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인터뷰] 모두가 인정한 레이싱모델, 윤주하

[1m 인터뷰] 모두가 인정한 레이싱모델, 윤주하

발행일 2012-11-13 11:58:25 김상영 기자

탑라이더가 케이블방송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깜찍 도도한 레이싱모델 윤주하를 만났습니다.

▲ 레이싱모델 윤주하

Q :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윤 : 9월,10월에 행사와 전시회가 많아서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녔고요. 얼마전에 그리드걸로 F1에 다녀왔어요.

Q : 국제적인 큰 대회에 처음 나가셨는데 기분이 어떠셨나요?

윤 : 안그래도 저는 아직 신인이고 F1에서 제일 막내여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국제적인 대회에 참여하게 된 것도 자랑스럽고 많은 선배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어요.

또 국내 모터스포츠와 달리 전세계에서 관람객들이 오는 대회니만큼 열광적인 외국팬들도 많아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도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져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Q : F1에 처음 참가했지만 큰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

윤 : 페라리팀의 페르난도알론소 선수 그리드걸을 맡았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선배들이 유명한 선수 앞에 선다고 부러워했죠. 얘기는 못해보고 인사정도는 했습니다. 굉장히 시크하시더라고요.

Q : 레이싱모델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윤 : 예전부터 방송 쪽에 관심이 많아서 프리랜서로 원서도 넣어보고 쇼핑몰 피팅 모델등도 많이 했어요. 그러다 레이싱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알게 돼서 지원했죠. 근데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이 워낙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이게 기회다 생각했죠.

Q : 집에서의 반대는 없었나요?

윤 : 대학교 전공은 스튜어디스였어요. 그래서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준비도 많이 했고 부모님들도 화려한 직업보다는 안정적인 스튜어디스가 되길 바라셨죠. 근데 그러면서도 틈틈이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결국엔 모델일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답니다.

Q : 데뷔는 언제였고 그때 느낌이 어땠나요?

윤 : 처음 모터쇼나 전시회 무대에 선 것은 2010년인데요. 그때는 포즈 모델보다는 작은 역할을 맡았죠. 그때 함께 했던 선배 언니들보면서 배운 것과 느낌 점이 많았어요. 정확한 데뷔년도는 올해 처음 한국타이어에 소속돼 경기장에 나섰으니깐 2012년도라고 할 수 있어요.

Q : 레이싱모델의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을 뽑는다면?

윤 : 원래 사진 찍히는 것 좋아하고 꾸미는 걸 좋아해요. 일단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니깐 좋은 것 같아요. 또 사람들도 만나고 또 경험하는 것도 많아서 좋아요. 안좋은 점은 아무래도 프리랜서다 보니깐 일이 많을 땐 많고 없을 땐 없고…수익이 일정치 않아요. 건강관리나 몸매관리도 쉽지 않은 부분이고요.

Q : 운전면허는 있으신가요? 있으면 타고 차는?

윤 : 면허 딴 지는 쫌 됐고요. 차는 기아차 포르테 쿱을 몰아요. 빨간색에요. 스포티한 차를 좋아하고 가끔 밟는 것도 좋아해서 포르테 쿱을 샀어요. 주변에서 괜찮다고 추천을 많이 해줬어요. 연비도 좋다고…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보태서 샀죠.

Q :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윤 : 아우디요. 제가 차에 대한 큰 욕심이 있는 건 아닌데 일단 타보고 싶고… 정확한 모델은 모르지만 일단, 아우디 흰색 차량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Q :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윤 : 남은 올해 일정도 잘 마무리하고 이제 시작인만큼 배울 점이 많아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어요.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 하고 싶고요.

Q : 윤주하에게 레이싱모델이란?

윤 : 꿈?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모델이나 화려한 직업을 하게 된거니까요. 그래서 매우 좋고 일하는 것도 즐겁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 장소협찬 : <더 페이지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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