일하다. 스포츠 트림 4935만원이며, 9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CT4는 후륜구동 특유의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에스칼라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어 스포티하게 디자인된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크레스트형 스포츠 메쉬 그릴, 측면 블랙 로커 몰딩, 18인치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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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부분변경 가격 오르나, 저가 트림 삭제

콜로라도 부분변경 가격 오르나, 저가 트림 삭제

쉐보레 콜로라도 부분변경의 미국내 가격이 공개됐다. 신형 콜로라도의 가격은 2만6395달러(약 3160만원)로 기존 엔트리 트림이 삭제되며 가격이 상승했다. 콜로라도 ZR2는 5만7880달러(약 7000만원), 최대 옵션 가격만 3만7625달러(약 4500만원)다.콜로라도 부분변경에는 메탈릭 브라이트 블루(395달러, 약 47만원) 및 체리 레드(495달러, 약 60만원)로 구성된 프리미엄 외장 컬러가 추가됐다. 또한 오프로드 스포츠 바, 오프로드 라이트, 스페어 알루미늄 휠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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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해 수출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해 수출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스위스로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갖춘 최초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으로 1회 완충시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수소전기트럭은 유럽 전역과 북미 시장에도 진출한다.수소전기 대형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과 전시용 콘셉트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일반 고객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현대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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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CR-V 터보 사전계약, 3850만원부터

혼다 뉴 CR-V 터보 사전계약, 3850만원부터

혼다코리아는 뉴 CR-V 터보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뉴 CR-V 터보는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관 스타일링과 편의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트림은 2WD EX-L과 4WD Touring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850만원, 4540만원이다.뉴 CR-V 터보는 1.5리터 VTEC 터보 엔진과 CVT가 조합돼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기본 적용됐다. 실내 탑승 공간은 2914ℓ, 트렁크 용량은 2열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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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5590만원부터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559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첨단 사양,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 3시리즈 투어링 고성능 모델인 M340i도 함께 출시된다. 가격은 5590만원부터다.국내 시장에서는 320i 투어링 럭셔리, 320d M 스포츠, M340i xDrive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가격은(개소세 3.5%) 각각 5590만원, 5870만원, 8000만원이다. 320i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84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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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쏘나타 차별화, 실내는 그랜저급

현대차의 중국 쏘나타 차별화, 실내는 그랜저급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DN8) 가격이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중국형 쏘나타의 가격은 16만4800위안(약 2800만원)부터 시작한다. 중국형 쏘나타는 내수형보다 비싸지만, 그랜저급 휠베이스와 실내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중국형 쏘나타는 가격은 16만4800위안(약 2800만원)~20만5800위안(약 3500만원)이다. 내수용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기준 2326만원~3287만원이다. 2.0 자연흡기와 1.6 터보로 구성된 국내 사양과 달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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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SUV 브랜드로 전환? 컨티넨탈 단종 계획

링컨 SUV 브랜드로 전환? 컨티넨탈 단종 계획

링컨 세단 라인업이 단종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라이버에 따르면 링컨은 컨티넨탈과 MKZ를 단종, 크로스오버와 SUV 라인업만 갖추게 된다. 링컨은 2022년 순수 럭셔리 전기차 SUV 마크E를 포함한 신규 SUV 개발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 링컨은 미국 시장에서 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컨티넨탈의 생산을 올해 말 종료한다. 중형 세단 MKZ는 2021년 1월 단종, 링컨 역사상 처음으로 SUV 라인업만 운영하게 된다. 링컨은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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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타이칸, 503마력 아우디 e-트론S 공개

보급형 타이칸, 503마력 아우디 e-트론S 공개

아우디가 e-트론S와 e-트론S 스포트백을 공개했다. e-트론S와 e-트론S 스포트백은 3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총 출력은 503마력을 발휘한다. 완충시 주행거리는(WLTP) 359km다. 가격은 영국 기준 8만7000파운드(약 1억3000만원)이다.e-트론S와 e-트론S 스포트백은 2개의 전기모터가 후륜에, 1개의 전기모터는 전륜에 적용됐다. 시스템 총 출력 503마력, 최대토크는 99.2kgm다. 최대토크는 8초 동안만 사용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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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R 공개, 320마력 고성능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R 공개, 320마력 고성능

