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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공개, 1억3720만원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공개, 1억3720만원

포르쉐는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은 기본 사양을 대폭 강화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새틴 마감 플래티넘의 다양한 디테일 적용으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국내에는 올해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1억3720만원부터다.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은 카이엔,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해당 모델의 쿠페 버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카이엔 1억3720만원, 카이엔 쿠페 1억3960만원, 카이엔 E-하이브리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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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660만원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660만원

기아는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3세대 플랫폼과 G1.6 하이브리드 엔진, 2세대 6단 DCT 변속기로 복합연비 20.8km/ℓ를 기록했으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HUD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2660만원부터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의 세부 가격(개소세 3.5% 및 세제혜택 반영)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2022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 개별소비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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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부분변경 공개, 두 줄 주간주행등 눈길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부분변경 공개, 두 줄 주간주행등 눈길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부분변경이 공개됐다. 신형 C5 에어크로스는 두 줄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헤드램프, 점등되는 시트로엥 엠블럼이 적용된 전면부를 특징으로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인치 디스플레이, 1열 안마 시트가 추가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는 C 세그먼트 SUV로 부분변경을 거치며 내외관 디자인 변경, 안전 및 편의사양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전면부 주간주행등은 두 줄로 변경됐는데, 그릴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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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GT 2022 출시, 가격은 4312만원부터

폭스바겐 파사트 GT 2022 출시, 가격은 4312만원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2022 파사트 GT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 파사트 GT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포함된 EA288 evo 2.0 TDI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트래블 어시스트 주행 보조 시스템, 디지털 계기판 등 국내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이다. 가격은 4312만6천원부터다. 2022 파사트 GT의 세부 가격은 프리미엄 4312만6천원, 프레스티지 4901만7천원, 프레스티지 4-모션 5147만1천원이다. 1월에 제공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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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타호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9253만원

쉐보레 타호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9253만원

쉐보레는 신형 타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타호는 브랜드 플래그십 SUV로 국내에는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얹은 하이컨트리 단일 모델로 운영된다.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2열 모니터 등이 기본이다. 가격은 9253만원이다. 신형 타호의 가격은(개소세 인하 기준) 9253만원이며, 다크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은 9363만원이다. 타호는 쉐보레의 플래그십 SUV로 지난 1994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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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공개, 업그레이드된 실내 주목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공개, 업그레이드된 실내 주목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이 선공개됐다. 지프는 신형 레니게이드를 브라질에서 먼저 공개했으며, 변경 사항은 글로벌 사양에도 도입된다. 신형 레니게이드는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다. 특히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 신형 스티어링 휠 등이 추가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레니게이드 부분변경의 실내 레이아웃은 기존과 유사하다. 다만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지프 신형 콤패스를 통해 선보인 신형 스티어링 휠, 8.4인치 센터페시아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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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일렉트릭 사전예약, 주행거리 159km·가격은 4600~5100만원대

미니 일렉트릭 사전예약, 주행거리 159km·가격은 4600~5100만원대

미니코리아는 미니 일렉트릭의 사전예약을 11일 15시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니 일렉트릭은 미니 3-도어의 정체성과 개성, 주행성능을 그대로 계승한 도심형 전기 모델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159km다. 미니 일렉트릭의 가격은 4600~5100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미니 일렉트릭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159km다. 배터리 용량은 32.6kWh다. 50kW급 급속 충전 사용시 5->80%까지 약 35분이 소요된다. 미니 일렉트릭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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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전기차 사전계약, 실구매 가격 2천만원대

쌍용차 코란도 전기차 사전계약, 실구매 가격 2천만원대

쌍용차는 코란도 e모션의 사전계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란도 e모션은 브랜드 첫 전기차로 코란도 디자인 DNA를 이어받은 외관, 최신 사양이 적용된 실내 등이 특징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환경부 기준 최대 307km다. 가격은 3880만원부터다. 코란도 e모션의 세부 가격(개소세 3.5%,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은 E3 3800만원, E5 4390만원이다.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 등을 통해 실구매 가격을 최대 2천만원 후반대로 낮출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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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실버라도 EV 공개, 5천만원대 전기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 EV 공개, 5천만원대 전기 픽업트럭

쉐보레는 실버라도 EV를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실버라도 EV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움을 기반으로 쉐보레 픽업트럭 고유의 주행성능과 활용성을 전동화 모델로 구현했다. 1회 완충시 최대 644km를 주행하며, 최대출력은 664마력이다. 가격은 4만1595달러(약 5천만원)다. 실버라도 EV는 법인용 WT 트림과 RST 퍼스트에디션으로 2023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4만1595달러(약 5천만원), 10만5000달러(약 1억2500만원)다. 실버라도 EV의 1회 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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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골프·아테온 출시, 가격은 3625만원부터

폭스바겐 신형 골프·아테온 출시, 가격은 3625만원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와 아테온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8세대 골프는 역대 골프 디자인 헤리티지를 계승했으며, 폭스바겐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아테온 부분변경은 내외관 디자인과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차세대 디젤 엔진이 얹어졌다. 가격은 3625만원부터다. 신형 8세대 골프의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3625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3782만5000원이다.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는 5490만8000원이다. 1월 프로모션 혜택 적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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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가격은 2519~3985만원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가격은 2519~3985만원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파워트레인 성능이 강화됐으며, 커넥티드카 시스템, 디지털 계기판, R-EPS,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추가됐다. 오프로더 감성을 높인 익스페디션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2519만원부터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의 세부 가격은 스포츠 와일드(M/T) 2519만원, 프레스티지 3075만원, 노블레스 3450만원, 익스페디션 3740만원이다. 칸 와일드 2990만원, 프레스티지 3305만원, 노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130만원 ‘업’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130만원 ‘업’

