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코나 전기차 실물은 이런 모습,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현대차 미국 법인은 코나 풀체인지 일렉트릭 실물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일렉트릭을 먼저 디자인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구현됐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주행거리는 410km(산업부) 이상이다.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일렉트릭을 먼저 디자인,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구현됐다. 신형 코나 일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