폭스바겐이 티구안 부분변경과 고성능 티구안 R을 공개했다. 티구안 2세대 부분변경은 새로운 전면부 그릴과 폭스바겐 신규 로고,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가 적용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320마력의 고성능 R이 신규 도입됐다. 올 하반기 독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티구안 부분변경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폭스바겐 아틀라스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크기를 키웠으며, 폭스바겐 신규 로고가 삽입됐다. 범퍼 스타일도 변경됐다. 후면부 테일램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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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5' 미국보다 싸다, 5와 3 사이 정조준

'캐딜락 CT5' 미국보다 싸다, 5와 3 사이 정조준

캐딜락코리아가 신규 라인업 CT5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CT5는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차세대 캐딜락 디자인 기반의 날렵한 스타일과 브렘보 브레이크,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갖추고도 미국 대비 저렴한 가격이 책정돼 주목된다.캐딜락 CT5의 가격은 프리미엄 럭셔리 5428만원, 스포츠 5921만원으로 9월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캐딜락 에스칼라 콘셉트의 디자인을 계승한 전면부는 브라이트-액센티드 럭셔리 그릴의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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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5 부분변경, 좋아졌는데 가격은 동결

아우디 Q5 부분변경, 좋아졌는데 가격은 동결

아우디는 중형 SUV Q5 부분변경을 최근 공개했다. 신형 Q5는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디지털 OLED 리어램프,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 탑재됐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4만3300달러(약 5200만원)부터다.먼저 공개된 신형 Q5 40 TDI는 2.0리터 디젤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크랭크 케이스와 크랭크 샤프트의 무게를 줄여 기존 엔진보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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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출시,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출시, 3142만원

쌍용차가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칸 포함)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3142만원, 스포츠 칸 3369만원이다.다이내믹 에디션 전용사양으로 오프로드 주행 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LD(차동기어잠금장치)커버,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 4X4 다이내믹 데칼, 휀다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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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차 e-트론 국내 출시, 1억1700만원

아우디 전기차 e-트론 국내 출시, 1억1700만원

아우디코리아는 e-트론 55콰트로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구동 풀사이즈 SUV로, 95kWh 배터리가 적용돼 1회 충전시 국내 기준 최대 307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360마력이다. 가격은 1억1700만원이다.e-트론 55콰트로의 새로운 구동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능을 갖췄다. 2개의 전기모터를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360마력(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 최대토크 57.2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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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공개, PHEV 265마력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공개, PHEV 265마력

현대차 유럽법인은 싼타페 부분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의 제원을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 유럽형은 2.2 디젤, 1.6T 기반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 출력 26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0마력 전기모터, 1.49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조합됐다.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낸다. 국내에 먼저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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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 부분변경 공개, 달라진 점은?

벤틀리 벤테이가 부분변경 공개, 달라진 점은?

벤틀리의 럭셔리 SUV 신형 벤테이가가 공개됐다. 신형 벤테이가는 부분변경 모델로 최신 벤틀리 디자인을 적용해 후면부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졌다. 전면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패널과 새로운 지능형 LED 매트릭스를 통해 현대적인 럭셔리 SUV 분위기를 강조했다.벤틀리가 5년전 선보인 벤테이가는 하이엔드급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이후 다양한 경쟁차가 시장에 선보였다. 신형 벤테이가에는 대담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하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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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1 셀토스 그래비티 출시, 2528만원

기아차 2021 셀토스 그래비티 출시, 2528만원

기아차는 2021 셀토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그래비티’ 모델이 신규 도입됐다. 셀토스 그래비티의 가격은 2528만원부터다.2021 셀토스의 세부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1934만원, 프레스티지 2248만원, 시그니처 2454만원, 그래비티 2528만원이다. 1.6 디젤은 트렌디 2125만원, 프레스티지 2440만원, 시그니처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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