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아머'의 변화된 포인트 5가지
쌍용자동차는 오는 20일부터 부분변경 모델인 티볼리 아머의 판매를 시작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티볼리 아머는 LED 안개등을 비롯해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을 적용하고, 실내에는 퀼팅 패턴을 도입해 고급감을 높였다. 또한 주문 제작형 스페셜 모델을 추가했다.티볼리 아머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