현대차는 포터II 일렉트릭 연식변경 모델을 21일 출시했다. 포터II 일렉트릭은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전방 충돌 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방지 보조, 기존 8인치에서 10.25인치로 확장된 내비게이션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가격은 기존보다 130만원 오른 4190만원부터다. 2022 포터II 일렉트릭의 세부 가격은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419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374만원이다. 2021 포터II 일렉트릭과 비교해 각각 130만원, 100만원의 가격이 상승했다. 2022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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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2519만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2519만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와 스포츠 칸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2022 렉스턴 스포츠·칸은 엔진의 출력이 강화됐으며, 전자식 스티어링 휠(R-ESP),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차선 중앙 유지 보조 등이 추가됐다. 디자인 특화 트림 익스페디션이 신설됐다. 가격은 2519만원부터다. 2022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와일드 2519만원, 프레스티지 3075만원, 노블레스 345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2 렉스턴 스포츠 칸은 와일드 2990만원, 프레스티지 3305만원, 노블레스 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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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카렌스 풀체인지 공개, SUV 스타일로 부활

기아 카렌스 풀체인지 공개, SUV 스타일로 부활

기아는 카렌스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렌스는 3열 7인승 소형 MPV로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됐다. 인도 전략형 모델이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 원터치 전동 더블 폴딩 2열 시트, 2열 특화 사양 등이 적용됐다. 카렌스는 소형 MPV로 2018년 하반기까지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됐다. 이후 SUV 인기가 높아지며 쉐보레 올란도(2019년)와 함께 단종됐다. 인도 시장 전용 모델로 재탄생한 4세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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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60 R-디자인 150대 한정 판매, 가격은 5110만원

볼보 S60 R-디자인 150대 한정 판매, 가격은 511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60 R-디자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S60 R-디자인 에디션은 전용 내외관 디자인과 최고출력 250마력의 MHEV 파워트레인, 통풍 시트, HUD,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15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5110만원으로 책정됐다. S60 R-디자인 에디션은 볼보 최초 모바일 앱 ‘헤이, 볼보’에서만 12월 22일 14:00시부터 선착순 사전 계약을 할 수 있다. S60 R-디자인 에디션은 적극적인 운전과 뚜렷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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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S 국내 출시, 가격은 1억9490만원부터

포르쉐 911 GTS 국내 출시, 가격은 1억9490만원부터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 GT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911 GTS는 최고출력 490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얹었으며,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전용 내외관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9490만원부터다. 신형 911 GTS의 세부 가격은 911 카레라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1억9490만원, 2억1070만원, 911 카레라 4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2억410만원, 2억1990만원, 911 타르가 4 GTS는 2억199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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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터II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1804~2366만원

현대차 포터II 연식변경 조용히 출시, 가격은 1804~2366만원

현대차는 포터II 연식변경 모델을 14일 출시했다. 포터II는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최하위 트림부터 동승석 에어백, 타이어 응급처치 키트가 기본 제공된다. 2.5 디젤 엔진은 VGT로 변경돼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상승했다. 가격은 소폭 인상된 1804~2366만원이다. 2022 포터II의 세부 가격은 슈퍼캡 초장축 2WD 스타일 1815만원, 스마트 1885만원, 모던 1987만원, 프리미엄 2080만원, 더블캡 초장축 1942만원, 스마트 2028만원, 모던 2128만원, 프리미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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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공개, 가격은 8957~1억6557만원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공개, 가격은 8957~1억6557만원

제네시스는 G90 풀체인지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G90는 제네시스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액티브 로즈 노이즈 컨트롤, 이지 클로즈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다. 오는 17일부터 계약이 시작된다. 가격은 8957만원부터다. 신형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8957만원, 1억6557만원부터다.(개소세 3.5%) 신형 G90의 외관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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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출시, 가격은 1억4332만원부터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출시, 가격은 1억4332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e-트론 GT 콰트로와 RS e-트론 G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트론 GT 콰트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4도어 쿠페로 1회 완충시 362km를 주행할 수 있다. RS e-트론 GT는 합산 총 출력 646마력의 고성능 모델이다. 가격은 1억4332만원부터다. e-트론 GT 콰트로의 가격은 1억4332만원, 프리미엄 1억6632만원이다. RS e-트론 GT의 가격은 2억632만원으로 책정됐다. 보증기간은 5년/15만km다.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 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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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XRT 미국서 공개, 오프로더 감성만 입혔다

현대차 투싼 XRT 미국서 공개, 오프로더 감성만 입혔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투싼 XRT 트림을 출시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투싼 XRT 트림은 대형 루프 크로스바, XRT 전용 19인치 휠, 휠 아치 클래딩 레드 포인트, 실내 블랙 헤드라이너 등이 적용된 디자인 차별화 모델로 엔진과 서스펜션의 기계적인 업그레이드는 없다. 투싼 XRT 트림은 컨비니언스 패키지가 포함된 SEL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투싼 XRT의 전면부 범퍼 하단 스키드플레이트와 그릴, 사이드미러 커버, 윈도우 DLO, B필러 및 C필러, 후면부 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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